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잣순두부막국수 한국식 까르보나라 같은 고소함,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
한 줄 요약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인사동 쌈지길 안쪽 한옥 골목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집이다. 서도호 전시를 보고 온 뒤 키오스크로 잣순두부막국수, 샐러드메밀김밥, 아보카도 김밥, 물막국수, 비빔국수를 주문했는데 잣순두부막국수는 한국식 까르보나라처럼 고소하고 부드러웠다. 밥 없이 메밀면으로 만 아보카도 김밥과 슴슴한 물막국수 조합이 특히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60m, 쌈지길 가기 전 안쪽 골목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라스트오더
- 21:00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고씨네 잣순두부막국수, 샐러드메밀김밥, 아보카도 김밥, 물막국수, 비빔국수
2026. 9. 17. 방문자 기준
서도호 전시 보고 인사동으로
포여사 오늘 간만에 문화생활 했어요. 요새 정말 핫한 서도호 전시를 보고왔지요. 예매하기도 힘든 전시인데 똑디 동생이 다 예매해주고~ 요샌 입장도 다 QR로 찍고 들어가더라구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좀 어색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보안도 좋구 편리했어요.


멋진 서도호 님 전시는 다음에 자세히 포스팅 할께요. 감탄 나오는 작품들 감상 후 배가고파서 근처 인사동으로 넘어갔어요. 한낮에는 해가 쨍하고 아직 더워서 시원한 물막국수로 메뉴 결정 땅땅~ 막상 인사동 놀러오면 늘 어딜갈까 고민였는데, 쌈지길 안쪽 한옥 정취가 느껴지는 골목에 자리한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
은 메밀김밥, 아보카도 김밥, 물막국수, 비빔국수 등등 메뉴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매장도 예뻐서 정말 행복한 한끼 식사를 했어요.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 위치와 영업시간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에서 260m, 쌈지길 가기 전 바로 안쪽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6:00~17:00, 라스트오더는 21:00이에요. 주차는 불가라서 인사동은 걸어서 놀러옵시다❣️
외국인들 많고 활기차던 인사동에 낮 거리


막국수집인데 전통찻집 같은 한옥 내부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 내부


와 막국수집 맞아요? 저는 무슨 예쁜 전통찻집에 온 줄 알았어요. 높은 천장 서까래와 옛날 소품들.


저희 배정받은 좌석도 너무 맘에 들고요.


아보카도 김밥과 샐러드메밀김밥
키오스크로 고씨네 잣순두부막국수 랑 샐러드메밀김밥 아보카도 김밥 등을 주문했어요.

대박 비쥬얼 끝장인 김밥들


한입 넣으면 메밀면의 차분하고 은은한 향 사이로 아보카도의 녹진함과 고소함이 부드럽게 감돌아여. 마요 소스와 아삭한 채소의 씹는 맛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고, 암튼 아무튼 둘다 진짜 맛있어요.

서울 종로 맛집 이나 안국역 맛집 한식 찾으시면 딴데 가지마세요. 고씨네동해막국수 오셔서 메밀샐러드김밥이랑 아보카도김밥 꼭 시켜드세요.

나도 이렇게 김밥 잘 싸고싶다... 밥 없이 메밀면을 베이스로 파프리카 단무지 등 기본 김밥 속재료가 촘촘히 말려 있어요. 맨날 옆구리 터지는 울집 김밥ㅋㅋㅋㅋ
물막국수는 슴슴, 비빔국수는 은근 매콤
깨송송 시원한 물막국수.

자극적이거나 시큼한 시판 육수와 달리, 슴슴하면서도 개운한 맛이었어요. 자가제면 메밀면 특유의 툭툭 끊기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식초·겨자를 둘러도 좋지만, 처음에는 슴슴하고 구수한 본연의 메밀향을 즐기려고 포여사는 그냥 그대로 먹었어요. 다대기가 살짝 있어서 간은 딱 좋았음요.

그리고 은근 매콤했던 비빔국수. 달지 않은 깔끔한 양념맛.



새콤달콤한 비빔막국수는 담백한 아보카도 메밀김밥과 찰떡궁합 였어요.
강력추천 잣순두부막국수
그리고 강력추천 잣순두부막국수. 와~~ 한국식 까르보나라 같았어요. 엄청 고소하고 부드럽고.


이 잣순두부막국수랑 아보카도 김밥먹으로 다시 가고 싶은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점.

마지막으로 아보카도 김밥 사진 한컷더. 인사동 맛집 추천, 서울 종로 맛집 고민마시고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