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샤브칼국수 가족 저녁, 만두처럼 말아먹는 납작면과 해물파전,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고기동)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으로, 등심 샤브샤브부터 자가제면 칼국수, 볶음밥까지 코스처럼 이어서 먹을 수 있다. 주말 저녁 가족 외식으로 샤브칼국수 2인(33,000원)과 바싹 해물파전(16,000원)을 주문했고, 넓은 납작면에 고기와 버섯을 돌돌 말아 먹는 방식이 만두 같은 느낌으로 기억에 남았다. 주말에는 대기와 주차 만차를 감안하면 든든한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샤브칼국수 2인
- 33,000원 (등심 70g, 야채&버섯, 자가제면 칼국수, 볶음밥 세트)
- 육수 선택
- 빨간 육수 / 하얀 육수, 맵기 선택 가능
- 바싹 해물파전
- 16,000원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방문 시 만차)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 타임
- 평일 15:00~16:30
- 좌석
- 넓은 매장, 단체석 공간 별도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2026. 10. 2. 방문자 기준

동천동 맛집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주말 가족 외식

지난 주말 저녁 가족 외식으로 동천동 맛집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에 다녀왔어요.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코스처럼 즐길 수 있어서 온 가족이 같이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위치와 주차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시 동천동에 위치해 있고, 주차는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만차라 건너편 어린이집에 주차했어요.
주말 저녁 대기와 매장 내부

윤우재 샤브칼국수는 동천동 맛집이라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일반적인 저녁식사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는데요. 이미 만석이라 대기 등록하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단 빨리 입장한 것 같아요.

매장은 넓고 깔끔한 편이었고 단체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어요.

매장 한쪽에는 제면실이 있어서 즉석에서 면을 뽑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48시간 저온숙성한 족타 자가제면 칼국수라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메뉴 구성은?

윤우재의 대표 메뉴는 샤브칼국수로, 등심 70g과 야채&버섯, 자가제면 칼국수, 볶음밥까지 세트로 나와요. 빨간 육수와 하얀 육수 중 선택할 수 있고 맵기도 따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샤브칼국수 2인과 바싹 해물파전까지 주문해 봤어요.
샤브칼국수 2인 33,000원, 어떻게 먹나요?

샤브칼국수 2인(33,000원)은 커다란 냄비에 육수, 채소, 버섯이 담겨 나왔고 소고기 등심과 칼국수, 볶음밥까지 한 번에 준비되었어요.

고기는 목등심 부위인데 신선도와 질이 꽤 좋아 보이더라고요.

칼국수는 납작 모양의 면과 일반적인 면 2종류가 나왔어요.
등심 샤브샤브부터

육수를 끓여주면서 채소와 버섯부터 익혀주다가 고기 넣어 샤브샤브부터 즐겼어요.

얇은 고기라 오래 익히지 않아도 금방 먹을 수 있었는데요. 질기게 씹히는 느낌 없이 부드러웠고 기름기가 많은 부위가 아니라 담백하게 고소하더라고요.

육수가 끓을수록 버섯이나 채소에 간이 잘 배어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어요.
만두처럼 말아먹는 납작 칼국수
고기와 채소를 넣고 끓이다 보면 맛이 쌓이면서 진한 국물이 되는데, 이때 납작 칼국수를 잘라서 냄비에 직접 넣어주시더라고요.

2분 동안 끓이다 익으면 납작 칼국수에 고기랑 버섯을 넣어서 먹는 건데, 면이 넓다 보니 재료를 감싸듯 돌돌 말 수 있어요.

약간 만두 같은 느낌이긴 한데 면이 툭 끊어지는 식감이 아니라 쫀득하고 탄력 있어서 맛있더라고요.
48시간 숙성 족타 칼국수
고기랑 납작 면까지 다 먹고 난 뒤 칼국수 면도 끓였어요.

48시간 숙성한 족타 자가제면이라 면이 아주 쫄깃하더라고요. 고기와 버섯이 우려진 국물을 잔뜩 머금어서 간도 딱 알맞고 후루룩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마무리 볶음밥

샤브부터 칼국수까지 먹고 나면 이미 꽤 배가 부른데도 이상하게 마지막 볶음밥은 또 들어가더라고요.


국물은 한 국자 정도만 남기고 볶아 먹었는데, 김치랑 김가루까지 들어 있는 데다가 국물을 조금 넣으니 감칠맛도 더해져서 맛이 훨씬 진하고 풍성했어요.
바싹 해물파전 16,000원, 시킬 만할까?

윤우재 바싹 해물파전은 16,000원으로, 옆 테이블을 보니 다들 해물파전을 드시길래 저희도 한번 주문해 봤어요. 밀가루 반죽이 많지 않고 바싹하게 구워진 거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두께도 도톰하고요.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속은 촉촉했고, 오징어와 새우가 가득 들어 있어 중간중간 쫄깃한 식감이 느껴졌는데요.

기름진 고소함에 해산물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잘 어울렸고, 중간중간 고추가 알싸하게 느끼함을 잡아줘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가족 외식 총평
샤브샤브부터 시작해서 납작 칼국수, 볶음밥, 해물파전까지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가족 외식하기 좋은 동천동 맛집 찾으신다면 참고가 되셨길 바라요.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 타임(평일) 15:00~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