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통제영길 카페 즉석사진기와 생아보카도 스무디 남겨 다음날까지, 아보카도 여수
한 줄 요약
아보카도 여수는 전남 여수 통제영4길에 있는 아보카도 전문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아보카도스무디 7,500원과 아보카도 반미 8,500원을 포장해 스무디는 매장 앞에서 바로, 남은 양은 텀블러에 옮겨 다음 날 아침까지 마셔봤고 맛 변화는 거의 없었다. 아보카도 맛이 진한 스무디를 찾는다면 아보카도 여수가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00~22:00 (화요일 12:00~22:00), 연중무휴
- 주차
- 진남상가 공영주차장 이용
- 아보카도스무디
- 7,500원
- 아보카도 반미
- 8,500원
- 고수
- 반미에 선택 추가 가능
2026. 9. 14. 방문자 기준
아보카도 여수 영업시간·주차 정보
- 영업시간 09:00 ~ 22:00
- 화요일은 12:00 ~ 22:00
- 주차 진남상가 공영주차장
- 연중무휴

여수에서 아보카도 스무디를 파는 카페
여수 여행하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지만 여행 중간중간 시원한 음료 한잔은 못 참음. 특히 이번에는 커피 말고 조금 특별한 걸 먹어보고 싶었음. 왜냐하면 내가... 아보카도를 진짜 좋아함ㅋㅋ
그러다 발견한 곳이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던 아보카도 여수. 여수에서 아보카도 스무디를 판다니 이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음. 아보카도 좋아한다면 여기 아보카도스무디는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음.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여수 여행 중인데 잠깐 동남아 여행지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여기저기 아보카도 캐릭터와 인형까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있었음.

여기도 아보카도, 저기도 아보카도ㅋㅋ

아보카도 좋아하는 나는 괜히 더 신났음.

그냥 음료만 사서 나오는 여수 카페라기보다 매장 자체에서 잠깐 기분전환하기 좋은 분위기였음.
주차는 진남상가 공영주차장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게 주차. 예전에 이쪽에 왔을 때 주차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남상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서 훨씬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음.

주문한 메뉴와 가격

주문한 건 내가 제일 궁금했던 아보카도스무디 7,500원 + 아보카도 반미 8,500원

스무디도 기대됐지만 반미에 아보카도가 들어간다는 것도 궁금했음.

오늘 제대로 아보카도 파티임ㅋㅋ 사장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주문했음.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발견한 게 있었는데

매장 안 즉석사진기
즉석사진기.

궁금해서 찍어봤는데 진짜 사진이 나오니까 생각보다 재미있었음ㅋㅋ

사진도 매장에 붙여놓고 아보카도 소품 구경하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음.

그러다 드디어 아보카도스무디와 반미 등장! 둘 다 포장해서 나왔음.

아보카도스무디 맛은 어땠나
포장은 했는데... 내가 이걸 숙소까지 참을 수 있을 리가 없음ㅋㅋ 아보카도스무디가 너무 궁금해서 나오자마자 바로 한입 마셔봤음.

그런데 첫 느낌이 딱 이거였음. 오... 이거 아보카도 진짜 진하다. 아보카도 향만 살짝 나는 스무디가 아니라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확실하게 느껴졌음. 위에 들어간 코코넛가루도 고소하면서 달콤해서 아보카도와 잘 어울렸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보카도 많이 들어갔다!” 라는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것. 이런 스무디를 사 먹으면서 아보카도 맛이 이렇게 진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

생아보카도라 그런지 신선한 느낌도 좋았고 마시고 있으면 괜히 건강해지는 기분까지 들었음ㅎㅎ 내가 찾던 여수 아보카도 스무디 맛집이 이런 곳이었음

남은 스무디, 다음 날 아침에 마셔보니
맛있어서 계속 마셨는데 양도 제법 많았음. 그래서 남은 스무디는 가져간 텀블러에 옮겨 냉장 보관했다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마셔봤음. 사실 하루 지나면 맛이 달라질까 살짝 걱정했는데, 내가 마셨을 때는 큰 변화 없이 여전히 진하고 맛있었음.
아침에 마시니 생각보다 든든해서 여행 중 무겁지 않게 시작하고 싶은 날에는 아보카도스무디 + 반미 조합으로 아침 먹어도 괜찮겠다 싶었음.

아보카도 반미는 숙소에서 맥주와
스무디는 못 참고 먼저 먹었지만 반미는 무사히 숙소까지 데려왔음ㅋㅋ 저녁에 맥주 한잔하면서 먹어봤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조합이 좋았음.

당근과 무, 아보카도, 불고기, 소스가 들어가 있는데 각각 따로 노는 맛 없이 잘 어우러졌음.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불고기의 짭조름한 맛,

여기에 채소까지 들어가니까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 좋았음.
그리고 고수는 선택 가능했는데, 고수덕후인 나는 당연히 추가ㅋㅋ 아보카도 반미에 고수까지 들어가니 내 취향에는 제대로였음ㅎㅎ 요즘 고수도 비싼데 듬뿍 들어 있는 걸 보니 괜히 더 반가웠음.

반미 크기와 빵 식감
반미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크다 싶긴 했는데 내 손바닥보다 컸음. 맥주안주 정도로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다가 하나 다 먹으니 진짜 배부름ㅋㅋ 안주로도 괜찮지만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충분한 크기였음.
그리고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빵. 포장해서 숙소에 가져온 뒤 먹었는데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음.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불고기, 채소를 바삭한 빵이 잡아주니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스무디만 기대했는데 반미까지 제대로였음.
아보카도 좋아한다면 기억해둘 여수 카페
처음에는 아보카도스무디가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반미까지 제대로였음. 특히 스무디는 아보카도 맛이 진해서 내 취향에는 완전 성공.
여수 여행 중 커피 말고 조금 색다른 음료를 찾거나, 든든하게 먹을 메뉴가 필요하다면 아보카도스무디 + 아보카도 반미 조합 추천함. 그리고 나는 다음에 여수 가도 스무디는 또 먹을 생각임. 이 정도로 아보카도 맛 진한 스무디는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으니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