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오션뷰 카페 4층 창가 기다려 앉은 제주브리즈, 수월경화
한 줄 요약
수월경화는 부산 송정 바다를 전면 통창으로 조망하는 해운대구 송정의 오션뷰 감성 찻집이다. 4층 창가 자리가 빌 때까지 다른 자리에서 기다렸다 옮겨 앉아 달보드레 상자 13,000원, 제주브리즈 8,500원, 호지가배 8,000원을 마셨고, 바다 위로 해변열차가 지나가는 풍경까지 봤다. 제주브리즈는 다음 방문 때 꼭 재주문하고 싶은 차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송정중앙로6번길 188 4층
- 달보드레 상자
- 13,000원
- 제주브리즈
- 8,500원
- 호지가배
- 8,000원
- 주차
- 1층 필로티 주차장 무료, 만차 시 맞은편 카카오 주차장 및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지원 없음)
- 공간
- 2층 포토존, 3층 좌식·테이블석, 4층 주문 및 테이블(뷰 가장 좋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송정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면 통창의 부산 송정의 대표 오션뷰 찻집 수월경화를 다녀왔어요.




해변에서 열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지 뭐에요. 부산 송정 바다와 해변열차까지 감상할 수 있는 감성 찻집 수월경화 솔직 방문 후기 소개해 드릴게요.
수월경화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수월경화 1층 필로티 공간에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만차 시에는 맞은편 카카오 주차장 및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 지원은 없어요.
2층 포토존과 3층 좌식석, 층마다 다른 수월경화

2층으로 올라가면 달빛이 비치고 있는 바닷가를 표현한 듯 파도소리가 들리는 분위기 있는 포토존이었어요. 물에 비친 달, 거울에 비친 꽃이라는 이름의 수월경화는 이름처럼 아늑하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부산 송정 카페 감성 찻집이었어요.
3층은 좌식으로 되어 있는 공간도 있으며 테이블 등 통창으로 송정 바닷가를 즐기기 좋았어요.





4층 창가 자리는 기다려야 앉을 수 있었어요
수월경화 4층은 주문을 받는 곳과 테이블이 놓여 있는데 건물 중에서 뷰가 가장 높은 곳이라 특히 인기가 많았어요. 저희는 창가 자리가 빌 때까지 다른 곳에 앉아 있다가 자리를 옮겨서 겨우 앉을 수 있었어요.
차도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어느 것을 고를지 한참을 망설였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마시고 싶었지만 말이에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달보드레 상자 13,000원
- 제주브리즈 8,500원
- 호지가배 8,000원

달보드레상자와 제주브리즈, 호지가배가 나왔는데 달보드레상자는 수월경화의 대표 다과 세트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주문 메뉴에요.

1) 달보드레 상자 13,000원
달보드레는 우리말로 '달달하고 부드럽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화려하고 맛있어 보였어요.






5가지로 이루어진 디저트인 다과는 가나슈 모나카, 감태 명란 피낭시에, 통팥 앙버터 모나카, 인절미 꼬챙이, 흑미술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달콤하고 쫀득하면서도 양과 구성면에서도 만족스러운 다과로 조금씩 차와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2) 제주 브리즈 8,500원
마시고 나서는 깜짝 놀란 차가 제주 브리즈였어요. 청량함이 제대로 느껴지는데 깔끔한 맛에 은은한 귤향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한라봉과 캐모마일, 상큼한 레몬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하면서 은은한 한라봉향 사과풍미가 은은한 캐모마일의 향까지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상큼 청량한 맛으로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재주문할 생각이에요.
3) 호지가배 8,000원

덖은 녹차인 호지차와 카페라떼 크림의 만남이라고 해요. 호지가배는 수월경화의 시그니처로 고소한 크림 뒤로 쌉싸름 고소한 커피맛이 느껴졌어요.

곡물라떼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드릴만한 음료로 일반적인 라떼와는 달리 묘한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바다가 보이는 풍경에 기차까지 더해지니 더욱 특별한 공간이 되었어요.
수월경화 정리
- 부산 송정 오션뷰와 함께 해변열차까지 감상할 수 있는 부산 송정 카페에요.
- 감성 찻집으로 차 종류부터 디저트까지 특별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어요.
- 특별한 디저트인 전통 다과와 차 한잔의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카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