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마제우동 아기의자 아기식기 세팅, 코시 이수점
한 줄 요약
코시 이수점은 이수자이 아파트 1층 상가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돈카츠 전문점이다. 아기가 감기로 병원에 다녀온 주말 저녁, 코시 이수점에서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를 세팅받고 마제우동·메밀소바·반반카츠·생맥주 300cc를 주문했다. 주차 1시간 지원과 친절한 응대까지 아기 동반 저녁 외식으로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이수자이 아파트 1층 상가 (지하 1층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 주차
- 이수자이 지하 2층, 1시간 주차 지원
- 아기의자
- 매장 내 2개, 아기 식기 제공
- 좌석
- 테이블 10개 조금 넘게
- 주문
- 키오스크 주문·결제
- 생맥주
- 300cc 3,000원
- 반반카츠 구성
- 치즈카츠 + 등심카츠
- 주문 메뉴
- 마제우동, 메밀소바, 반반카츠, 생맥주 300cc
2026. 9. 6. 방문자 기준
아기랑 주말 저녁, 코시 이수점으로 결정한 이유
주말을 맞아 어딜갈까 하다가 아기가 감기에 걸려 저녁에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 근처에 있는 식당가를 찾아보다가 주차 1시간 지원 가능한 코시 이수점으로 낙찰!
아무래도 아기랑 같이 갈만한 곳은 만만한 곳이 우동과 돈까스를 파는 곳이다.

코시 이수점 주차와 위치
참고로 코시 이수점은 이수자이 아파트 1층 상가에 위치해있어서 주차는 이수자이 지하2층 1시간 주차 지원이 가능하다. 주말 저녁에 방문하였는데 주차자리가 아주 넉넉하였고, 주차 선도 넓어서 아주 쾌적했다.
지하1층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오자 보이는 코시 이수점. 외관만 봐도 상당히 깔끔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
코시 이수점 메뉴
기본적으로 우동이 가장 베이스인 곳이다. 그래서 냉우동과 온우동의 메뉴가 다양한 편이다.
그리고 돈카츠와 돈부리류가 있는데 돈부리는 가라아게동과 규동, 카츠동을 판매한다. 사이드로는 고구마치즈고로케, 새우튀김, 덴뿌라, 닭튀김(가라아게)를 판매한다.
아기의자, 아기식기는 있나요?

아기의자는 코시 이수점 식당 내 2개 준비되어 있었다.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빠릿해서 오자마자 아기를 보고 아기의자를 이용하실지 물어봐주셨다.

아기랑 방문하게 되면 아무래도 가장 먼저 확인하는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 친절하게 아기가 있는 것을 확인 후 직원분이 세팅해주셨다. 직원분의 응대가 나이스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게 시작했다. 아기식기의 위생상태도 훌륭하였다.

매장 분위기와 키오스크 주문
매장 안은 테이블이 10개 조금 넘게 있었다. 매장 자체가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한 편이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손님들이 꾸준히 매장으로 계속 들어왔다.

혼자온 손님들도 있고 연인과 온 손님들도 있었는데 주문은 바로 키오스크에서 하고 결제까지 키오스크에서 진행하면 된다. 딱 저녁시간에 맞춰서 와서 그런가 이전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 혼자서 먹는 사람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끼리 다양하게 와있었다.

생맥주 300cc 3,000원
날이 좋아서 생맥주 300cc 도 주문해봤다. 확실히 생맥주라서 딱 나오자마자 바로 먹었는데 시원함과 청량감 둘다 완벽하게 좋았다. 3000원 밖에 하지 않으니 웬만해서는 꼭 추천ㅎㅎ

마제우동 맛은?
마제우동! 비주얼만 봐도 상당히 괜찮다.

마제소바 베이스에 안에 우동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시의 경우에는 자가제면을 하기 때문에 우동이 상당히 쫄깃한데 그 쫄깃한 우동 면발이 마제소스와도 잘 어울렸다. 맵지 않게 잘 먹었다. 저 쿄가이 가루 때문에 꾸덕함이 유지될 수 있어서 아주 괜찮은 선택이었다.

메밀소바와 쯔유
요즘 내가 빠진 메밀소바.

메밀 소바는 무난무난한데 쯔유가 시원하고 짭쪼름한게 너무 맛있었다.

무와 파 그리고 겨자를 다 넣는 스타일인데 겨자의 톡 쏘는 느낌을 받으면서 시원하게 메밀면까지 먹었다. 또 우동 시켰으면 지겨울 수 있었는데 구성을 다양하게 잘시킨거 같다.

아기가 잘 먹은 반반카츠(치즈+등심)
아기 먹을 용으루 주문한 반반카츠.

반반카츠는 치즈카츠+등심카츠로 구성되어 있다. 등심 돈카츠도 상당히 양이 두툼~~하였고 아기 다 잘라주니 맛있게 잘 먹었다. 역시 돈카츠는 아기랑 먹는데 최고의 음식인듯하다.

등심카츠도 두툼한 것이 아기가 배가 고파서 정말 허겁지겁 빨리 그리고 많이 먹었다.
먹고 나서 든 생각
다 먹고 나니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우동 면발. 이전에는 붓카케우동 시켜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같은 면발을 사용하는데 마제우동을 시켜먹었는데도 상당히 맛있어서 와이프랑 상당히 만족스러운 한 끼를 해결했다. 사당 맛집이나 이수역 맛집 돈까스를 찾는다면 코시 적극 추천할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