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데이트 와인바 트러플 리가토니·생선 파피요트, 루나바인

한 줄 요약

루나바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와인바 레스토랑이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로 예약 방문해 트러플 리가토니, 생선 파피요트, 알리오 올리오를 생맥주와 함께 먹었고, 크림 파스타를 즐기지 않는 여자친구도 트러플 리가토니를 극찬했다. 논현동에서 조용한 데이트 저녁과 맛있는 파스타를 찾는다면 루나바인이 잘 맞는다.

트러플 가루를 듬뿍 올린 트러플 리가토니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학동역 7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13 예진빌딩 1층, 학동역 도보 약 10분
주차
매장 앞 주차, 발렛 3,000원
좌석
실내석, 야외 공간, 단체석
주문 방식
태블릿 주문(티오더) 아닌 직원 주문
트러플 리가토니
25,000원
생선 파피요트
25,000원
알리오 올리오
20,000원
채끝 스테이크
59,000원
피자(마르게리따·고르곤졸라·페퍼로니)
각 20,000원
샤퀴테리 치즈플래터
25,000원

2026. 6. 30. 방문자 기준

정말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와인바 레스토랑을 발견했다.. 파스타 전문가 여친님조차도 극찬을 했던 와인바 레스토랑, 학동역 근처 논현동 루나바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루나바인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루나바인은 학동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 서울 강남구 논현로149길 13 예진빌딩 1층에 있는 와인바 레스토랑이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되고 발렛은 3천 원이라고 한다.

학동역 근처 루나바인 매장 외관

학동역에서 루나바인까지 거리가 살짝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거리다.

달 그림이 있는 루나바인 간판

루나바인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루나 = 달, 바인 = 와인이라는 뜻이었다.. 그래서 달 그림이 있었군.

루나바인 매장 앞 주차 공간

주차는 매장 앞에 하면 되고 발렛은 3천 원이라고 한다.

루나바인 내부 분위기와 좌석은 어떤가요?

루나바인에는 실내석 외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단체석이 있고, 입구부터 와인 디스플레이가 가득하다. 이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야외 공간은 다음을 기약했다.

루나바인 야외 좌석 공간
루나바인 실내 와인 디스플레이
와인병이 가득 진열된 루나바인 내부

처음 식당에 들어갔을 때 엄청난 양의 와인 디피에 압도된다.. 루나바인, 와인 제대로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예약석에 세팅된 루나바인 식기류

필자는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식기류들이 모두 세팅되어 있었다.

루나바인 메뉴와 가격은?

루나바인 메뉴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부터 해물라면·먹태 같은 안주류까지 폭이 넓고, 파스타는 2만~2만5천 원대다. 주문은 태블릿이 아니라 직원에게 한다.

루나바인 테이블 위 메뉴판

티오더 아닌 매장 꽤나 오랜만일지도..ㅎㅎ

루나바인 메뉴와 가격표
  • 트러플 리가토니 25,000
  • 멜론 프로슈토 16,000
  • 마르게리따 피자 20,000
  • 채끝 스테이크 59,000
  • 루나바인 하우스샐러드 18,000
  • 카프레제 샐러드 25,000
  • 고르곤졸라 피자 20,000
  • 페퍼로니 피자 20,000
  • 알리오 올리오 20,000
  • 토마토 가지푸실리 25,000
  • 로스트치킨 28,000
  • 생선 파피요트 25,000
  • 알배추 오븐구이 16,000
  • 해물라면 12,000
  • 해물떡볶이 22,000
  • 김치볶음밥 15,000
  • 샤퀴테리 치즈플래터 25,000
  • 계절과일 플래터 28,000
  • 아이스크림 브라우니 10,000
  • 모듬포 25,000
  • 먹태 18,000
  • 트러플 감자튀김 15,000
  • 나초 딥소스 3종 15,000
  • 버팔로 윙 16,000

각종 샐러드류부터 파스타, 스테이크, 그리고 안주류까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메뉴 구성이었다. 루나바인의 시그니처(?)라고 하는 트러플 리가토니를 주문하고, 접하기 쉽지 않은 생선 파피요트라는 메뉴를 주문했다.

