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공원 콰트로 포르마지 하몽 피자 크림치즈 꿀 조합, 더유로피언 광교점
한 줄 요약
더유로피언 광교점은 광교 호수공원 근처 카페거리에 있는 화덕피자 양식 레스토랑으로,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한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다. 콰트로 포르마지 하몽 피자와 트러플 크림 홈메이드 뇨끼를 2층 창가자리에서 먹었는데, 피자 위 꾸덕한 크림치즈에 꿀을 곁들이는 조합과 수란이 올라간 뇨끼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샹들리에가 곳곳에 있는 유럽풍 내부라 소개팅·데이트 자리로도 잘 맞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26
- 영업시간
- 11:00-21:30
- 주차
- 매장 앞 3-4대 주차공간 및 골목주차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 주문
- 먹은 메뉴
- 콰트로 포르마지 하몽 피자, 트러플 크림 홈메이드 뇨끼
2026. 9. 13. 방문자 기준

요즘 화덕피자에 눈돌아감,,ㅎ 온세상 화덕피자를 다 먹어보고싶을 정도이다. 광교 호수공원에 놀러갔다가 무려 신라호텔출신 쉐프의 화덕피자 맛집이 있다고해서 방문하게된 더유로피언 광교점.
더유로피언 광교점 위치와 영업시간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26
- 영업시간 11:00-21:30
- 주차가능 - 매장 앞 주차공간 및 골목주차
광교 호수공원 근처, 주차는 어디에?
주차를..어디다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매장 앞에 바로 3-4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아예 길가에 모두가 차를 대놓고있어서 주차걱정은 크게 없어도 될 것 같다.


광교 호수공원 맛집 다운 주차 가득가득. 우리는 매장 앞에는 바로 대지는 못하고 쪼금 뒤쪽으로 더 가서 주차하고 왔당. 동네가 조용한 분위기라서 주차하고 오는 길에도 계속계속 산책하는 느낌이 들어서 넘 조았담니당.


더유로피언 광교점 내부, 소개팅 자리로 어때요?
더유로피언 광교점의 내부 모습. 대박 요기 뭐예용. 반층 내려가는 공간에도 홀이 넓게 마련되어있고 이렇게 위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메인층은 2층인 것 같아서 우리도 올라감. 아니 근데 더유로피언이라는 이름답게 진짜..유럽같다 여기. 계단을 올라가는 길도 약간의 둥근(?)느낌과 벽에 걸린 수많은 액자들로 뭔가 엄청난 궁전에 와있는 기뷴ㅎㅎㅎ


두둥. 엄청 웅장하고 화려한 내부, 샹들리에가 곳곳에 있을 정도이다.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라서 소개팅하기에 좋겠다~~했는데 마침 우리 뒷자리도 소개팅인 것 같았다. 우리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아까 걸어오던 조용조용한 마을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더 좋았당.


식기도 너므 예뻐용ㅎㅎ 컵과 접시, 숟가락 포크 나이프까지 하나같이 다 예쁘다. 이런거 넘 조와ㅏ

주문한 메뉴 두 가지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콰트로 포르마지 하몽 피자와 트러플 크림 홈메이드 뇨끼.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된다.
1. 콰트로 포르마지 하몽 피자
아니 피자를 진짜 고민에고민에고민을..ㅎㅎ 다 너무 맛있어보이는 이름들이라 오는길 내내, 와서도 계에에속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픽하게 된 피자. 다른건 안먹어봤지만 일단 너무 잘 시켰다고 생각했다. 진짜 너므 맛있어,,

치즈가 베이스인 피자에 하몽이 얇게 썰려서 올라가있다. 그리고 그 위에 저렇게 퐁신하게 크림치즈같은게 올려져있는데 꾸우우우덕한 질감이라 숟가락으로 포옥 떠가야함. 살짝 달달해서 피자랑 단짠 조합이 도라벌임. 피자 도우도 퐁신쫀득한데 피자+위에 크림치즈+꿀 이렇게 먹으면 극락,,,

2. 트러플 크림 홈메이드 뇨끼
사실 이거는 일단 픽해두고 와씀. 왜냐면 요즘 크림뇨끼가 너므 땡겼거든요ㅠㅎㅎ 크림뇨끼인데 트러플? 말해모해 일단 선택. 근데 그 선택을 너무 잘 한거죠. 쫀득한 뇨기+양송이버섯+감자 그리구 가운데 수란까지.
미치셨나요.. 수란 어케 이렇게 하능걸까. 톡 터뜨려서 가운데 부분에서 노른자 흘러내린거 찍어먹으면 너무 맛있다. 요즘 뇨끼는 보통 크림소스와 뇨끼 까지가 딱 전부인 곳이 많은데 여기는 부재료도 가득해서 넘 조아씀. 여러가지 조합으로 먹을 수도 있고..! 특히 트러플향이 진하고 크림이 꾸덕해서 완전 행복했당.
먹어보고 남은 결론
신라호텔 출신 쉐프라는 그 타이틀이 엄청나게 이해되는 맛이었던 더유로피언 광교점 화덕피자. 저 크림치즈(?)가 진짜 영원히 생각날 것 같고, 피자 도우가 엄청 부드러워서 끄트머리까지 퐁신하게 맛있었당. 배부르게 먹고 광교 호수공원 산책까지한, 요즘 날씨에 딱이었던 완벽 코스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