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연남 전통주 술집 감홍로 체험잔과 오징어무침 비빔면, 잊힐리야 연남
한 줄 요약
잊힐리야 연남은 홍대 연남동 미로길 안쪽에 있는 전통주 요리주점으로, 전통주 소믈리에가 고른 우리 술과 안주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을 저녁 5시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 웰컴주 대나무술, 우리청주, 감홍로 체험잔, 지리산 기운 내린 강쇠를 마시고 통통오징어무침에 무침 비빔면과 만 원짜리 묵은지 참치 말이를 곁들였다. 다양하고 합리적인 전통주 리스트와 밤이 깊을수록 예뻐지는 야장 분위기 덕분에 잊히지 않는 술자리가 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2-8 1층 (연남동 미로길 안쪽)
- 웰컴주
- 대나무술 한 잔
- 묵은지 참치 말이
- 10,000원
- 주문 메뉴
- 통통오징어무침 + 무침 비빔면 추가, 묵은지 참치 말이
- 주문 술
- 우리청주, 감홍로 한 잔(전통주 체험), 지리산 기운 내린 강쇠, 카스
- 기본 안주
- 프레첼, 백김치
- 리뷰 이벤트
- 참여 시 미소마요 감자 샐러드 제공
- 영업시간 월~목
- 오후 5시 ~ 새벽 1시
- 영업시간 금
- 오후 5시 ~ 새벽 2시
- 영업시간 토
- 오후 4시 ~ 새벽 2시
- 영업시간 일
- 오후 4시 ~ 새벽 1시
- 좌석
- 창가석, 야장 테이블, 좌석마다 가방 고리
2026. 10. 21. 방문자 기준
잊힐리야 연남은 어떤 분위기의 술집인가요?
잊힐리야 연남은 홍대 연남동 미로 안쪽에 자리한, 분위기 정말 끝내주는 전통주 요리주점이에요.


날씨 좋~은 가을 어느 날! 잊힐리야 연남 앞에 놓인 야장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좌석들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가게 앞에 설치된 메뉴판을 스윽~ 보는데 육회, 전골, 해물방아전 등 맛깔나는 메뉴들과 부자 막걸리, 대나무술, 감자술 등 다양한 우리 술들까지 아주 매력적인 구성이 눈길을 또 사로잡아서 지체 없이 입장!



가게 외부만 멋스러운 것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내부 구석구석이 아주 깔~끔해서 사장님께 "새로 오픈하셨나 봐요~?" 여쭤봤는데, 3년 되셨다고... 아니 3년 된 업장이 이렇게나 깔끔하다니~ 놀라울 뿐! 좌석마다 여성분들 가방이나 소지품 걸어둘 수 있는 고리가 있는 것도 아주 센스 만점! 'Forgetless' 잊힐리야는 '전통주 소믈리에'께서 직접 선정한 술들과 그 조합의 묘미를 즐겨볼 수 있는 홍대 연남 술집!

웰컴주는 무엇이 나오나요?
잊힐리야 연남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웰컴주로 대나무술을 한 잔씩 내어주셨다. 태블릿 첫 화면을 클릭해서 메뉴판을 살펴보기도 전에 전광석화처럼 술을 따라주셔서 깜~짝 놀랐는데! 바로 짠~! 흥이 터지기 시작! ㅎ

잊힐리야 연남 메뉴와 이벤트
잊힐리야 연남 메뉴판에는 육회, 문어숙회, 수육, 해물방아전, 전골 등이 있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미소마요 감자 샐러드'를 받을 수 있다. 매장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팔로우 수에 따라 또 다른 혜택도 있다고. 모두 맛있어 보이는데~ '통통오징어무침' 사진을 딱 보자마자 '그래 이거다!' 싶은 느낌이 딱 들어서 클릭!


클릭해 봤더니 '무침 비빔면' 추가가 가능해서 비빔면도 추가! 각 메뉴마다 '전통주 소믈리에'께서 직접 선정해서 추천하는 페어링 술들이 소개되어 있다. 사이드로는 묵은지 참치 말이를 선택!
잊힐리야 연남에는 어떤 전통주가 있나요?
잊힐리야 연남의 주류 리스트는 모히토와 하이볼부터 대나무술, 우리청주, 호감, JMT, 감자술, 도원결의, 문배술, 이강주, 추사백까지 이어진다. 리스트가 너무나 다양하니까 오히려 선택이 어려운 ㅎㅎ 블로그에 소개한 적 있는 JMT, 감자술 등도 눈에 띄고~

거기에 또 한 청명주! 감홍로! 일반 소주, 맥주에 다양한 막걸리들까지! 나 같은 술꾼부터 술 한두 잔에 맛난 음식 곁들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들까지 정말 다양한 주류 메뉴! 넘나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ㅎㅎ
"감홍로가 있네!" 감탄을 했더니, 누님 한 분이 "그게 뭐야?"라고 물어보셨는데, 마침 '전통주 체험' 코너에 '감홍로 한 잔'이 있어서 감홍로도 주문! 그리고 처음 보는 '우리 청주'로 스타트!


