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중식 칠리새우·서비스 고추잡채 곁들인 북경오리 세트, 미림양장
한 줄 요약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수원역과 연결된 타임빌라스 수원 3층의 북경오리 중식당이다. 평일 저녁 6시쯤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59,000원)와 칠리새우(31,000원)를 주문했고, 주문 실수로 고추잡채를 서비스로 받아 꽃빵에 싸 먹었다.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만으로도 3~4명이 먹을 만큼 양이 넉넉했고 짬뽕·볶음밥도 사이드가 아닌 메인급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원역 3번 출구 · 도보 3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타임빌라스 수원 3층
- 영업시간
- 10: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라스트오더
- 20:50
- 주차
- 타임빌라스 주차장 이용 가능
- 편의
- 예약·포장 가능, 무선 인터넷, 아기의자 구비, 남녀 화장실 구분
-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
- 59,000원 (북경오리 반마리, 짬뽕, 볶음밥)
- 칠리새우
- 31,000원
- 콜라·사이다
- 각 2,000원
2026. 7. 23. 방문자 기준
오늘의 맛집, 수원역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을 소개합니다! 미림양장의 특징을 먼저 정리하면 이래요.
- 북경오리 반마리만 주문해도 넉넉한 양
- 양장점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북경오리
- 쫀득한 튀김옷이 매력적인 칠리새우
- 짬뽕, 볶음밥까지 메인급 퀄리티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타임빌라스 수원 3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0:30~22:00, 브레이크타임은 15:30~16:30, 라스트오더는 20:50이에요. 주차는 타임빌라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예약·포장 가능, 무선 인터넷, 아기의자 구비, 남녀 화장실 구분도 되어 있어요.
가게 외관과 찾아가는 길


미림양장은 수원역에서 연결되는 타임빌라스 안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쉬웠어요. 쇼핑하다가 식사하기도 좋고, 약속 장소로 잡기도 편한 위치라 접근성이 좋더라고요.

매장 앞에는 북경오리를 메인으로 내세운 오리들이 통창에 전시되어 있는데, 먹는 거겠죠 ?_? 비주얼이 시강이라 너도나도 한 번씩 쳐다보고 가시더라구요. 평일 저녁 6시쯤 방문했는데 식사시간대에는 붐비는 감이 있어 예약하고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미림양장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미림양장은 매장 이름처럼 양장점을 모티브로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레드톤의 벽면과 테이블,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중식당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어요. 조명도 은은해서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데이트,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주방은 오픈형이라 위생에 더 믿음이 갔고,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림양장 메뉴와 이날 주문한 것



미림양장 메뉴는 북경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세트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하면 이것저것 맛보기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이날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 59,000원 (북경오리 반마리, 짬뽕, 볶음밥)
- 칠리새우 31,000원
- 콜라, 사이다 각 2,000원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3~4명이 먹기에도 충분한 구성이었어요.
미림양장 북경오리 맛은?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의 메인 북경오리는 윤기가 반짝 도는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밀전병과 파채, 오이, 전용소스까지 한 세트로 나왔습니다.

얇게 썰어진 오리는 껍질은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촉촉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훈연향? 한방향?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더라구요.


밀전병에 오이와 대파를 올리고 특제 소스를 더해 한입 싸 먹으니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반마리인데도 양이 꽤 많아서 생각보다 훨씬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림양장 칠리새우, 맵나요?

미림양장 칠리새우(31,000원)는 선명한 붉은 소스가 먹음직스럽게 코팅되어 있었는데 보기보다 맵지는 않았어요.

한입 먹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튀김옷의 쫀득한 식감! 겉은 바삭하지만 안쪽은 쫀득하게 살아있고, 새우가 엄청 크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칠리소스가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 밑에 깔린 야채와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세트에 포함된 짬뽕과 볶음밥은 어땠나요?

북경오리 반마리 세트의 짬뽕은 빨간 국물 비주얼부터 꽤 묵직해 보였어요. 일반적인 중식당 짬뽕보다 해물 향이 훨씬 진하게 올라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국물에서 불향과 해물의 시원함이 동시에 느껴졌는데, 뒤로 갈수록 깊고 진한 감칠맛이 입안에 오래 남더라고요. 맵기보다는 진득하고 묵직한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해산물도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면도 적당히 탱글해서, 북경오리를 먹다가 국물 한입씩 먹으니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볶음밥은 보기엔 담백해 보였는데 한입 먹고 '볶음밥 맛집이다;' 했습니다.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굴소스 특유의 감칠맛이 밥알 하나하나에 잘 배어 있었고, 밥도 고슬고슬하게 볶아져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나온 짜장소스를 살짝 비벼 먹으면 더 고소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서비스로 받은 고추잡채와 꽃빵



주문 과정에서 실수가 생겨서 미림양장에서 고추잡채를 서비스로 받았는데요. 굴소스의 깊은 감칠맛이 진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채소는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더라고요. 같이 나온 꽃빵에 싸 먹으면 너무 조화롭고 맛있었어요~
총평: 수원역 중식당으로 미림양장 어떤가요?
수원역 맛집이나 타임빌라스 맛집 중 중식당을 찾으신다면 미림양장 타임빌라스 수원점으로! 북경오리가 메인인 만큼 오리 퀄리티가 좋았고, 짬뽕이나 볶음밥 같은 식사 메뉴도 절대 사이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북경오리 반마리만 주문해도 양이 넉넉해서 가족외식이나 모임, 수원역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서 북경오리 한 마리 세트로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요.
아쉬운 점: 매장 내 에어컨이 약하다.
겉바속촉 북경오리부터 묵직한 짬뽕, 고슬고슬 볶음밥까지 만족했던 수원역 중식 맛집!
이런 분들께 추천!
- 수원역 회식 장소 찾는 분
- 가족 외식하기 좋은 중식당 찾는 분
- 북경오리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분
- 타임빌라스 쇼핑 후 식사할 곳 찾는 분
- 베이징덕 맛집 좋아하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