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국밥 수육국밥 정식에 순대 넣어 수육순대국밥으로, 보승회관 마포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 3번 출구 앞에서 연중무휴 24시간 문을 여는 국밥 전문점입니다. 1인 스페셜 수육국밥 정식(16,000원)과 얼큰 내장국밥 정식(17,500원)을 주문했고, 정식에 나오는 모둠순대와 수육을 국밥에 넣어 수육순대국밥처럼 즐겼습니다.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건더기가 실하고 담백해서 국물까지 비워도 부담 없는 마포역 국밥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포역 3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4 1층 (마포역 3번 출구에서 50m)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 주차
- 30분 지원 (매장 뒤편 진도빌딩 주차장)
- 1인 스페셜 수육국밥 정식
- 16,000원
- 1인 스페셜 내장국밥 정식
- 17,500원
- 정식 구성
- 국밥 + 모둠순대·수육·돼지머리 편육 한 접시
- 다데기
- 기본으로 들어감, 원치 않으면 주문 시 옵션에서 빼야 함
- 포장
- 전 메뉴 포장 가능
- 기본찬
- 깍두기, 김치, 부추, 새우젓, 소금
2026. 6. 19. 방문자 기준
돼지고기를 푹 우려낸 국밥만큼 든든한 식사가 또 있을까? 오늘 곰박사는 보승회관 마포역점에 왔다.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어떤 국밥집인가요?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수육국밥, 항정 수육국밥, 순대국밥에 뼈해장국과 내장국밥까지 갖춘 마포역 국밥 전문점이다. 마포역을 대표하는 국밥 전문점 보승회관을 진정성 있게 다뤄 보려고 한다. 하이라이트부터 먼저 살펴볼까?
보승회관은 국밥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국밥이 있다. 수육국밥, 항정 수육국밥, 순대국밥, 심지어 뼈해장국과 내장국밥도 있다...! (상호를 국밥천국이라고 해도...😅)

정식 메뉴를 주문하면 국밥과 함께 수육, 편육, 순대가 같이 나온다.

접시를 꽉 채운 순대와 고기들. 정갈하고 푸짐하다. 본격적으로 마포역 국밥 맛집 보승회관을 살펴보자!
보승회관 마포역점 위치·영업시간·주차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고,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 주차는 매장 뒤편 진도빌딩 주차장에서 30분 지원된다.
-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44 1층 (마포역 3번 출구에서 50m)
- 영업시간: 연중무휴 24시간
- 주차: 30분 지원 (매장 뒤편 진도빌딩 주차장)
매장 뒤편 진도빌딩 주차장에서는 주차 관리해 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다.
보승회관 마포역점의 외관은 많이 본 간판이다. 전국의 주요 거점마다 한두 개씩 있었던가? ㅎ 친숙하다. 밤에 보면 마냥 설레는 24시 오픈 네온사인.

마포역 국밥 맛집 보승회관, 전 메뉴 포장은 기본이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다 ㅎㅎ 들어가서 더 자세하게 들여다봐야겠다.

보승회관 마포역점 실내와 메뉴 구성
보승회관 마포역점 실내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었고, 시원하고 쾌적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한다.
지옥국밥이라는 메뉴 이름이 강렬하다. 맵찔이인 곰박사는 엄두가 안 나는 메뉴 ㅎ 영원히 먹을 일이 없을 것이다.
테이블 오더 화면을 넘겨 보면 메뉴 구성이 정말 폭넓고 다양하다. 스크롤이 끝이 없다...ㅎㅎ

테이블 오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종이 메뉴판도 있다.

기본찬이 먼저 깔린다. 깍두기, 김치, 부추, 새우젓, 소금. 국밥에게는 완벽한 구성! 본격적으로 먹어보자!

1인 스페셜 정식 가격과 구성은?
보승회관 마포역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1인 스페셜 수육국밥 정식(16,000원)과 1인 스페셜 얼큰 내장국밥 정식(17,500원)이다. 정식을 주문하면 국밥과 함께 모둠순대, 수육, 돼지머리 편육이 따로 한 접시에 담겨 나온다.

