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익동 한우보신전골 수제비 사리와 셀프볶음밥, 동추원불고기
한 줄 요약
동추원불고기는 인천 학익동 신기시장 근처의 블루리본서베이 수록 한우 불고기·전골 전문점이다. 주말 아침 일찍 선정주차장에 차를 대고 한우보신전골에 공기밥 2개를 주문해, 따로 나온 수제비 사리를 넣고 마지막에 셀프볶음밥까지 볶아 먹었다. 깻잎 향이 도는 진한 국물에 한우가 푸짐해 둘이 먹어도 든든한 가족모임용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30 (20:30 라스트오더)
- 주문 메뉴
- 한우보신전골, 공기밥 2개, 셀프볶음밥
- 사리
- 수제비 사리와 리필용 국물 함께 제공
- 주차
- 선정주차장·공영주차장 주차비 지원(그 외 주차장 지원 불가), 요리 1시간 30분·식사 30분 무료
- 세부정보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아기의자 있음
- 수상
- 블루리본서베이 2022~2026 수록, 대한민국명인 명패
2026. 9. 20. 방문자 기준
몸보신 제대로 하고 싶은 날, 뻔한 메뉴 말고 든든한 국물 요리가 당길 때가 있다. 그럴 때 알아두면 진짜 든든한 학익동 맛집 발견! 이미 유명한 동추원불고기 다녀온 후기다.
한우보신전골 한 냄비에 깊고 진한 국물맛이 첫 숟갈부터 감탄이 나오고, 고기까지 푸짐해서 둘이 먹어도 든든했다. 마지막 셀프볶음밥까지 먹어야 진짜 끝이라 신기시장 맛집 찾는 분들도 여기 꼭 가보길 추천.
학익동 맛집 블루리본 받은 동추원불고기



동추원불고기 주차는 어디에? 선정주차장·공영주차장만 지원
차 가져간다면 동추원불고기 입구 앞 안내판부터 확인하면 된다. 주차비 지원이 가능한 곳은 선정주차장, 공영주차장이고 이 외 주차장은 지원이 안 된다고 적혀 있다. 식사하고 나올 때 차번호 말하면 지원 적용됨.
나는 주말이라 선정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자리도 넉넉했다.
📍위치 인천 미추홀구 학익소로 67 1층 ⏰영업시간 11:00-21:30 (20:30 라스트오더) 📢세부정보 예약,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무선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가능(요리 1시간 30분, 식사 30분 무료)


블루리본 스티커와 대한민국명인 명패
입구 옆에는 대한민국명인 명패가 붙어 있고, 유리문에는 블루리본서베이 2022부터 2026까지 수록 스티커가 쭉 붙어 있다. 들어가기도 전에 기대감이 확 올라간다.



홀 분위기와 아기의자, 가족모임장소로 어떤가
안으로 들어가면 홀이 넓고 깔끔하다. 테이블마다 불판이 세팅되어 있고 자리 간격도 여유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먹기 좋다. 한쪽에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부담 없는 학익동 맛집이다.

주문은 한우보신전골과 공기밥 2개
동추원불고기 메뉴와 가격정보를 보고 한우보신전골과 공기밥 2개 주문 완료!




반찬과 셀프바, 여수돌산갓김치피클이 별미
반찬이 먼저 깔리는데 하나하나 정성 가득하다. 특히 여수돌산갓김치피클, 이거는 진짜 내 스타일! 아삭함이 진짜 입안 리프레시 되면서 넘 맛있다.


추가반찬 셀프코너도 있어서 반찬이 부족하면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는 점. 셀프바도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한우보신전골 첫인상, 깻잎 수북한 한 냄비
학익동 맛집 동추원불고기의 한우보신전골! 냄비 위로 깻잎이 수북하게 올라가 있고 우거지, 대파, 팽이버섯, 홍고추까지 알록달록 가득하다. 비주얼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난다. 게다가 아래에는 한우가 가득이라 더 행벅 흐흐.

센스있게 리필용 국물도 먼저 챙겨주고, 수제비까지 따로 주기 때문에 원할 때 넣으면 된다. 나는 수제비 없이 먼저 즐기다가 수제비 넣고 더 진국으로 즐겼는데 매력 넘치는 맛들이다.


끓이면 드러나는 한우, 둘이 먹어도 든든한 양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깻잎이 숨이 죽으면서 아래 있던 한우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넘 설렘! 젓가락으로 크게 한 점 집어보니 양념 밴 고기가 결대로 부드럽게 딸려 올라옴! 고기 양이 푸짐해서 둘이 먹어도 든든하다.

깊고 진하게 우러난 국물맛에 깻잎 향까지 은은하게 퍼져서 자꾸 숟가락이 가는 맛이다. 학익동 맛집이라고 추천하는 이유를 국물 한 입에 바로 알겠다..!! 학익동 살고싶어짐.
깻잎이랑 고기를 국물에 푹 적셔서 우거지, 깻잎과 같이 먹으면 이 조합은 진짜 말모! 건져 먹고 떠먹고 하다 보면 냄비가 금방 비워진다.
수제비 사리는 꼭 넣기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수제비 넣으면 국물도 걸쭉해지면서 또 다른 매력! 쫄깃하게 익은 수제비가 진한 국물을 머금고 있어서 이거 안 넣었으면 후회할 뻔했다.

마무리는 셀프볶음밥, 그리고 커피와 아이스크림
전골 다 먹고 나면 그냥 나갈 수 없지. 공기밥 한 공기 다 먹었지만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알차게 셀프볶음밥까지 주문했다. 밥과 깻잎, 김가루가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이걸 남은 국물에 넣어서 직접 볶으면 된다.

슥슥 볶아주니 진한 국물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들면서 깻잎 향이 솔솔 올라온다.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한 숟갈 크게 먹으면 이게 바로 전골의 끝판왕이다. 배가 부른데도 숟가락이 안 멈추는 맛.

계산 후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가능! 든든하게 먹고 나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한끼 식사의 마무리까지 완벽하다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