을지로3가 라스트오더 혼술, 더블 스테키정식과 간장소스 찍먹, 후라토식당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타워107빌딩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정식 일식당이다. 작성자는 라스트오더 직전 저녁에 혼자 들러 스테키 정식 더블(35,000원)과 미니 기린이치방을 주문했고, 불판에 고기를 한꺼번에 올려 살짝 수육처럼 구워졌지만 채끝이 부드럽고 간장소스가 특히 맛있었다고 한다. 혼자 조용하고 깔끔하게 소고기를 구워 먹고 싶을 때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이 잘 맞는다는 결론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마른내로 27 타워107빌딩(107 스트리트) 지하 1층 B106호, 을지로3가역
- 규카츠
- 19,500원 / 더블 35,000원
- 스테키 정식
- 19,500원 / 더블 35,000원
- 기타 메뉴
- 우삼겹 덮밥, 일본식 오므라이스, 야마가타 민치 카레, 바베큐 치킨 덮밥, 니꾸 온우동
- 주문 방식
- 테이블 NFC 태그로 휴대폰 주문
- 좌석
- 혼밥 자리 있음
- 소스
- 소금, 칠리소스, 간장소스, 와사비
2026. 10. 14. 방문자 기준

혼자 소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 왜 규카츠 전문점일까?
규카츠 전문점은 혼자서도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소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규카츠 전문점만큼 최근에 인기 있는 식당이 있을까 싶다.

혼자 소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 바로 규카츠 전문점이다. 소고기를 이렇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었다. 고깃집을 가야 소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었는데, 규카츠 전문점이 생기면서 소고기 땡길 때 가는 곳이 이제 규카츠 전문점이 되었다.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어디에 있나?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타워107빌딩의 107 스트리트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다. 오늘은 을지로 쪽에서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에 맥주 한잔에 가볍게 소고기 구워 먹고 싶어서 찾았다.
을지로3가역이 바로 힙지로! 힙지로만 가봤지 이렇게 고급스러운 빌딩이 있는 줄은 몰랐네..

빌딩 자체가 최근에 지어진 것 같고... 지하 1층의 식당들은 대형 쇼핑몰에나 있을 법한 식당들로 입점되어 있다. 규카츠 전문점 가본 중에 가장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음.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듯 개업 화분들이 보인다.

기린 생맥주 이벤트도 진행 중이고.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규카츠 외에도 바베큐 치킨 등 메뉴가 다양한 곳이다.

라스트오더 직전 혼자 가도 괜찮을까?
라스트오더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저녁에 혼자 갔더니 자리가 여유 있었고,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에는 혼밥 자리도 있다. 점심시간대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꽤나 붐빌 것 같은 을지로 직장인 점심 맛집이지 않을까 싶다. 난 술 한잔에 소고기 구워 먹으러 간 거라 여유롭게 앉았다.

혼밥 자리도 있고.. 내부 홀의 분위기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화장실도 빌딩 화장실인데 호텔 화장실급으로 깔끔하다. 바로 앞에 있다. 그래서 식사 후 화장실 갔다가 집으로..

영수증 리뷰하면 받을 수 있는 것.. 맥주를 주문해서 그런지 가라아게 땡긴다.

규카츠·스테키는 어떻게 구워 먹나?
규카츠는 달궈진 불판 위에 고기를 1~2조각씩 올려 앞뒤로 20~30초씩 골고루 굽고,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면 먹으면 된다. 아! 1~2조각씩만 올리는 거였구나... 이걸 지금 봤네... 난 가득 올렸는데...

후라토식당 을지로점 메뉴와 가격은?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은 규카츠 19,500원(더블 35,000원), 스테키 정식 19,500원(더블 35,000원)이다. 오늘은 소고기 굽고 싶어서 스테키 정식으로, 소고기 많이 먹고 싶어서 더블로 주문했다. 35,000원.
이외에도 우삼겹 덮밥, 일본식 오므라이스, 야마가타 민치 카레, 바베큐 치킨 덮밥, 니꾸 온우동이 있다.

규카츠는 소고기의 채끝 부위를 바삭하게 튀긴 일본식 음식이다.



테이블 위에 핸드폰 잠금을 풀면 NFC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된다.

맥주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미니미니한 기린이치방을 주문했다.
스테키 정식 더블은 어떤 맛이고 양은 얼마나 될까?
후라토식당 을지로점의 스테키 정식은 그냥 딱 고소하니 맛있는 소고기 구이 맛이고, 채끝 부위라 부드럽고 맛있다. 스테키 정식 처음 보면 무슨 맛일지 가늠이 안 될 수도 있다. 단백질 급속 충전된다.

겉면이 살짝 구워져서 나온다. 약간의 밥과 국, 일본식 단무지가 나온다.
소스는 간장소스가 메인
소스로는 소금, 칠리소스, 간장소스가 나오는데... 칠리소스는 안 좋아해서 패스하고.. 이 간장 소스가 너무 맛있었음. 사실 스테키 정식에서 소스와 곁들임 반찬 또한 꽤나 중요한데 이 간장소스만 열심히 찍어 먹었다.
와사비는 소고기의 맛을 해치는 것 같아 와사비 또한 잘 먹지 않고 소금만 좀 찍어 먹었다. 간장소스가 메인이고 간간이 소금 간으로..
더블이라 엄청 양이 많다. 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밑에 1개 층이 또 깔려 있다.


불판에 고기를 한꺼번에 올리면 어떻게 될까?
고기를 한꺼번에 올리면 바삭하게 구워지기보다 살짝 수육처럼 삶듯이 구워질 수 있어서,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한두 점씩 굽는 걸 추천한다. 보통 규카츠 불판은 잘 눌어붙어서 한참 열을 달군 후에 구워 먹는데, 그래야 고기가 불판에 눌어붙지 않는다. 그래서 후라토식당에서도 그랬는데 잘 보니까 프라이팬처럼 고기가 눌어붙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는 듯 싶었다.

불판에 1~2점씩 올리라는 걸 이 당시 봤어도 또 한 번에 다 올렸을 듯... 빠르게 먹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소고기라 맛있다. ㅋ
불판은 갈아달라 하면 갈아주고, 양초인가 이 초도 달라고 하면 또 준다.

부드럽고 맛있는 소고기... 역시 난 고기파인 듯. 소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다.

이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다음엔 후라토식당 규카츠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