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돈까스 안 좋아해도 반한 제주흑돈 로스·모듬카츠,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제주 흑돼지와 YBD 두 가지 카츠를 바 좌석 오픈키친에서 내어줍니다. 평소 돈까스가 느끼하고 퍽퍽해 금방 질리던 작성자가 지인과 제주 흑돈 로스카츠와 모듬카츠를 먹었는데, 도톰하고 촉촉하면서 느끼함이 없어 요즘 먹은 돈까스 중 가장 맛있었다고 평했습니다. 전포동 점심메뉴가 고민이라면 웨이팅을 감수할 만한 돈까스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전포역 7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 큰 도로변)
- 운영
- 점심부터 저녁까지 운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 가능, 매장 앞·안쪽 입구 대기 의자 있음
- 주문 방식
- 웨이팅 등록 시 메뉴 선주문, 대기번호 4번이 되기 전까지 메뉴 변경 가능
- 주문 메뉴
- 제주 흑돈 로스카츠, 제주 흑돈 모듬카츠(로스+히레)
- 카츠 종류
- 흑돼지 카츠와 YBD 카츠 두 가지
- 기본 제공
- 국과 밥 기본 제공, 밥 무료 리필, 깍두기·소스 제공, 실비김치는 요청 시
- 좌석
- 팀별 테이블 없이 바 형식 일렬 좌석, 오픈키친
- 주류
- 생맥주 판매
2026. 10. 6. 방문자 기준
헷츠 전포점은 어디에 있고 웨이팅은 어떤가요?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동, 딱 서면역과 전포역 사이 큰 도로 쪽에 있어서 매장 찾기가 쉬운 편이었어요. 점심부터 저녁까지 운영하지만 피크시간엔 웨이팅이 있고,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하기도 하니 점심메뉴로 즐겨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부산 핫플, 부산 여행지 하면 추천이 많은 전포에 다녀왔어요. 전포는 맛집부터 빈티지, 소품샵 등 볼거리가 다양해서 부산에 오신다면 들르기 좋은 곳이고, 전포에 도착하셨다면 점심메뉴로 헷츠 전포점 돈까스를 추천드립니다 :-) 헷츠 전포점은 캐치테이블로 줄서기를 진행하고 있으니 매장 방문 전에 미리 대기를 걸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 앞쪽이랑 안쪽 입구 쪽에 대기할 수 있는 의자가 준비되어 있으니, 현장에서 대기하시는 분들은 안쪽 웨이팅 좌석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헷츠 전포점 메뉴와 주문 방식
헷츠 전포점은 흑돼지와 YBD 카츠 두 가지로 나누어 카츠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웨이팅 등록하면서 미리 메뉴 주문을 해야 하고, 대기번호 4번이 되기 전까지 메뉴 변경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흑돈 로스카츠와 모듬카츠 두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바 좌석과 오픈키친, 매장 분위기
헷츠 전포점 매장은 팀별로 앉는 테이블 없이 큰 바 형식의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고, 일렬로 앉아서 식사하는 방식입니다. 매장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많이 앉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의자에 앉아서 오픈키친으로 운영되는 안쪽 주방까지 살펴볼 수 있는 것도 헷츠 전포점의 특징입니다.

테이블에는 후추와 샐러드소스, 트러플오일과 와사비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돈까스와 함께 곁들일 수 있었습니다.

소스와 깍두기도 준비해 주셨어요 ㅎㅎ 별도로 실비김치도 요청하면 가져다주시니, 매콤한 김치와 카츠를 같이 드실 분들은 직원분들께 말씀하시면 됩니다.


깔끔하게 운영되는 오픈키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가지런히 놓인 돈가스 고기들을 보는데 내 건 좀 더 컸으면 좋겠다~ 하는 욕심도 부려봅니다 ㅎㅎ
신청곡을 틀어주는 돈까스집, 헷츠라는 이름의 뜻
특이하게 헷츠 전포점은 듣고 싶은 노래를 메모지에 적어 전달드리면 틀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매장에 있으면서 '이 노래가 나오네?' 싶었는데 아마도 신청곡이었을 것 같습니다.
헷츠는 독일어로 유쾌, 재미라는 뜻이라고 해요. 매장 이름에 대한 뜻도 함께 알아갑니다.

매장 안에 안내된 헷츠 카츠 맛있게 먹는 법도 메뉴가 준비될 동안 알아두면 좋습니다 ㅎㅎ 비치된 소스들과 함께 맛있게 먹을 준비 완료🍽️


헷츠 전포점은 돈까스와 함께 먹을 국과 밥이 기본 제공이에요. 밥 추가도 식사하면서 요청드리면 되고, 무상으로 리필 가능했어요.
제주 흑돈 로스카츠, 돈까스를 안 좋아해도 맛있었을까?

헷츠 전포점 제주 흑돈 로스카츠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느끼함이 없는 게 장점이에요. 저는 사실 돈까스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돈까스를 먹다 보면 항상 느끼하거나 퍽퍽한 식감에 빨리 질려서 금방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로스카츠 두께가 도톰한 편이라서 먹었을 때 육즙도 가득, 모듬을 주문하지 않아도 배부르더라구요. 거기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연분홍빛으로 적당히 잘 익은 돈까스도 만족스러웠어요.
제주 흑돈 모듬카츠, 로스와 히레 중 어느 쪽이 더 나았나

제주 흑돈 모듬카츠는 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함께 맛볼 수 있어서, 헷츠 전포점 메뉴를 다양하게 맛보고 싶으시다면 주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로스카츠보다는 히레카츠가 조금 더 안쪽이 빈틈없이 꽉 찬, 육즙이 가득 담긴 느낌이었어요.


질기지 않고 촉촉한 돈까스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었던 터라 헷츠 전포점 웨이팅이 이해되더라구요 ㅎㅎ 요 근래 먹었던 돈까스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며 함께 간 지인과 모두 만족했던 헷츠였습니다.

돈까스 자체만으로도 너무 훌륭했지만, 소스와 함께 소금, 와사비, 트러플오일까지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소스들과 함께 맛보시면 더더욱 깊은 풍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서비스, 생맥주, 굿즈까지
헷츠 전포점은 식사하면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좋았고, 모두가 친절히 맞아주시면서 활기찬 분위기에 기분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저는 돈까스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였어요🍻



헷츠 전포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굿즈들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기념으로 하나쯤 소장해도 괜찮다 싶으니, 방문하신다면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헷츠 전포점, 다시 갈 만한가요?
헷츠는 웨이팅이 유명할 정도로 맛있는 전포 돈까스집이라 궁금했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다시 전포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었어요. 전포동 점심메뉴가 고민되신다면 헷츠 전포점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