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여름 저녁 냉모밀과 돈까스, 산미구엘 맥주 곁들인 양재카츠
한 줄 요약
양재카츠는 서울 서초구 양재역 근처 논현로31길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지인과 서울 나들이 중 저녁으로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냉모밀, 들기름소바에 산미구엘 맥주를 곁들였는데, 두 돈까스 모두 식감이 잘 살아 있었고 진한 육수의 냉모밀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재카츠는 여름 저녁 돈까스에 냉모밀을 더해 먹기 좋은 양재역 밥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재역 8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냉모밀, 들기름소바, 산미구엘 맥주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단체 손님도 수용할 만큼 테이블 넉넉
- 주방
- 오픈 주방
- 위치
- 서울 서초구 논현로31길 56 1층 (양재역 근처)
2026. 6. 23. 방문자 기준
지인과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다가 저녁 무렵 슬슬 출출해졌는데요. 이럴 때 돈까스에 맥주 한 잔이 딱 생각나더라고요!

양재동에서 돈까스가 맛있는 곳으로 떠오른 양재카츠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와 냉모밀 조합이 여름에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다음에도 또 올 것 같은 집이었습니다. 지인도 맛있다며 양재카츠 근처에 오면 또 들르겠다고 할 정도니깐요 ㅋ
양재카츠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양재카츠는 양재역 근처에서 밥집을 고민하다가 발견한 돈까스 전문점이에요. 이름에서부터 돈까스 전문점이라는 게 확 느껴졌어요.

양재카츠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생각보다 공간이 넓더라고요. 목재 가구와 다크톤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있고, 창가 쪽으로 햇빛이 잘 들어와서 낮에 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단체 손님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테이블 수가 넉넉했고, 조명이 어둡지 않아서 식사하기 편한 환경이었어요.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오픈 주방이었는데, 셰프님들이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서 왠지 모르게 더 신뢰가 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도 편리했습니다.
양재카츠 안심돈까스와 등심돈까스 맛은?
이날 양재카츠에서 주문한 건 안심돈까스, 등심돈까스, 냉모밀, 들기름소바, 산미구엘 맥주였습니다.

안심돈카츠: 분홍빛 속살과 부드러운 식감
지인이 주문한 안심돈카츠는 겉은 노릇하게 튀겨져 있는데 속이 분홍빛이 돌면서 육즙이 꽤 살아있었어요.

한 입 나눠 먹어봤는데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게 주변에 왜 안심을 많이 주문하는지 한번에 알겠더라고요 ㅋㅋ

등심돈카츠: 씹는 맛과 오래가는 바삭함
제가 주문한 등심돈카츠는 안심에 비해 고기가 씹히는 맛이 있으면서 빵가루 코팅이 두툼하게 잘 입혀져 있어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꽤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고소한 맛도 좋았고, 소스 없이 그냥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을 정도였습니다. 곁들여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소스, 와사비도 세팅이 깔끔했고요.

함께 시킨 산미구엘 맥주 한 잔이 돈카츠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사실 미처 몰랐어요!
양재카츠 냉모밀, 여름에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양재카츠 냉모밀은 파, 김가루, 무즙을 올리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나오는 메뉴예요. 사실 양재카츠에 돈까스 먹으러 갔다가 냉모밀에서 한 번 더 감동했어요.

스푼으로 육수를 한 모금 마셔보니 생각보다 진하더라고요. 이 메뉴야말로 더운 날 먹으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면발은 가늘고 탄력이 있어서 후루룩 넘어가는 맛이 있었고, 와사비를 조금씩 풀어가면서 먹으니까 알싸하니 더 개운하더라고요.

지인이 시킨 들기름소바도 고소함의 끝판왕이었어요!ㅎㅎ 이렇게 돈카츠 세트에 모밀을 더해서 먹는 조합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충분히 해볼 만한 선택인 것 같아요!!
양재카츠 한눈에 정리

- 안심·등심 두 가지 돈까스 모두 각자의 식감과 풍미가 잘 살아있어요.
- 냉모밀 육수가 진하고 깔끔해서 여름철 사이드로 잘 어울려요.
- 오픈 주방과 모던한 인테리어로 매장 자체의 신뢰감이 높은 곳이에요.
지인과 함께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 들른 양재카츠였는데, 맛있는 저녁이 되어서 뿌듯했어요. 양재역 밥집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한 번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