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오리고기 친구 셋이 반반세트 중자로 배부른 한 상, 공중도덕
한 줄 요약
공중도덕은 마포 경의선숲길, 대흥역과 공덕역 사이에 새로 문을 연 오리고기 한식당입니다. 친구 셋이 공중 반반 세트 중(69,000원)에 보리새우 미나리전과 셀프볶음밥을 더해 먹었는데, 순살 오리 감자탕부터 바삭한 미나리전까지 모두 맛있었고 셋 다 배부르게 나왔다고 해요. 숲길이 보이는 평상 야장과 한옥풍 실내 덕분에 분위기·맛·양 모두 만족스러운 오리고기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흥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28 1층, 대흥역 3번 출구 도보 5분 / 공덕역 1번 출구 도보 약 5~8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3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 불가
- 좌석
- 야외 평상 야장, 4인석 테이블 다수, 안쪽 룸처럼 분리된 공간
- 공중 반반 세트
- 중(2인) 69,000원 / 대(3-4인) 99,000원 — 양념 오리 주물럭 반 + 로스구이 반 + 미나리 + 오리 감자탕
- 보리새우 미나리전
- 22,000원
- 셀프 볶음밥
- 3,000원
- 3인 주문
- 공중 반반 세트 중 + 보리새우 미나리전 + 볶음밥
2026. 6. 18. 방문자 기준
공중도덕은 어떤 곳인가요?
공중도덕은 경의선숲길에 새로 오픈한 오리고기집이에요. 요즘 분위기도 좋고 맛집이 많아서 경의선숲길 쪽에서 약속을 자주 가는데, 오늘은 공중도덕에 다녀왔어요 🤤 야장 공간이 있어서 공원을 바라보며 평상에서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고, 오리주물럭부터 오리탕, 미나리전까지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던 곳이에요 :-)
- 위치: 대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공덕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8분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30
- 예약: 네이버 예약 가능
- 주차: 불가
✨미리보기✨

공중도덕 야장과 실내 분위기는?

공중도덕은 대흥역과 공덕역 사이, 경의선숲길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숲길을 보며 먹는 평상 야장
멀리서 봤을 때 항상 가보고 싶었던 공중도덕의 야장 공간이에요. 야외에 평상을 펴놓고 먹는 공간이 있어서 숲길 보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할머니 댁 마당 같아서 친구들이랑 여행으로 촌캉스 가서 고기 구워먹는 바이브에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어르신 분들도 은근 많이 오신 걸 보니 부모님 모시고 오거나 가족모임 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한옥 느낌의 실내와 룸 공간
공중도덕 실내는 한국적인 인테리어들로 꾸며져 있어서 조선시대 한옥이 떠오르는 분위기에요. 4인석 테이블도 많고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복잡하지 않고 쾌적하니 좋았어요.

안쪽엔 룸처럼 분리된 공간도 있습니다.
공중도덕 메뉴와 가격, 세트 구성은?


