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야키니쿠 혼밥 바석 특상로스 100g과 수이진 하이볼, 비쇼쿠 광안점
한 줄 요약
비쇼쿠 광안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골목에 있는 일본식 야키니쿠 고기집입니다. 혼자 바석(다찌)에 앉아 특상로스와 특상등심을 각 100g씩 주문해 수이진 하이볼과 곁들였고, 마무리로 계란밥을 노른자에 비벼 스키야키동처럼 먹었습니다. 광안리 해변·카페 일정과 묶어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소고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9-5 1층
- 주문 메뉴
- 특상로스 100g, 특상등심 100g, 계란밥, 수이진 하이볼
- 좌석
- 바석(다찌), 가림막 있는 테이블석, 프라이빗 룸
- 특징
- 저녁 정각 시간에 눈 내리는 연출, 바석마다 화로와 연기 흡입기
2026. 9. 20.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 일본식 야끼니쿠 고기집이 있다하여 찾아간 비쇼쿠.

부산여행의 대미를 맛있는 고기로 마무리 하기위해 광안리해변과 카페와 묶어 오기 좋은곳.

비쇼쿠 광안점 입구와 분위기
비쇼쿠 광안점은 입구부터 일본 이자카야 느낌이 났다. 우선 입구쪽에 다양한 맥주와 하이볼 사와 등 기계가 있었는데 부산에서 제대로 된 하이볼을 먹을수 있는 인증표시 같은게 있어 신기했다.

프라이빗한 룸도 있지만 이렇게 가림막이 있어 프라이빗해 보였다. 저녁 정각시간에는 눈이 내린다고 하니 봄 여름 가을 모두 분위기 있게 일본 삿포로 감성을 느낄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이 데이트로 오기 좋게 테이블 간격도 넓고.

메뉴 구성 — 세트, 코스, 단품 야키니쿠
메뉴는 2명이 즐길수 있는 세트메뉴 부터 코스로 즐길수 있는 세트메뉴, 단품 야키니쿠 메뉴가 있었다. 주류 메뉴도 따로 메뉴판이 있었는데 다양한 위스키 주종과 사케 맥주라인업이 있어 맛있는 고기와 곁들이기 좋아보였다.

혼밥은 바석에서 — 화로와 연기 흡입기
비쇼쿠 광안점은 혼밥이 가능한 바석이 따로 있다. 혼밥은 이렇게 바석에서 할수 있는데 마치 일본로컬느낌이 물씬나는 바 테이블이라 좋았다. 화로가 앞에 있고 바로 앞에 연기흡입하는것도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다.

항상 산토리 하이볼을 먹는데 처음으로 수이진으로 주문해봤다. 야마자키나 좋은 주종이 많은데 수이진하이볼은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좀더 상큼한 맛이나서 진저에일과 섞어 하이볼로 먹기 더 좋았다.

밑반찬
고기와 곁들일 밑반찬으로 무채김치와 마늘쫑과 숙주 짱아찌.

피클과 고추장아찌가 나와서 고기먹을때 한입씩 곁들여 먹기 좋다.

특상로스·특상등심 100g씩 주문
내가 주문한 고기는 특상로스와 특상등심 각각 100g램씩 주문했다. 우설도 먹어볼까 했는데 혼자라서 우설은 패스. 둘이상 가는 분은 먹어보시길.

특상로스는 새우살 부위가 나와서 고소하고 기름지고 담백한 맛을 느끼기 좋았고.

등심부위는 로스보다는 얇게, 스키야키고기보다는 두꺼운 정도의 두께감으로 빠르게 익혀먹기 좋았다.

그리고 고기를 주문했더니 가지 고추 버섯 호박이 함께 나와 구워서 먹음. 맛있다.

직원이 구워주는 첫 점, 소금과 와사비
먼저 새우살 종류별로 한점씩 구워주시면서 설명해 주신다. 적당한 굽기로 맛있게 구워주셔서 너무 행복.

잘 구워진 새우살 입안에 들어가면 사르륵 녹는다. 첫입은 소금만 찍어 먹어보고, 다음으로는 와사비와 살짝 초에 절인 파를 얹어먹기! 소고기맛이 더 살아나고 깔끔한 맛.

그리고 구워주신 양념에 적당히 잰 등심. 노른자와 간장양념이 나와 달달한 노른자소스에 잘구워진 고기를 먹으니 일본에서 먹는 상등급 스키야키맛.

고기도 얇아서 바로바로 구워서 노른자와 함께 먹으니 꿀떡꿀떡 잘 넘어간다.
직접 구울 때 팁 — 화력이 센 편
이제 직접굽는 고기! 비쇼쿠 광안점 화로는 화력이 센편이라 타지 않게 한점씩 공을 기울여 굽기. 꽈리고추 구운것도 넘 맛있었다.

너무나 행복했던 한상.

등심은 얇은편이라 판에 눌러붙기 쉬워 빨리빨리 뒤집어줘야한다.
고기는 한점씩 구워서 술이랑 곁들이기 좋았고, 삼겹살도 하나더 시킬까하다가 은근 배불러 계란밥을 포기못하고 밥을 먹기로 했다.

마무리는 계란밥, 스키야키동처럼
계란밥 비주얼! 후리카케와 계란노른자 그리고 달짝지근한 간장.

잘 푼 노른자에 좋아하는 익힘의 등심과 함께 먹으면 스키야키동.

밥도 고슬고슬 갓 지은 밥에 따끈한 고기와 함께 먹으니 저녁식사가 참 든든했다.
누구와 가면 좋을까
혼자와서 술과 함께 느긋이 즐겨도, 데이트나 모임 가족끼리 와서 먹어도 좋을 야끼니쿠 비쇼쿠. 여행 중 소고기를 좋아한다면 수변공원이나 광안리 일정과 함께, 부산에서 유명한 꼼장어나 양곱창 말고 분위기 좋게 소고기 구이 한번 먹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