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주말 낮 12시 아이 둘과 갈릭버터에그·버섯스프,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 해변 근처 골목에 있는 1·2층 브런치 카페입니다. 어른 2명, 아이 2명이 주말 낮 12시에 방문해 프렌치토스트 17,000원, 갈릭버터에그 14,000원, 버섯스프 9,000원에 카페라떼와 딸기라떼를 곁들였어요. 아기의자와 콘센트 좌석까지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광안리 아점 자리로 괜찮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오픈 시간
- 아침 8시
- 주차
- 씨랜드주차장(협소), 도보 약 5분 민락공영주차장 10분당 300원
- 프렌치토스트
- 17,000원
- 갈릭버터에그
- 14,000원
- 버섯스프
- 9,000원
- 카페라떼
- 6,000원
- 딸기라떼
- 5,000원
- 좌석
- 1·2층 실내와 야외석, 콘센트 좌석, 아기의자
- 혼잡도
- 주말 낮 12시 2층 한 자리 남음, 오후 1시부터 여유
2026. 9. 16.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서 분위기 괜찮은 브런치 카페 찾고 계시나요?

저도 가볍게 아점 먹을 곳을 찾다가 페이머스베니에 다녀왔어요 :)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예쁜 카페 정도로 생각했는데, 브런치도 맛있는 광안리 맛집이더라고요~ 지금부터 페이머스베니의 주차장부터 메뉴, 직접 먹어본 맛까지 꼼꼼히 적어볼게요!
광안리 페이머스베니 위치와 주차장은?
페이머스베니는 광안리 해변과 가까운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 바다 구경 전후로 들르기 좋고요. 아침 8시부터 문을 열어서 이른 시간부터 일정을 시작하거나, 근처 숙소에서 체크아웃한 뒤에 이용하기도 괜찮겠더라고요.

🚗주차는 씨랜드주차장이 가장 가깝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자리가 없더라고요. 저희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민락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주차 요금은 10분 당 300원이에요.
매장 외관과 1·2층 내부 분위기


광안리 카페 페이머스베니는 1, 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야외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커피 한잔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을 듯해요 ㅎㅎ


1층 내부는 주문 공간과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있어요. 바다를 바로 바라보는 오션뷰는 아니지만 깔끔한 공간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라 사진도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주말 낮 12시 2층 자리 상황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좌석이 좀 더 많았는데요! 저는 주말 오후 12시쯤 방문했더니 딱 한자리만 남아 있었고, 오후 1시부터는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방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괜찮고요! 가족끼리 광안리 나들이를 왔을 때 아점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거기다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노트북을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물, 담요, 식기류도 갖춰져 있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방문하기도 괜찮답니다~
페이머스베니 메뉴와 주문한 것

브런치와 커피, 음료까지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에요. 디저트부터 식사로 먹기 좋은 메뉴까지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는데요! 저흰 어른 2명, 아이 2명이라 푸짐하게 주문해 보았어요.
- 프렌치토스트 17,000
- 갈릭버터에그 14,000
- 버섯스프 9,000
- 카페라떼 6,000
- 딸기라떼 5,000
광안리 브런치 맛은 어떨까요?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져다주시는데요. 보자마자 비주얼이 근사해서 사진부터 계속 찍게 되는 거 있죠! ㅎㅎ


커피는 유기농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편이었고, 브런치와 함께 마시니 어울렸어요~

버섯스프 9,000원
따뜻하게 곁들이기 좋았던 버섯스프. 버섯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졌고, 특히 함께 나온 브레드의 텍스처가 기억에 남더라고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워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수프에 찍어 먹으면 촉촉하게 어우러져 아침 메뉴로 선택하기 괜찮았어요!

갈릭버터에그 14,000원
갈릭버터에그. 사실, 저에겐 생소한 브런치 메뉴였는데요 터키식 수란요리라고 하더라고요! 요거트와 칠리갈릭버터, 수란을 기본으로 샤워도우, 양파칩, 믹스씨드로 들어가 있어요.

한입 먹어보니 부드러운 요거트와 수란에 바삭한 양파칩과 믹스씨드가 더해져 고소하고 새콤한 풍미가 어우러졌데요! 한입 안에서도 여러 가지 맛이 느껴져 신기하면서 조합이 괜찮더라고요~

달콤한 브런치보다는 새콤하고 짭짤한 맛을 선호하는 분이 좋아할 맛이고요~ 수란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괜찮았답니다.

프렌치토스트 17,000원
프렌치토스트는 식용 꽃까지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참 예쁘죠? 크루아상과 베이컨, 바나나, 베리 콩포트, 버터크램블, 믹스씨드가 함께 나오는데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바나나와 베리 콩포트의 달콤상큼함이 더해져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던 메뉴예요. 과일이나 달콤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골라볼 만한 메뉴였어요!
총정리

광안리 브런치 카페 페이머스베니는 바닷가와 가까워 브런치 먹고 산책까지 함께하기 괜찮고요. 프렌치토스트부터, 갈릭버터에그, 스프까지 각각 매력이 있어서 취향 따라 골라 먹기 좋았답니다! 광안리 맛집을 찾고 있다면, 브런치 메뉴로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