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산책 후 부부 브런치 예약, 체나콜로 아트포레 버섯크림뇨끼
한 줄 요약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송도 아트포레 C동 2층에 있는 홈메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센트럴파크 산책 후 11시 30분 예약으로 방문해 버섯크림뇨끼(24,000원)와 새우로제파스타(26,000원)를 먹었고, 처음 먹어본 뇨끼는 걱정했던 크림의 느끼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송도 낮데이트 코스로 묶기 좋은 브런치 자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운영시간
- 월~일 11:0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21:00 (일요일 20:30)
- 주차
- 아트포레 상가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 버섯크림뇨끼
- 24,000원
- 새우로제 파스타
- 26,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로 메뉴 확인·주문·결제 연동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도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 와이프와 함께 송도에서 낮데이트를 즐기고 왔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산책 후 맛있는 브런치까지 먹고 오니 제대로 데이트한 기분이었어요.

송도 센트럴파크 산책 후 송도 아트포레에 있는 체나콜로 아트포레를 찾아갔습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위치와 주차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에 있습니다. 주차는 아트포레 상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2시간 무료입니다.


- 주소: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57 아트포레 C동 2층 211호
- 주차: 아트포레 상가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 주차)


송도 아트포레에는 맛집이 많아서 자주 찾아오는 곳입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송도맛집브런치로 유명해서 평소에도 궁금했던터라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특히 송도파스타와 송도뇨끼를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라 자세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가벼운 산책을 먼저 하고 브런치를 먹으러 가니 동선도 딱 좋았습니다. 공원에서 여유롭게 걷다가 수변을 따라 이동하기 좋아 와이프와 낮데이트 코스로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운영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00~22:00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입니다. 마지막 오더는 21:00, 일요일은 20:30입니다.

- 월요일 ~ 일요일 11:0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마지막 오더 21:00 (단, 일요일 20:30)
오픈형 주방과 매장 분위기
체나콜로 아트포레에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 오픈형 주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오픈형 주방. 오늘 먹을 음식도 믿고 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송도국제도시와 아트포레가 가진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것 같습니다. 화려함을 강조하기보다 신선한 제철 재료와 정성스러운 수제 소스로 요리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탈리아 본토의 정취를 담은 홈메이드 트라토리아를 지향해 송도파스타 메뉴가 더 기대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와보고 싶었구요.
2인 데이트뿐 아니라 단체로 여러명이 찾아와도 충분히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한쪽의 창으로는 바깥 풍경을 바라 볼수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여유롭게 송도맛집브런치 체나콜로 아트포레의 음식을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 예약은 미리 하는 게 편할까?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11시 30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미 저희 자리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물 한모금 마시고 있으니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지나고 보니 미리 예약하지 않았다면 기다릴 수도 있었겠다 싶을 정도로 계속 들어오셨습니다. 송도맛집브런치로 체나콜로 아트포레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점심시간에는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데이트처럼 시간을 맞춰 움직이는 날에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게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었지만, 테이블의 QR코드를 찍으니 핸드폰에서 메뉴를 볼수 있고 바로 주문 및 결제등이 연동 됩니다.

체나콜로 아트포레 메뉴와 가격
- 카프레제샐러드 19,000원
- 새우버섯샐러드 20,000원
- 알리오올리오 18,000원
- 바질페스토 파스타 21,000원
- 봉골레 파스타 25,000원
- 깔라마리 파스타 24,000원
- 새우로제 파스타 26,000원
- 버섯크림뇨끼 24,000원
- 참송이버섯 크림 리조토 23,000원
- 단새우 리조토 24,000원
- 한우채끝 스테이크 59,000원
- 제주 흑돼지 토마호크 스테이크 48,000원
메뉴를 살펴보면 샐러드부터 스테이크까지 선택지가 다양 많이 있습니다. 다 적지는 못했습니다. 송도파스타뿐 아니라 다양하게 먹기 좋은 구성으로 조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새우로제파스타와 버섯크림뇨끼였습니다. 송도파스타를 검색하면 자주 보이던 메뉴라서 두 가지를 같이 먹으면 조합이 좋겠다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식전빵

자리에 앉고 나서 와이프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도중에 식전빵이 먼저 나왔습니다.