루나바인 단골손님 키핑 위스키 진열

주문하고 레스토랑을 좀 둘러봤는데, 매장 단골손님들의 키핑 위스키가 있었다.

루나바인 단체 손님용 좌석 공간

한쪽 공간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자리가 있었는데 회식을 하거나 가족끼리 좋은 날 방문하기에도 아주 적합해 보였다.

루나바인 매장 내부 화장실

화장실도 레스토랑 안에 있었는데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루나바인 트러플 리가토니는 정말 맛있나요?

루나바인 트러플 리가토니(25,000원)는 트러플 가루가 듬뿍 들어가 서브되자마자 향이 강렬하게 퍼지고, 크림이 진하고 고소하다. 평소 크림 파스타를 즐기지 않는 여자친구도 엄청나게 맛있다고 극찬했다.

루나바인에서 주문한 생맥주 두 잔

아무튼 자리로 돌아와서 생맥주 두 잔을 주문해 줬다.

트러플 가루를 듬뿍 올린 트러플 리가토니

맥주를 홀짝이고 있는데 등장한 트러플 리가토니... 디쉬가 서브되자마자 트러플향이 아주 강렬하게 퍼졌다. 트러플 가루가 아주 듬뿍 들어있었다.

예쁘게 한 접시 떠서 한입 먹어보면.. 와.. 일반 트러플 향만 입힌 음식들과는 비교가 전혀 되지 않을 정도의 깊이가 느껴졌다. 크림도 엄청 진하고 고소하다. 평소 크림 파스타류를 즐기지 않는 여친님도 엄청나게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필자도 과장을 조금 더 보태면.. 인생에서 먹은 크림 파스타 중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였던 것 같다.

앞접시에 덜어낸 트러플 리가토니

가끔 느끼해지면 오이피클 한입씩 먹어주면 딱이다.

생선 파피요트는 어떤 요리인가요?

루나바인 생선 파피요트(25,000원)는 생선에 각종 채소와 올리브유를 뿌려 채수로 끓여내는 방식의 요리로, 레몬 산미와 마늘향, 채소 단맛의 밸런스가 좋았다. 일반적인 음식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음식이라서 한번 주문해 봤다.

리가토니와 곁들인 오이피클

다음으로 나온 메뉴는 파피요트.

채소를 올린 루나바인 생선 파피요트

채소를 걷어내면 그 안으로 뽀얀 생선이 있다. 광어인지.. 대구인지.. 보통은 농어로 하는데 농어는 아닌 것 같았다.

채소 아래 뽀얀 생선이 보이는 파피요트

색감이 정말 예뻤다. 생선과 채소를 떠서 한입 먹어보면.. 레몬의 기분 좋은 산미와 마늘향, 그리고 채소의 단맛 밸런스가 상당히 예술이었다..

생선과 채소를 함께 뜬 파피요트 한입

생선도 정말 부드럽고... 리가토니 소스도 올려서 한입..ㅎㅎ

추가로 시킨 알리오 올리오는?

루나바인 알리오 올리오(20,000원)는 면 익힘, 페퍼론치노의 매콤함, 마늘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 정석적인 맛이었다. 파스타 맛집인 게 확실해서 추가로 주문했다.

리가토니 소스를 올린 생선 파피요트 한입

기본 파스타인 알리오 올리오는 또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됐다.

추가 주문한 루나바인 알리오 올리오

잘 비벼서

잘 비벼낸 알리오 올리오

한 접시 떴다. 올리브유 코팅이 상당히 잘 된 비주얼..

앞접시에 덜어낸 알리오 올리오

한입 해보면 면의 익힘과 페퍼론치노의 매콤함, 마늘의 단맛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아주 맛있는 알리오 올리오의 정석.

루나바인, 데이트로 다시 갈 만한가요?

루나바인은 논현역 먹자골목과 거리가 좀 있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데이트하기에 정말 적합한 학동역 와인바 레스토랑이다. 원래 이렇게까지 먹을 계획이 없었는데... 모든 음식을 싹싹 긁어먹었다.

루나바인 데이트 저녁 테이블

루나바인,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다.

위치

루나바인Luna Vine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9길 13 예진빌딩 1층 루나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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