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칼국수 보쌈 마늘소스 3종 삼백보쌈+칼국수세트,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 신도림푸르지오 1차 상가 1층에 있는 보쌈·칼국수 한식당입니다. 부부가 삼백보쌈+칼국수세트(메뉴판 기준 42,000원)를 주문해 소스 3종 중 마늘소스에 가장 손이 갔고, 보쌈은 잡내 없이 야들야들, 수제 생면 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했어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최대 2시간 지원이라 차로 가기도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신도림푸르지오 1차 상가)
- 위치
-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약 244m, 도보 4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4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6:00 / 주말·공휴일 없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문 메뉴
- 삼백보쌈+칼국수세트 42,000원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 셀프바
- 김치·열무김치·곁들임 반찬·오렌지주스
- 밥 리필
- 칼국수·보쌈 주문 시 무료 리필 안내 있음
- 주차
- 신도림푸르지오 1차 지하주차장, 최대 2시간 지원
2026. 9. 6. 방문자 기준
신도림역 근처에서 보쌈과 칼국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도림삼백가에 다녀왔어요.

탱글탱글하면서도 야들야들한 보쌈에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신도림삼백가 위치와 영업시간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푸르지오 1차 상가 1층 118호에 위치하고 있어요.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약 244m 거리로, 걸어서 4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 홈플러스 신도림점이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주소: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 영업시간: 매일 11:00~21:40
-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주말·공휴일: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 주차: 신도림푸르지오 1차 지하주차장
- 주차 지원: 최대 2시간
영업시간과 주차 지원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해 주세요.
상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삼백가 간판이 눈에 잘 띄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매장 안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이 많아 신도림 주민들에게도 익숙한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도림삼백가 주차, 2시간까지 지원
자가용으로 방문한다면 신도림푸르지오 1차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지하주차장은 전체적으로 넓고 이동 통로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식사 후 매장에서 주차 등록을 요청하면 최대 2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리했어요.
매장 분위기
매장 내부는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혼밥부터 가족 외식, 직장인 점심이나 저녁 모임까지 편하게 이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벽면에는 삼백가의 보쌈과 칼국수에 관한 설명도 볼 수 있었는데요. 매장 안내에는 100% 생면으로 만든 수제 칼국수와 직접 담근 겉절이, 상주 감을 먹고 자란 돼지고기를 사용한다고 소개되어 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메뉴는 자리마다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주문하는 방식이었어요.



보쌈과 족발 단품부터 칼국수, 막국수, 정식과 세트 메뉴까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보쌈이나 족발에 칼국수 세트를 함께 주문하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삼백보쌈+칼국수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가격은 42,000원이었어요.

셀프바와 기본 반찬, 밥은 무료 리필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김치와 열무김치, 곁들임 반찬을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오렌지주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쌈을 먹다 보면 김치나 채소가 금방 부족해지는데 편하게 추가할 수 있어 좋았어요.


칼국수와 보쌈을 주문하면 밥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으니 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먼저 보쌈과 곁들여 먹을 김치, 부추무침, 채소와 소스가 차려졌어요. 상추와 배추를 함께 내어주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쌈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취향대로 즐기는 소스 3종, 마늘소스가 최고
보쌈과 함께 세 종류의 소스가 나오는데요. 각각 맛이 달라서 같은 보쌈도 어떤 소스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마늘소스처럼 보이는 소스가 제 입맛에 정말 잘 맞았습니다. 달큰하면서 알싸한 풍미가 보쌈의 고소함과 잘 어울려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세 가지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소스였어요.
탱글하고 야들야들한 삼백보쌈

드디어 삼백보쌈이 등장했어요. 커다란 접시 위에 고기가 넉넉하게 담겨 나와 보기만 해도 든든했습니다.

살코기와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부터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살코기까지 골고루 담겨 있었어요.
보쌈은 퍽퍽하지 않고 탱글하면서도 야들야들했어요. 고기만 먹어도 촉촉하고 담백했지만 김치를 올려 먹으면 매콤한 맛이 더해져 역시 잘 어울렸습니다.

배추에 고기와 김치, 부추무침을 올려 쌈으로 먹어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마늘소스를 듬뿍 올려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두툼한 보쌈 한 점에 부추와 무김치를 함께 올려 먹으니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조합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부드럽게 씹혀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쌈이었어요.
국물이 시원한 수제 칼국수

보쌈을 어느 정도 먹고 있을 때 칼국수도 함께 맛봤어요. 커다란 그릇에 칼국수 면과 김가루, 오이, 지단이 넉넉하게 담겨 나왔습니다.
면을 들어 올려 보니 굵기가 일정하지 않은 수제면 특유의 모습이 느껴졌어요.
면발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했고 국물과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국물은 무겁거나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었어요.

보쌈을 먹은 뒤 국물을 한 숟갈 마시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계속 번갈아 먹게 되더라고요. 신도림 맛집 칼국수를 검색하고 있다면 보쌈과 수제 칼국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삼백가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총평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같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최대 2시간까지 주차 지원도 받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보쌈이 탱글하면서 야들야들했고 세 가지 소스 중 마늘소스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칼국수 역시 면발이 맛있고 국물이 시원해 보쌈과 함께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보쌈과 칼국수를 모두 먹고 싶을 때,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모임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 좋은 신도림 맛집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