얼큰 내장국밥 정식
내장국밥의 건더기가 꽤 실하다...! 내장류는 비타민A와 비타민B12가 특히 풍부한 부위이다. 철분 함량도 높은 편이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역시 얼큰 내장국밥이라서 꽤 매콤하다고 한다. 맵찔이인 곰박사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바라보기만 했다.

수육국밥 정식, 다데기는 기본으로 들어가요
내가 주문한 건 수육국밥. 참고로 보승회관 국밥은 다데기가 기본이다! 다데기를 원치 않으면 주문 시 옵션에서 빼야 한다.

그걸 미처 몰랐던 곰박사는 한 술 떴다가 이렇게 나중에 덜어냈다. 덜어낸 건 신의 한 수였다...(맵찔이)
수육국밥도 건더기가 꽤 실하다. 마포역 국밥 맛집 보승회관은 전반적으로 내용물이 푸짐하다.

그리고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새우젓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

밥 말기 전에 건더기 먼저 맛보는 건 국밥러에겐 국룰!

보승회관 김치·깍두기와 수육·편육·순대 맛
보승회관 마포역점 김치는 시원하니 맛있었다. 국밥에서 김치의 역할이 정말 큰데 무난하게 합격! 깍두기도 완벽에 가까웠다. 3번 정도 리필했던 거 같다.


정식 메뉴에 나오는 수육과 돼지머리 편육은 야들 쫀득하니 맛이 좋았다. 베이컨처럼 얇았는데 오히려 좋아!



그리고 순대 3종도 매우 만족스러운 맛!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보승회관 마포역점.
보승회관 수육국밥, 밥 말아 먹은 맛은?
보승회관 수육국밥은 부산 돼지국밥처럼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다. 국밥답게 이제 밥을 말아본다. 개인적으로 밥을 살짝 식혀서 말아야 더 맛있는 국밥이라고 생각한다. (밥알이 살아있는 느낌?)
크게 한 수저 떠본다. 푸짐하고 듬직(?)하다...! 쌀밥을 즐겨 먹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밥과 고기를 함께 먹는 이 조합이 영양학적으로 꽤 합리적인 구성이다.
살짝 매콤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한때 국밥을 먹을 때마다 늘 소주를 같이 먹었던 곰박사였는데...! 이제 낭만보다는 건강이다! 음주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으로. (그런데 국밥에 소주 한 잔, 참 맛있다.)

꿀팁: 정식 모둠순대를 넣어 수육순대국밥으로
보승회관 정식으로 나온 모둠순대를 국밥에 넣으면 수육국밥을 순대국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만들어 본 수육 순대 국밥! 이게 정식 메뉴의 매력이기도 하다. 다양하게 식감과 맛의 변주를 줄 수 있다는 것...!

보승국밥의 다크호스 깍두기와도 한 입. 정말 너무 맛있다. 담백한 국밥과 시원 달달한 깍두기의 조합은 절대 실패할 수가 없다.
정식으로 나온 수육과 순대를 넣었더니 양이 줄어들기는커녕 계속 늘어난다 ㅎㅎ 실한 건더기들이 보이는가? 솔직히 이 정도는 돼야 국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나머지 수육도 투하! 수육은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국밥에 말아 먹는 것도 매력 있다.

완벽하게 해치웠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국물까지 다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순대 한 점, 수육 한 점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싹 비웠다 ㅎㅎ 국물까지 든든하게 비운 식탁을 보니 오늘 한 끼는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곰박사가 정리한 국밥 메뉴의 영양 포인트
오늘 보승회관 마포역점에서 먹은 메뉴의 영양학적 장점을 곰박사 나름대로 정리해 본다.
- 돼지고기: 비타민B1과 양질의 단백질, 헴철이 풍부해 탄수화물 대사와 근육 회복,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순대: 선지의 철분과 당면, 부추의 식이섬유가 더해진다.
- 내장국밥: 비타민A와 B12가 풍부해 면역과 신경 기능에 좋다. 다만 콜레스테롤이 높은 편이라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다.
- 국물: 영양 성분이 많이 우러나와 있다. 부추와 새우젓을 곁들이면 풍미는 살리면서 간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간을 충분히 했다면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다 마시기보다는 적당히 남기는 것이 좋다.
든든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거기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었던 보승회관 마포역점. 마포역 국밥 맛집을 찾고 있다면 보승회관, 망설이지 않고 추천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