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술집 만석 육회에 직화불닭발·숏다리 4종, 만석집 수원역점
한 줄 요약
만석집 수원역점은 수원역 매산로에 있는 룸 구조 요리주점입니다. 만석 육회, 직화불닭발, 한우곱도리탕, 숏다리 네 가지를 시켜 먹었고 노래 신청·운세·게임까지 태블릿으로 할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명이 메뉴 여럿 시켜놓고 놀기에 잘 맞는 술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만석 육회
- 19,900원 (치즈·흑임자소스·감태 함께)
- 직화불닭발
- 19,900원 (숙주·밥 포함)
- 한우곱도리탕
- 26,900원 (감자·떡사리·대창·당면·닭다리살·깻잎)
- 숏다리
- 16,900원 (땅콩·마요네즈·간장소스)
- 기본안주
- 닭다리 과자
- 좌석
- 룸 구조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11 2, 3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만석집 수원역인데요! 일단 여기는 룸으로 되어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수원역 쪽 술집 가면 사람도 많고 옆 테이블이랑 가까운 곳도 많은데, 여기는 일행끼리 들어가서 편하게 얘기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할 게 많다는점,,,!!!!


룸에서 노래 신청에 운세, 게임까지
그냥 음식 시켜놓고 술만 마시는 게 아니라 노래 신청도 할 수 있고 운세도 볼 수 있고 게임 같은 것도 할 수 있어서 술자리에서 중간중간 댕꿀잼! 저희도 음식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이런 게 있으니까 시간 보내기도 괜찮더라구용

만석 육회 19,900원 — 감태에 올려 먹는 조합
처음 나온 건 만석 육회! 가격은 19,900원이고 육회에 치즈 + 흑임자소스 + 감태가 같이 나와요. 육회만 먹는 것도 괜찮은데 감태에 육회 올려서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치즈도 같이 있어서 그냥 육회 먹다가 치즈랑 같이 먹기도 하고, 흑임자소스 찍어서 먹기도 하고ㅋㅋ 한 가지 방법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육회는 역시 술이랑 같이 먹어야죠... 처음에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였어요.

기본안주는 닭다리 과자
자리에 앉으니까 기본안주로 닭다리 과자가 나왔어요. 이런 거 은근 계속 먹게 되는 거 아시죠ㅋㅋ 음식 나오기 전에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어느 순간 접시가 비어있음...


직화불닭발 19,900원 — 숙주랑 밥까지 같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닭발도 시켰어요. 직화불닭발 19,900원! 여기는 닭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숙주랑 밥도 같이 나와요. 밥에는 마요네즈랑 김가루가 뿌려져 있는데 닭발이랑 같이 먹으라고 나온 것 같더라구요. 닭발 한입 먹고 밥 같이 먹으면 딱 좋음ㅋㅋ 그리고 숙주가 같이 있으니까 중간중간 숙주 집어먹으면 아삭아삭해서 식감도 괜찮았어요. 직화라 그런지 불향도 느껴지고 술안주로 먹기 좋았어요. 닭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시켜도 괜찮을 듯!


한우곱도리탕 26,900원 — 건더기 골라먹는 재미
그리고 이건 꼭 시켜야겠다 싶어서 주문한 한우곱도리탕. 가격은 26,900원이에요. 안에 들어있는 게 진짜 많아요. 감자, 떡사리, 대창, 당면, 닭다리살, 깻잎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저는 곱도리탕 먹을 때 대창이랑 닭고기 같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둘 다 들어있어서 좋았고, 당면이랑 떡도 있어서 건더기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술 마실 때 이런 국물 있는 메뉴 하나 있으면 확실히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육회랑 닭발 먹다가 나중에 국물 떠먹으니까 또 괜찮았어요. 그리고 감자도 국물 잘 배어 있어서 맛있었음ㅎㅎ 여러 명이서 가면 이거 하나 시켜놓고 같이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마무리 안주 숏다리 16,900원
마지막으로 주문한 건 숏다리! 가격은 16,900원이에요. 숏다리랑 같이 땅콩, 마요네즈, 간장소스가 나와요. 이건 뭐 설명할 것도 없이 술 마시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안주ㅋㅋㅋ 마요네즈 찍어먹어도 되고 간장소스 찍어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고. 앞에서 이것저것 먹고 나니까 배는 부른데 술안주는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때 먹기 좋았어요.

수원역에서 룸 술집 찾는다면
전체적으로 음식도 음식인데 저는 룸이라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수원역에서 술집 찾다 보면 시끌시끌한 곳이 많은데, 일행끼리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노래 신청도 가능하고 운세도 볼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그냥 밥만 먹고 나오는 것보다 술자리 자체를 즐기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수다 떨고 놀기에도 괜찮고, 여러 명이서 방문해서 이것저것 메뉴 시켜놓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날 이렇게 먹었어요.
- 만석 육회 19,900원
- 직화불닭발 19,900원
- 한우곱도리탕 26,900원
- 숏다리 16,900원
메뉴 종류가 여러 가지라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수원역에서 룸 있는 술집 찾고 있거나, 그냥 술만 마시는 것보다 이것저것 하면서 놀 수 있는 곳 찾는다면 만석집 수원역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이랑 여럿이 가서 메뉴 여러 개 시켜놓고 먹는 게 제일 잘 맞을 것 같았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