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짬뽕 순두부짬뽕밥과 두툼한 탕수육, 본가교동짬뽕
한 줄 요약
본가교동짬뽕은 영종도 운서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중식당으로,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과 짜장면, 탕수육을 먹었어요. 순두부짬뽕밥은 순두부가 넉넉하고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았으며, 아이가 잘 먹은 계란후라이 짜장면과 고기가 두툼한 탕수육도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영종도 운서동 카페거리 안쪽
- 주소
- 인천광역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 주문 메뉴와 가격
-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 12,000원, 짜장면 8,000원, 탕수육 소 19,000원
- 영업시간
- 원문 기준 월~금 11:00~19:00, 일요일 11:00~15:00, 토요일 정기휴무.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주차
- 원문 기준 매장 앞이나 주변 주차 가능
- 좌석
- 창가 좌석과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
- 셀프바
- 단무지와 양파 추가 이용 가능
2026. 8. 9. 방문자 기준
영종도 운서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는 본가교동짬뽕에 방문했어요. 대표 메뉴인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이 궁금해서 주문하고, 짜장면과 탕수육도 함께 먹었어요.

매장은 어디에 있고 주차와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장은 운서동 카페거리 안쪽에 있어요. 방문 당시에는 매장 앞이나 주변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00~19:00, 일요일은 11:00~15:00예요. 토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할 수 있다고 해요.

아이와 함께 앉거나 여럿이 식사하기에 좌석은 어땠나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뒤였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어요. 내부는 밝고 깔끔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편하게 식사했어요. 창가 좌석이 있고, 안쪽에는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는 짜장면과 짬뽕을 기본으로 볶음짜장밥, 순두부짬뽕밥, 탕수육, 튀김만두 등이 있었어요. 종류가 복잡하지 않아 고르기 편했어요.

-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 12,000원
- 짜장면: 8,000원
- 탕수육 소: 19,000원
단무지와 양파, 춘장이 먼저 나왔어요. 한쪽에 셀프바가 있어 단무지나 양파가 더 필요하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주문한 순두부짬뽕밥과 짜장면, 탕수육이 나왔어요.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은 얼마나 맵고 어떻게 먹었나요?
대표 메뉴라 궁금했던 강릉초당순두부짬뽕밥은 실제로 먹어보니 사진에 담긴 것보다 순두부가 훨씬 넉넉했어요. 국물은 꽤 매워 보였지만 순두부가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제 입맛에는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얼큰한 국물에 오징어와 버섯 등 건더기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짬뽕과 순두부찌개, 짬뽕밥을 한 그릇에서 함께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밥은 따로 나왔어요. 처음에는 순두부와 국물을 떠먹고, 중간에는 밥을 곁들이다가 마지막에는 국물에 밥을 말아 먹었어요. 이번에 먹은 메뉴 중에서는 순두부짬뽕밥을 추천하고 싶어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아이는 짜장면을 잘 먹었나요?
짜장면에는 윤기 나는 소스 위로 계란후라이 한 장이 올라가 있었어요. 소스는 너무 달거나 짜지 않고 적당히 진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짬뽕이 매워서 못 먹는 아이도 짜장면은 맛있게 먹었어요. 제 입맛에도 느끼하지 않았고, 계란후라이를 곁들여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탕수육 소 사이즈의 양과 고기 식감은 어땠나요?
탕수육은 소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접시에 넉넉하게 담겨 나왔어요. 튀김 안쪽 고기가 두툼한 편이라 씹을 때 고기 식감이 잘 느껴졌어요. 겉은 가볍게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면서 쫄깃했어요.



소스는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새콤달콤했어요. 듬뿍 찍어 먹어도 제 입맛에는 물리지 않아 마지막까지 잘 먹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기억에 남은 점은 무엇인가요?
식사를 마무리할 때 요구르트를 주셔서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이곳은 기성 면 대신 직접 배합하고 숙성한 뒤 제면한다고 해요. 먹으면서도 면이 쉽게 퍼지지 않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도 손님이 이어졌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