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하몽 부라타 피자와 콘길리에 파스타 2층 샹들리에석, 더유로피언 광교점
한 줄 요약
더유로피언 광교점은 광교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화덕피자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2층 샹들리에석에서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 31,000원과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 23,000원을 주문했고, 485도 화덕 도우의 바삭함과 진한 바질 크림소스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재방문에도 만족도가 같았던, 광교 데이트 저녁으로 추천할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명
- 더유로피언 광교점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26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매장 앞 가능(협소), 카페거리2공영주차장 평일 09:00~18:00 무료
-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
- 31,000원
-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
- 23,000원
- 좌석
- 1층·2층, 테이블 간격 넉넉
2026. 9. 7. 방문자 기준
광교에서 데이트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먹고 싶을 때, 저희 커플이 종종 찾는 곳이 있습니다. 더유로피언 광교점인데, 예전에 한 번 왔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 다시 데이트로 찾아갔습니다. 신라호텔 출신 셰프님이 만드는 화덕피자로 유명한 곳이라, 갈 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이번 방문에서 좋았던 세 가지
✔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 짭짤함과 크리미함의 균형 — 루꼴라의 쌉싸름함과 하몽의 짭짤함, 부라타 치즈의 크리미함이 한 조각에 다 들어있는데, 화덕에서 구운 도우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 바질에 듬뿍 젖는 맛 — 조개 모양 파스타에 바질 크림소스와 부라타 치즈가 어우러진 메뉴인데, 바질 페스토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입니다.
✔ 샹들리에 아래 유럽풍 분위기, 데이트 코스로 딱 — 1층과 2층으로 나뉜 공간에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유럽풍 인테리어가 있어서, 마치 유럽 레스토랑에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와 주차
- 🏢 상호명: 더유로피언 광교점
- 📍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26
- 🔒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0:30)
- 🚗 주차: 매장 앞 가능(협소), 카페거리2공영주차장(평일 09:00~18:00 무료)
광교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데, 매장 바로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로 가기도 편했습니다. 주말엔 자리가 금방 차니까, 만차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와인병 벽과 2층 샹들리에석 분위기

입구에 들어서면 와인병이 쌓여 있는 벽 사이로 계단이 나 있어서, 올라가는 길부터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희는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커다란 샹들리에가 계단 위에 걸려 있고, 중세풍 인테리어와 그림 액자들이 벽을 채우고 있어서 유럽 어딘가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대화하기 편했고, 시끌벅적한 맛집 느낌이 아니라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데이트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예전에 처음 왔을 때도 이 샹들리에랑 계단 분위기에 반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봐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저희는 이번에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와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를 주문했습니다. 화덕피자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 신라호텔 출신 셰프님이 만드신다고 해서 그런지 메뉴 이름 하나하나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 31,000원
-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 23,000원


루꼴라 하몽 부라타 피자, 485도 화덕 도우

주문한 음식들을 하나씩 나오는데 금방 나왔습니다. 10분 내로 나온 것 같네요.

피자부터 나왔는데, 스테파노 페라라 화덕에서 485도로 구워낸다더니 나오자마자 고소한 향이 확 올라왔습니다.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과 하몽의 짭짤함이 먼저 느껴지고, 그 위에 올라간 부라타 치즈를 터뜨리면 크리미함이 확 퍼지고 토마토의 상큼함이 들어옵니다.

도우를 한 입 베어물어보니 겉은 살짝 탄 자국이 있어 바삭하고, 안쪽은 밀도 있게 쫄깃해서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딱 좋은 두께였습니다. 짜다 싶으면 부라타 치즈가 중화시켜주고, 느끼하다 싶으면 루꼴라가 잡아줘서 한 조각 한 조각 계속 손이 갔습니다.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는 어떤 맛?
바질 크림 콘길리에 부라타는 조개 모양의 콘길리에 파스타에 바질 크림소스와 부라타 치즈를 얹은 메뉴였습니다. 크림소스가 진한 편인데 바질 향이 은은하게 받쳐줘서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게 넘어갔습니다.



특히 썬드라이토마토의 존재감이 상당했는데요. 주문한 두 메뉴가 비슷한 결이지만 농축된 토마토의 맛이 달라 더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바질 페스토를 좋아하신다면 필수 주문 메뉴입니다.
재방문 총평
예전 방문 때도, 이번 방문 때도 만족도가 똑같았던 걸 보면 확실히 꾸준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교에서 화덕피자 맛집, 데이트 코스, 유럽풍 분위기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더유로피언 광교점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