공중도덕은 세트 구성이 좋아서 세트랑 사이드 한두 개 시키면 딱 좋은 것 같아요. 세트는 중(2인), 대(3-4인)도 선택이 가능해서 인원 수에 따라 주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메뉴는 메뉴판 참고해주세요‼️
덕이 넘치는 오리 한상 (세트)
- 공중 반반 세트: 중 69,000원 / 대 99,000원 — 양념 오리 주물럭 반 + 로스구이 반 + 미나리 + 오리 감자탕
- 공중 주물럭 세트: 중 66,000원 / 대 96,000원 — 양념 오리 주물럭 + 오리 감자탕
- 공중 로스구이 세트: 중 66,000원 / 대 96,000원 — 오리 로스구이 + 오리 감자탕
- 공중 고봉오리 세트: 중 63,000원 / 대 91,000원 — 얇게 슬라이스 한 국내산 오리 + 오리 감자탕
덕이 넘치는 오리 한상 (단품)
- 오리 주물럭 + 로스: 중 54,000원 / 대 87,000원
- 오리 주물럭: 중 51,000원 / 대 84,000원
- 오리 로스구이: 중 51,000원 / 대 84,000원
- 미나리 고봉오리: 중 47,000원 / 대 78,000원
전골·사리
- 공감탕 전골 + 백미 솥밥 2개: 46,000원
- 트러플 허니콘치즈: 6,000원
- 버섯 추가 / 미나리 추가: 4,000원
- 우동사리 / 떡사리: 3,000원
- 오리 주물럭 (1인): 18,000원
- 오리 로스구이 (1인): 18,000원
- 미나리 고봉오리 (1인): 18,000원
곁드림·작은 곁드림
- 명태회 미나리 무침: 12,000원
- 김치전: 19,000원
- 보리새우 미나리전: 22,000원
- 치즈 감자전: 24,000원
- 공중도덕 육회: 25,000원
- 계란찜: 6,000원
- 짜파게티: 5,000원
- 백미 솥밥 + 녹차: 4,000원
- 모짜렐라 치즈추가: 3,000원
- 셀프 볶음밥: 3,000원
- 셀프 주먹밥: 3,000원
- 공깃밥: 1,000원
셋이서 주문한 메뉴
- 공중 반반 세트 중 69,000원
- 보리새우 미나리전 22,000원
- 볶음밥 3,000원
공중도덕 기본 반찬은 뭐가 나오나요?

공중도덕 기본 반찬으로는 깻잎, 무쌈, 소스, 파김치 등 오리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곁들임 류가 나옵니다. 특히 저 빨간 양념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공중 반반 세트 중(69,000원) 맛은?
순살 오리 감자탕
공중 반반 세트에는 순살 오리 감자탕이 포함되어 있어요. 오리탕은 항상 뼈를 발라먹어야 해서 귀찮았는데, 공중도덕은 순살로 나와서 편하고 고기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생오리가 들어있어서 천천히 끓여먹으면 됩니다.
오리탕 안에 야채랑 고기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국물이 칼칼하고 진해서 밥 말아먹고 싶은 맛⚡️

양념 오리 주물럭 반 + 로스구이 반
반반 세트는 양념 오리 주물럭 반, 로스구이 반, 미나리 구성이에요. 떡, 미나리, 감자, 야채 등 오리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는 사리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풍족해지는 비주얼☺️ 로스 오리고기는 담백해서 미나리랑 조합이 좋았고, 양념 주물럭은 살짝 매콤해서 깻잎, 쌈무에 같이 소스 넣고 싸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쌈 싸먹고 오리탕 국물까지 먹으니까 조합이 완벽했어요 🤤

보리새우 미나리전(22,000원)은 꼭 시켜야 할까?
공중도덕 사이드로 시켜본 보리새우 미나리전인데, 이건 꼭 시켜야 합니다‼️ 미나리랑 보리새우를 아끼지 않은 게 바로 느껴질 정도로 엄청 많이 들어가 있고 양도 많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 미나리 향이 확 퍼지는데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너무 맛있었어요.

전이 전체적으로 바삭하게 튀겨져서 테두리 부분 말고 안쪽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마무리 셀프볶음밥(3,000원)
공중도덕 마무리는 셀프볶음밥〰️ 볶음밥은 김가루 양이 중요한데 왕창 넣어주셔서 완전 만족했어요.

오리고기 기름에 구워진 볶음밥,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줄평: 셋이서 반반세트 중자면 충분할까?
공중도덕은 감성 가득한 야장과 한국적인 분위기의 한옥 식당에서 푸짐한 오리고기 한상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친구들이랑 셋이서 공중 반반 세트 중자에 사이드로 보리새우 미나리전,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셋 다 엄청 배부르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분위기부터 맛, 양까지 빠짐없이 만족했던 곳〰️
마포 공덕 근처에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풍족한 오리고기 한상을 먹을 수 있는 공중도덕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