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 샤브칼국수 두 가지 면과 볶음밥,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 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고기동에서 샤브샤브와 칼국수, 볶음밥을 한 코스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기띠를 메고도 넓은 매장을 편하게 이용했고, 하얀거 2인과 빠삭 해물파전을 먹었다. 1인 11,500원 구성에 담백한 국물과 바삭한 파전까지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 영업시간
-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주말 없음)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있음
- 샤브칼국수
- 1인 11,500원
- 기본 구성
- 등심 70g, 납작칼국수, 일반 칼국수, 볶음밥
- 주문 메뉴
- 하얀거 2인 23,000원, 빠삭 해물파전 16,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드디어 뜨겁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고요. 날씨 탓인지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육아 중인 몸이지만 아기띠를 메고 호기롭게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나를 막지모태..⭐️
윤우재 샤브 칼국수 고기동점 영업시간과 주차
윤우재 샤브 칼국수 고기동점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 영업시간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라스트오더 20:00
- 매장 앞 주차장 있음
윤우재 샤브 칼국수는 가성비가 좋기로 소문난 동천동맛집이다 보니 주말에는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럴 땐 맞은편에 있는 푸르니 어린이집에 주차하시면 된답니다.
이날도 마침 자리가 없어서 저 역시 푸르니에 세우고 걸어왔는데, 도보로 오래 걸리지 않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도착했을 당시 웨이팅이 있어서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걸었는데 다행히 앞에 한 팀뿐이라 5분 정도 만에 바로 입장😋
매장 내부는 아주 넓고 쾌적한 편이에요. 테이블 간 간격도 좁지 않고 넉넉해서 아기띠를 메고 지나다니기에도 편했습니다.

1인 11,500원 샤브칼국수 구성
윤우재 샤브 칼국수는 가성비로 유명한 동천동맛집이에요. 메뉴판이 복잡한 다른 식당들과 달리, 무려 1인 11,500원에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거든요.
간단한데 푸짐! 그래서 키오스크에서 선택하는 것도 사실상 국물 하나예요.

빨간거와 하얀거 중에 선택하면 되는데, 저희는 하얀거로 골랐습니다. 메뉴명이 하얀거.. 빨간거.. 커엽. 하얀것도 얼큰한 맛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요!
- 등심 70g
- 납작칼국수
- 일반 칼국수
- 볶음밥




주문 메뉴 하얀거 2인 23,000원 빠삭 해물파전 16,000원
제가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클립으로 확인하세요^^


하얀거 국물에 고기와 두 종류 칼국수
인덕션 위에 미나리와 버섯이 가득 담긴 샤브 육수를 올려주십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신선한 샤브용 고기를 취향껏 넣어 익혀 먹으면 돼요.
국물에 버섯과 미나리 향이 잘 배어들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칼국수를 넣을 차례인데요.

윤우재 샤브 칼국수는 특이하게도 납작칼국수와 일반 칼국수 두 종류가 나옵니다. 남편이 납작칼국수를 가위로 잘라서 넣길래 황급히 말림.. 납작칼국수는 하나씩 떼어 넣으면 된답니다.
샤브용 버섯과 고기를 납작칼국수에 싸서 먹으면, 쫀득쫀득한 식감과 어우러져서 진짜 별미예요..

또 하나의 킥은 바로 김치였어요. 역시 칼국수 맛집답게 겉절이도 맛있더라고요.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오십쇼!
납작칼국수 다음 일반 칼국수 차례에요! 국물에 면을 투하한 뒤 테이블에 비치된 모래시계를 이용하면 삶는 시간을 딱 맞출 수 있어요. 중간에 인덕션 화력을 8로 올리려는데 조작이 안 돼서 잠깐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러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헤매실 분들을 위해 남겨봅니다ㅎㅎ


팔팔 끓어 완성된 칼국수를 한 입 넣으니, 네, 그냥 맛도리 칼국수 완성이요.. 겉절이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찰진 남편의 면치기를 듣고 말았을 정도.




빠삭 해물파전과 볶음밥 마무리
슬슬 배가 차오를 무렵 주문했던 해물파전이 등장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남편이랑 손을 갖다 대며 비교해본..
왜 이름이 빠삭 해물파전인지 한 입 먹자마자 이해가 갔습니다. 진짜 빠사삭 소리가 날 정도거든요. 해물도 양껏 들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죠! 테이블 위 설명서에 순서가 친절히 적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해물파전은 워낙 커서 결국 남았는데, 매장에 포장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싸 왔습니다. 다음 날 집에서 데워 먹었는데 Jmt..⭐️
일단 1인 11,500원에 이 구성은 말이 안 됩니다. ✨ 핵 가성비 ✨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음식도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동천동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날씨가 더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찾을 것 같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