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짬뽕 이틀 연속 찾은 진한 국물, 본가교동반점

한 줄 요약

본가교동반점은 인천 영종구 화랑목로에 있는 중국집이에요. 가족과 교동짬뽕, 초당순두부 짬뽕밥, 짜장면, 미니 탕수육을 나눠 먹었고, 진하고 적당히 얼큰한 국물이 마음에 들어 다음 날 다시 방문했어요. 매장 앞에는 차 3대 정도를 세울 공간이 있었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정오가 가까워지자 손님이 늘었어요.

영종도 본가교동반점 교동짬뽕 방문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월~금 11:00~19:00, 브레이크 타임 15:00~16:00 / 일요일 11:00~15:00 / 매주 토요일 휴무
주차
방문 당시 매장 바로 앞 약 3대 주차 공간
좌석
여러 테이블과 아기의자 구비
첫날 주문 메뉴
교동짬뽕 10,000원, 강릉 초당순두부 짬뽕밥 12,000원, 짜장면 8,000원, 미니 탕수육 13,000원
둘째 날 곁들임
시오콘부샐러드 3,000원

2026. 8. 24. 방문자 기준

저와 남편은 교동짬뽕을 좋아해서 예전에는 짬뽕을 먹으러 강릉까지 가곤 했어요. 아이들이 태어난 뒤로는 멀리 가기가 어려워 집 근처에서 비슷한 맛을 찾아봤지만, 기억하던 맛과는 조금씩 달랐어요.

영종도 본가교동반점 교동짬뽕 방문 사진

본가교동반점에서는 국물을 한입 먹자마자 둘 다 좋아하던 교동짬뽕 맛이 떠올랐어요. 첫날에는 시어머님과 여러 메뉴를 나눠 먹었고, 짬뽕을 더 먹고 싶어 다음 날 다시 찾았어요.

본가교동반점에서 맛본 교동짬뽕

본가교동반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주소는 인천 영종구 화랑목로 50-8이에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오후 7시이며, 오후 3시~4시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이고, 매주 토요일은 휴무예요.

영종도 본가교동반점 매장 위치 주변

매장 바로 앞에는 차 3대 정도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본가교동반점 매장과 주차 공간 주변

매장 좌석과 점심시간 분위기는 어땠나요?

매장 안은 겉에서 보는 것보다 넓었고, 테이블도 여러 개여서 편하게 앉았어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지 않았지만,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어린아이와 방문하는 것도 가능해 보였어요.

본가교동반점 매장 내부와 식사 공간
본가교동반점 식사 자리와 실내 분위기

첫날은 평일 오후 1시쯤이라 비교적 여유로웠어요.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쯤에는 처음엔 한산했지만, 정오가 가까워지자 손님이 꽤 들어왔어요. 점심시간에는 조금 붐빌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셋이서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첫날에는 저와 남편, 시어머님이 함께 네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메뉴가 하나씩 나오면 가운데 두고 조금씩 나눠 먹었어요.

  • 교동짬뽕: 10,000원
  • 강릉 초당순두부 짬뽕밥: 12,000원
  • 짜장면: 8,000원
  • 미니 탕수육: 13,000원
본가교동반점 첫 방문 메뉴 관련 사진
가족과 방문한 본가교동반점 메뉴 사진
첫날 골고루 주문한 본가교동반점 메뉴
본가교동반점 가족 식사 메뉴 관련 사진
본가교동반점 첫날 식사 메뉴 사진
본가교동반점에서 셋이 나눠 먹은 메뉴

교동짬뽕 국물은 얼마나 얼큰했나요?

제가 교동짬뽕에서 좋아하는 건 진하고 얼큰하면서도 맵기만 하지는 않은 국물이에요. 이곳도 국물이 진하고 적당히 얼큰해서, 제가 기억하던 교동짬뽕 맛과 꽤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여러 메뉴 중 저와 남편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교동짬뽕이었어요.

홍합 껍데기가 한가득 들어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도 좋았어요. 홍합을 하나씩 까느라 면이 불거나 껍데기가 쌓이는 번거로움이 적어서, 국물과 면에 집중해서 먹기 편했어요.

초당순두부 짬뽕밥은 면을 좋아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원래 짬뽕을 먹을 때 밥보다 면을 좋아해요. 짬뽕밥을 일부러 주문하는 편은 아닌데, 강릉 초당순두부 짬뽕밥은 순두부가 들어가서인지 밥과 잘 어울렸어요.

본가교동반점 강릉 초당순두부 짬뽕밥
밥과 함께 먹은 초당순두부 짬뽕밥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순두부가 더해져, 짬뽕 국물에 밥만 말아 먹을 때와는 달랐어요. 면을 선호하는 저도 밥으로 먹기 좋았고, 순두부를 좋아한다면 골라볼 만한 메뉴라고 느꼈어요.

진한 국물과 순두부가 어우러진 짬뽕밥

함께 주문한 짜장면과 미니 탕수육은 어땠나요?

짜장면은 특별히 자극적이거나 독특하기보다는 익숙하고 편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위에 계란후라이가 하나 올라가 있는 점이 좋았어요. 짬뽕을 못 먹는 사람과 함께 간다면 무난하게 고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본가교동반점 계란후라이를 올린 짜장면

미니 탕수육은 튀김옷이 두껍지 않은 편이었어요. 튀김만 많이 씹히기보다 고기와 얇은 튀김옷이 함께 느껴져 제 취향에 맞았어요. 여러 메뉴에 조금씩 곁들일 때는 미니 사이즈가 있어 부담이 적었어요.

짬뽕과 함께 주문한 미니 탕수육
본가교동반점 튀김옷이 얇은 미니 탕수육

다음 날 다시 가서는 무엇을 먹었나요?

첫날 짬뽕을 셋이 나눠 먹은 게 남편에게는 아쉬웠나 봐요. 다음 날 한 번 더 가자고 해서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두 번째는 나눠 먹지 않고 교동짬뽕과 교동짬뽕밥을 주문해 각자 한 그릇씩 먹었어요.

다음 날 다시 찾은 본가교동반점 식사

이날은 시오콘부샐러드도 3,000원에 주문했어요. 짭짤해서 짬뽕에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두 번째 방문에 주문한 시오콘부샐러드
본가교동반점 두 번째 방문 식사 사진

집 근처에서 비슷한 맛을 찾다가 아쉬웠던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진한 국물과 적당한 얼큰함이 저희 부부 취향에 잘 맞았어요. 짬뽕이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

본가교동반점Bongga Gyodong Banjeom

인천광역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본가교동반점 교동짬뽕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