팬더 두 마리가 오픈 주방 앞에서 대나무술병들 지키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너네가 다 마신 건 아니지? ㅋㅋ



우리청주와 감홍로 체험잔 맛은?
잊힐리야 연남의 기본 안주는 프레첼과 백김치! 그리고 이날 처음 봐서 선택해 본 '우리청주'가 등장했다. 그리고 감홍로의 등장! 전통주 3잔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위해 이 원목 도구도 직접 개발하신 것 같다. 감홍로는 내 입에는 정말 엄청나게 귀한 술인데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것 같긴 하다. ㅎ 처음 접해본 누님은 "술이 술술 안 들어가네~" 하면서 남겨 주셔서 내가 홀~랑 마셔버렸다 ㅋㅋ


일반 청주 잔만 봐도~~ 얼마나 우리 술에 진심이신지 그냥 딱 느껴짐!!! '오늘이 꿈엔들 잊힐리야' 크~ 웰컴주에 흥이 터졌는데~ 글라스를 보고 또 흥이 터져버리는 잊힐리야 전용잔. 술이 조금씩 차오르면 글씨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통통오징어무침에 무침 비빔면 추가, 어떻게 나오나요?
잊힐리야 연남의 통통오징어무침은 토실한 오징어 한 마리가 통으로 나오고, 테이블에서 잘라 야채·양념과 비벼준다. 무침 비빔면은 큰 접시에 따로 나와서 무침에 투하해 다시 비비는 방식이다.
첫 잔을 짠~ 하자마자 딱! 맞춰 등장한 통통오징어무침! 크으으으~~ 비주얼부터 쥬얼리 수준! 요즘 오징어가 비싸다던데~ 엄청 토실~한 오징어 한 마리가 통으로! 빨리 잘라~~~ 촥촥!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야채랑 양념을 비벼준다! 촵촵!! 야르~~
비비는데 안에 면이 안 보여서 '오잉?' 하는 찰나에 딱! 타이밍 좋게 등장한 비빔면! 큰~~ 접시에 아예 따로 준비되어 등장한다. 크~~~ 이거 뭐 그냥 오징어통찜에 투하해서 다시 비벼~!! 야르야르~


통통~ 탱탱~ 오징어에 비빔면을 같이 촤라락 해서 한 입 크~~게 즐기고 청주를 짠~ 하다 보니 금세 처음 주문한 '우리 청주'가 모두 사라져 버렸다. ㅎㅎ 다음 술로 최근 처음 마셔봤던 '지리산 기운 내린 강쇠'를 선택~ 요것도 아주 깔끔하고 맛이 괜찮더라. 괜~히 '전통주 소믈리에'께서 주류 리스트를 관리하는 게 아닌 듯! 가격도 저렴하고 완전 합리적인 전통주 리스트들! 붸리굿!
묵은지 참치 말이는 얼마이고 맛은 어떤가요?
잊힐리야 연남의 묵은지 참치 말이는 만 원으로, 매콤한 메인 옆에 곁들일 사이드로 골랐다. 이렇게 두툼~한 참치 묵은지 김밥이 단돈 만 원! 우와아... 연남동 미로길 한복판에 이런 가성비는...

맛난 묵은지에 참치 듬뿍! 거기에 약간의 밥이 포함된 멋진 김치말이김밥! 그냥 먹어도 진짜 맛있고 비빔면에 참치 말이 한 조각 감싸면 극락이 따로 없다. 기가 막힌다.


이날은 웰컴주로 '대나무술'을 받아서~ 맥주 마시지 않고 우리 술로 달려버려서~ ㅎㅎ 루틴이 좀 깨졌는데... 그래서 마무리는 맥주 한 모금씩! 카스 한 병 시켜서 공평~하게 나눠서 한 모금 마무리 샷!
밤이 깊어지면 야장석 분위기는?
잊힐리야 연남은 해가 지고 밤이 깊어질수록 조명이 빛을 발해 매장이 훨씬 더 예뻐 보인다. 5시 조금 넘어서 거~의 오픈런 했다가 밤이 꽤 깊어서 나왔는데, 크~
특히 창가 쪽 자리들 말고~ 완전 야장 테이블들은 정말 봄과 가을 딱~~ 야장 가능한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보석 같은 공간! 너무나 감사한 기회로 아주 제대로 흥 터졌던 밤!
인스타그램 보니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원일 셰프님께 인정받았다는 전골! 다음엔 전골이다!
잊힐리야 연남 영업시간과 방문 팁
잊힐리야 연남은 연남동 미로길 안쪽에 있고, 평일과 주말 영업시간이 살~짝씩 다르다.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 월요일~목요일: 오후 5시 ~ 새벽 1시
- 금요일: 오후 5시 ~ 새벽 2시
- 토요일: 오후 4시 ~ 새벽 2시
- 일요일: 오후 4시 ~ 새벽 1시
우리 술 리스트부터 친절한 서비스와 음식까지! 정말 감동의 '잊힐리야 연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