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재즈바 박정환 Quartet 공연과 스캘리언 까르보나라 코스, 플랫나인
한 줄 요약
플랫나인은 신논현역 근처 강남대로65길 건물 5층에 있는, 코스 요리와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바 겸 요리주점입니다. 클래식 코스 2인(78,000원)에 파스타는 스캘리언 까르보나라를 골랐고, 박정환 Quartet의 라이브를 가까이서 보며 식전주부터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초코 케이크까지 즐겼습니다. 기념일 데이트로 다시 재즈 공연을 보러 가고 싶은 곳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남역 10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65길 10 5층 (신논현역 인근)
- 주문 메뉴
- 클래식 코스 2인 78,000원 (파스타 선택: 스캘리언 까르보나라)
- 코스 종류
- 클래식 코스(2인), 시그니처 코스, 단품 주문 가능
- 라이브 차지
- 공연 관람 시 1인당 15,000원
- 콜키지
- 2인당 1병(50,000원)까지, 와인·사케·위스키만
- 반입
- 외부 음식 반입 불가, 케이크는 반입 가능하나 취식 불가
- 영업시간
- 월-금 18:00-23:00(라스트오더 22:30) / 토 12:00-24:00(브레이크 15:30-17:30, 라스트오더 23:30) / 일 12:00-22:00(브레이크 15:30-17:30, 라스트오더 21:30)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추천, 주말은 특히
- 기타
- 주차 불가, 노키즈존, 대관·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6. 24. 방문자 기준
신논현 데이트로 플랫나인을 고른 이유
플랫나인은 신논현역 근처에서 코스 요리와 라이브 재즈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재즈바예요. 신논현 데이트 장소 고민 중이라면 더 찾아볼 필요 없게 만들어주는 곳! 코스 요리에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진짜 제대로 찾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기념일에도 가기 딱 좋은 곳이라 다음에도 또 재즈공연 즐기러 갈 예정인 곳.
신논현 맛집 데이트 하기에 딱인 플랫나인


플랫나인 입구와 공연 일정 확인
신논현역 술집 플랫나인은 건물 5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내리면 뭔가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온다.

입구에 플랫나인 재즈바 공연 일정도 나와 있는데, 오늘 공연하는 팀이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플랫나인 실내 분위기와 예약 팁
플랫나인 실내는 어두운 조명에 흑백 사진이 가득한 벽면, 정면의 그랜드 피아노가 특징이에요.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낌이 확 다르다. 테이블마다 작은 조명이 켜져 있어서 분위기부터 제대로인 서울 재즈바가 바로 여기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 이때는 테이블이 좀 있었는데 공연 시작 때쯤 되니 테이블이 다 찬 걸 봐서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하고 싶음!

플랫나인은 자리에 앉으면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편하게 메뉴 고를 수 있어서 좋다.



플랫나인 코스 가격과 라이브 차지는 얼마?
플랫나인 코스 메뉴는 클래식 코스(2인)부터 있고 시그니처 코스도 선택 가능하며, 공연 관람 시 1인당 라이브 차지 15,000원이 추가돼요. 단품도 있어서 와인과 함께 단품 즐길 수도 있음. 이 정도면 진짜 가성비 있는 신논현 데이트 코스 아닌가 싶다. 우리는 클래식 코스 2인(78,000원) 주문 완료! 파스타는 선택 가능한데 까르보나라로 결정했다.