본격적인 식사가 나오기 전이라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입에 쏙!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처음 먹어본 버섯크림뇨끼, 느끼했을까?
체나콜로 아트포레의 버섯크림뇨끼(24,000원)는 구운 감자 뇨끼와 버섯크림이 어우러진 메뉴라고 합니다. 느끼한 것을 못 먹는 편인데도 걱정했던 크림의 느끼함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식전빵으로 입맛을 살짝 올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주문한 메뉴 중에서 버섯크림뇨끼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메뉴가 바로 버섯크림뇨끼 였습니다. 사실 저는 뇨끼를 최근에 와서야 들어봤고 또 이번에 처음 먹어보게 되서 어떤 식감과 맛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뇨끼라는 메뉴를 체나콜로아트포레 에서 먹었는데 첫인상이 꽤 좋았습니다. 송도 뇨끼를 대표 할 버섯크림뇨끼는 구운 감자 뇨끼와 버섯크림이 어우러진 메뉴라고 합니다. 크림 메뉴라고 해서 먹기 전에는 살짝 느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한 것을 못먹어서.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제가 걱정했던 크림의 느끼함은 거의 느끼지 못해서 의외였습니다.
버섯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크림소스와 잘 어우러지면서 부드럽게 이어졌습니다. 처음 먹어본 뇨끼라 다른 곳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왜 송도뇨끼를 찾는 분들이 이 메뉴를 고르는지 알겠더라고요.
새우로제파스타, 새우 네 마리
체나콜로 아트포레의 새우로제파스타(26,000원)에는 큼직한 새우가 네 마리 올라가 있었습니다. 로제소스는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매콤함이 적당히 더해져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나온 새우로제파스타, 테이블에 나오자마자 큼직한 새우가 보여 시선이 바로 갔습니다.. 무려 큼직한 새우가 네 마리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푸짐했습니다. 새우 좋아하는 분들은 확실히 만족할 만한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제소스는 지나치게 무겁거나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여기에 매콤한 맛이 적당하게 더해져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로제파스타를 먹을 때 소스가 너무 꾸덕하면 몇 입 먹고 느끼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체나콜로 아트포레의 새우로제파스타는 부드러운 로제 풍미와 매콤함의 밸런스가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면과 소스를 함께 돌돌 말아서 먹고 큼직한 새우까지 곁들이니 제대로 한입이 완성됐습니다. 송도센트럴파크 파스타 찾는 분들이라면 새우로제파스타를 한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새우로제파스타의 살짝 매콤한 맛과 버섯크림뇨끼의 부드러운 맛을 번갈아 먹는 조합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메뉴만 먹으면 조금 단조로울 수 있는데 두 메뉴의 성격이 달라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송도리조또 메뉴까지 함께 주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파스타와 뇨끼를 맛있게 먹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송도리조또까지 곁들여 여러 명이 메뉴를 나눠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송도 데이트 코스로 어땠나
체나콜로 아트포레는 센트럴파크 산책과 함께 묶기 좋아서 송도 데이트 코스로 활용하기 편했습니다. 저희처럼 공원에서 천천히 산책한 다음 체나콜로 아트포레에서 점심을 먹는 코스도 개인적으로 권해 드립니다.
매장 분위기 자체도 차분하고 따뜻해서 둘이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센트럴파크 산책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즐기니까 이게 바로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송도파스타 맛집을 찾고 있는 분이나 처음 송도뇨끼를 먹어보고 싶은 분, 송도리조또까지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맛있는 송도파스타와 부드러운 송도뇨끼, 그리고 다음 방문에는 송도리조또까지 먹고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