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짬뽕, 순두부짬뽕밥과 자가제면 맛본 본가교동반점

한 줄 요약

영종도 화랑목로에 있는 본가교동반점에서 교동짬뽕, 초당순두부짬뽕밥, 짜장면과 미니 탕수육을 먹었어요. 교동짬뽕은 진하고 칼칼한 국물과 쫄깃한 면이 인상적이었고, 초당순두부짬뽕밥은 상대적으로 덜 맵고 밥까지 곁들여 든든했어요.

영종도 본가교동반점에서 맛본 짬뽕 요리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본가교동반점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
월~금 11:00~19:00, 일요일 11:00~15:00, 매주 토요일 휴무
원문에 안내된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방문 당시 주문 가격
교동짬뽕 10,000원, 초당순두부짬뽕밥 12,000원, 짜장면 8,000원, 미니 탕수육 13,000원
제면 방식
직접 배합하고 숙성한 뒤 제면하는 면을 사용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공간과 편의시설
매장 앞 주차 공간, 안쪽 단체석, 셀프바가 있었어요.
초당순두부짬뽕밥 구성
밥이 따로 나왔어요.

2026. 8. 27. 방문자 기준

얼큰한 짬뽕이 생각나 영종도 본가교동반점에 다녀왔어요. 교동짬뽕과 초당순두부짬뽕밥을 비교해 먹고, 짜장면과 미니 탕수육도 곁들였어요. 그중 부드러운 순두부가 들어간 짬뽕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영종도 본가교동반점에서 맛본 짬뽕 요리

주차와 가족 식사 공간은 어떤가요?

매장은 화랑목로 50-8 1층에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 편했어요.

주차 공간이 있는 본가교동반점 매장 앞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된 편이었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어요. 안쪽에는 프라이빗하게 느껴지는 단체석도 있어 모임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가족 손님이 찾는 본가교동반점 내부 좌석

셀프바가 있어 필요한 것을 직접 리필해 먹을 수 있었어요.

직접 리필해 이용하는 본가교동반점 셀프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19시, 일요일은 11시~15시였어요. 브레이크타임은 15시~16시, 매주 토요일은 휴무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어떤 메뉴가 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기성 면 대신 직접 배합하고 숙성한 뒤 제면하는 면을 쓴다는 설명이 있어 면의 식감이 기대됐어요.

본가교동반점의 자가제면과 메뉴 관련 안내
본가교동반점에서 살펴본 식사 메뉴 안내
본가교동반점에서 살펴본 중식 요리 안내

메뉴는 교동짬뽕과 매운고기짬뽕, 초당순두부짬뽕밥, 교동짬뽕밥, 매운고기짬뽕밥이 있었어요. 짜장면과 짜장밥, 탕수육, 튀김만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 전에 살펴본 본가교동반점 메뉴
  • 교동짬뽕: 10,000원
  • 초당순두부짬뽕밥: 12,000원
  • 짜장면: 8,000원
  • 미니 탕수육: 13,000원

이날 주문한 메뉴와 가격이에요. 기본 곁들임으로는 양파, 단무지와 춘장이 나왔어요.

식사에 곁들인 양파와 단무지, 춘장

교동짬뽕 국물과 자가제면은 어땠나요?

먼저 기본 교동짬뽕을 먹어봤어요. 국물 색이 진하고 오징어와 채소 등 건더기가 꽤 푸짐했어요.

본가교동반점에서 주문한 붉은 국물의 교동짬뽕
진한 국물과 건더기가 담긴 교동짬뽕

국물은 꽤 칼칼하면서 해물과 고기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진하고 묵직한 편이라 밥을 말아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교동짬뽕의 진한 국물과 자가제면 면발
국물과 함께 먹는 교동짬뽕의 쫄깃한 면

기대했던 면은 너무 퍼지지 않고 탱글하면서 쫄깃했어요. 국물과 함께 먹기 좋았고, 제가 평소 먹던 중국집 면과는 식감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초당순두부짬뽕밥은 교동짬뽕과 어떻게 달랐나요?

초당순두부짬뽕밥은 밥이 따로 나왔어요. 얼큰하고 진한 짬뽕 국물에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가 들어간 메뉴였어요.

밥이 따로 나오는 초당순두부짬뽕밥

순두부가 들어가니 매운맛이 살짝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기본 교동짬뽕보다 덜 맵고 순하게 느껴졌어요.

얼큰한 짬뽕 국물에 들어간 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짬뽕밥의 부드러운 순두부와 국물
짬뽕 국물을 머금은 초당순두부의 모습

국물을 머금은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떠서 함께 먹으니 짬뽕과 순두부찌개의 중간쯤 되는 느낌도 들었어요. 밥까지 곁들이니 면으로 먹는 짬뽕보다 든든했어요.

밥과 함께 먹은 든든한 초당순두부짬뽕밥

매운 짬뽕을 좋아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맛은 부담스러울 때 고르기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얼큰한 국물과 고소한 순두부가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처음 방문하는 분에게는 이 메뉴를 권하고 싶어요.

짜장면과 미니 탕수육은 곁들이기 좋았나요?

짜장면에는 계란프라이가 올라가 있었어요. 달짝지근한 짜장 소스에 담백한 계란이 더해졌고, 면은 탱글한 식감이었어요.

본가교동반점에서 함께 주문한 짜장면
담백한 계란프라이가 올라간 짜장면

등심탕수육은 미니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작은 사이즈가 있어 식사에 부담스럽지 않게 곁들이기 좋았어요.

짬뽕에 곁들여 주문한 미니 탕수육
본가교동반점의 미니 사이즈 등심탕수육

탕수육 소스에는 채소 없이 레몬 슬라이스 하나가 들어 있었어요. 얼큰한 짬뽕을 먹다가 바삭한 탕수육을 곁들이니 달콤새콤한 소스가 매운 입안을 살짝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달콤새콤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 탕수육
얼큰한 짬뽕과 번갈아 먹은 등심탕수육

저는 짬뽕과 탕수육을 번갈아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이날은 자가제면의 쫄깃함과 푸짐한 건더기, 진한 국물이 인상적이었고, 다음에 방문하면 매운고기짬뽕도 먹어보고 싶어요.

위치

본가교동반점Bongga Gyodong Banjeom

인천광역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본가교동반점 교동짬뽕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