클래식 코스 식전주·포카치아·시즌 샐러드
플랫나인 클래식 코스에서 가장 먼저 나온 건 크랜베리, 라즈베리, 민트, 레몬에 스파클링을 더한 식전주예요. 새콤달콤하면서 기분까지 업 되는 느낌! 이거 한 모금에 벌써 설레기 시작했다 흐흐. 식전주는 알콜/논알콜 선택이 가능하다.
포카치아 브레드는 따뜻한 상태로 나왔는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와 발사믹 글레이즈랑 같이 먹으면 이거 그냥 계속 들어간다 진짜... 시즌 샐러드는 엔다이브에 자몽, 적양파, 프리세, 딜에 크림치즈와 견과류로 마무리한 구성인데 한 입 먹는 순간 상큼한 자몽향이 팡 터지면서 입이 깨끗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참외와 연어 그라브락스 셰프 애피타이저
플랫나인 셰프 애피타이저는 꿀에 절인 참외에 관자 콩피와 연어 그라브락스,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요거. 비주얼부터 예술인데 한 입 먹으면 달달한 참외와 짭조름한 연어가 어우러져서 이 조합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었다. 무조건 다 먹어봐야 하는 구성이다!!

스캘리언 까르보나라는 어떤 맛?
플랫나인 클래식 코스의 파스타로 고른 스캘리언 까르보나라는 노른자를 터트려 비벼 먹는 생크림 없는 정통 스타일이에요. 스캘리언 까르보나라 진짜 말모... 이거는 진짜 잘 선택했다 싶었다.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면이랑 슥슥 비벼주는데 파르메산 치즈가 눈처럼 소복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빌수록 크리미하게 섞이면서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생크림 없이 계란만으로 만든 정통 스타일인데 면발이 탱탱해서 호로록 들어가면서도 끝까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스캘리언 향이 은은하게 치고 들어와서 기름진 까르보나라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느낌. 이 조합 진짜 계속 생각날 것 같다...

박정환 Quartet 라이브 재즈 공연
플랫나인에서는 코스 먹는 내내 라이브 공연이 함께 펼쳐지는데, 이날은 박정환 Quartet 공연이었어요.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재즈 선율이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는데 음식 먹으면서 이걸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왜 서울 재즈바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 것 같았다.

메인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
플랫나인 클래식 코스의 메인은 비장탄으로 구운 드라이에이징 제주 흑돼지 안심 스테이크예요. 공연 보면서 먹는 코스 요리는 얼매나 맛있게요. 단면이 진짜 예쁜 핑크빛으로 촉촉하게 익어 있었다.


소스 콕 찍어서 함께 먹으니 얼매나 맛있는지, 이거는 진짜 코스 주문하면 무조건 기대해도 좋을 메뉴.


디저트 초코 케이크
플랫나인 코스의 마무리 디저트는 직접 만든 크림치즈와 견과류를 곁들인 초코 케이크예요. 플랫나인 로고 초콜릿이 올라가 있어서 괜히 더 특별한 느낌이다. 케이크의 달콤하고 묵직한 마무리가 진짜 완벽했다.


무대와 가까운 테이블, 기념일 분위기
플랫나인은 테이블이랑 무대가 가까워서 연주하시는 분들 표정 하나하나까지 다 보이는데 그게 또 얼마나 감동적인지!! 기념일 맞아 온 커플들도 많았는데 이 분위기가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신논현 데이트 맛집으로 코스 요리에 서울 재즈바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플랫나인 진짜 무조건 추천이다. 공연 일정 미리 확인하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기!
플랫나인 방문 전 체크리스트
- 라이브 차지 1인당 15,000원 (공연 관람 시)
- 공연 일정 매달 변경되니 사전 확인 필수
- 콜키지 2인당 1병(50,000원)까지 가능 (와인, 사케, 위스키만)
- 예약 강추 (주말은 특히!)
- 외부 음식 반입 불가 / 케이크 반입은 가능하나 취식 불가
- 영업시간: 월-금 18:00-23:00 (22:30 라스트오더)
- 토 12:00-24:00 (15:30-17:30 브레이크타임 / 23:30 라스트오더)
- 일 12:00-22:00 (15:30-17:30 브레이크타임 / 21:30 라스트오더)
- 생일/기념일 혜택, 와인 페어링, 전문 소믈리에, 콜키지 가능(유료), 대관,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 노키즈존, 주차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