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규카츠 소스+와사비 조합과 철판 스테키 나눔, 규도 마포공덕 본점
한 줄 요약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마포역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 1층에 있는 프리미엄 규카츠 전문점이다. 둘이 방문해 훈연 규카츠 정식 22,000원과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18,000원을 하나씩 시켜 나눠 먹고, 규카츠는 소스에 찍어 와사비를 올리는 조합으로, 솥밥은 계란소스에 비빈 뒤 가쓰오부시 육수 오차즈케로 마무리했다. 규카츠보다 오차즈케가 더 기억에 남아 국물까지 싹 비운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 1층 138호
- 영업시간
-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런치 라스트오더
- 14:20
- 훈연 규카츠 정식
- 22,000원
-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 18,000원
- 좌석
- 테이블석 다수, 혼밥용 바 자리 있음
- 셀프바
- 가쓰오부시 육수, 돈코츠 육수, 둥굴레차
2026. 9. 22. 방문자 기준

마포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규카츠 먹고 싶어서 다녀온 규도 마포공덕 본점이에요. 마포 오벨리스크 상가 지하 1층에 있어서 근처 직장인분들이나 간단하게 한 끼 먹으러 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리도 꽤 많은 편인데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계속 들어왔어요. 규카츠부터 솥밥, 마지막 오차즈케까지 한 끼 구성이 꽤 알찼던 곳이에요.


규도 마포공덕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규도 마포공덕 본점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 1층 138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 - 17:00이고 런치 라스트오더는 14:20이에요.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 1층 138호
- 영업시간 |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런치 라스트오더 | 14:20
- 주문메뉴 | 훈연 규카츠 정식 22,000원,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18,000원


일본 느낌 물씬 나는 규도 내부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우드톤이라 일본 식당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천장 장식부터 오픈된 주방까지 규카츠 먹으러 온 분위기가 제대로였어요.
테이블 자리도 꽤 많고 혼자 먹기 좋은 바 자리도 있어서 마포역 근처에서 혼밥할 곳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여요. 자리 자체는 많은 편인데도 먹는 동안 손님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확실히 마포 쪽이라 직장인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많이 찾는 느낌이었어요.




규도 메뉴 살펴보기
대표 메뉴는 훈연 규카츠 정식. 기본은 22,000원이고 더블도 따로 있었어요. 훈연 야끼니꾸 정식, 니꾸 마부시 정식도 있고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은 18,000원.

한정으로 판매하는 히레 규카츠도 따로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날 훈연 규카츠 정식 22,000원,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18,000원 이렇게 하나씩 주문했어요. 둘이 가면 메뉴 다르게 시켜서 나눠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셀프바에서 오차즈케 육수도 취향대로
규도에서 재밌었던 게 오차즈케용 육수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셀프바에는 가쓰오부시 육수, 돈코츠 육수, 둥굴레차가 있었어요. 저는 가장 기본 느낌으로 가쓰오부시 육수 선택.
원하는 육수를 작은 주전자에 담아오면 되고 마지막에 솥밥에 부어서 오차즈케로 먹으면 돼요. 육수를 직접 골라 먹는 방식이라 취향대로 마무리할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
훈연 규카츠 정식 22,000원
먼저 나온 훈연 규카츠 정식. 규카츠에 솥밥, 양배추랑 반찬, 소스까지 한상으로 딱 나오니까 일본 여행 가서 정식 먹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무엇보다 규카츠 단면이 진짜 예뻤어요. 안쪽은 핑크빛으로 나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를 많이 익혀 먹는 편이 아니라 그냥 바로 먹어도 고기 질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워서 마포 규카츠 찾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것 같아요.


소스 찍고 와사비 올리기
규카츠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를 살짝 찍고 위에 와사비 올려 먹는 조합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고기 맛은 그대로 느껴지면서 와사비가 딱 잡아줘서 계속 이 조합으로 먹었어요. 저는 여기 가시면 이렇게 한번 드셔보는 거 추천해요.

원하는 만큼 화로에 구워먹기
개인적으로 조금 더 익히면 겉바속촉!
조금 더 익혀 먹고 싶다면 개인 화로에 한점씩 올려서 원하는 굽기로 더 구워 먹으면 돼요.

바로 먹어도 맛있었지만 살짝 더 익혀 먹으면 또 다른 느낌. 한점씩 직접 구워 먹으니까 먹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익힘 정도를 취향대로 맞출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익혀 먹는 것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제 취향이더라고요!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18,000원
그리고 같이 주문한 규도 철판 스테키 정식. 뜨거운 철판에 고기가 지글지글 나오고 옥수수랑 브로콜리까지 같이 곁들여져 나와요. 고기가 너무 두껍게 썰려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하나씩 집어먹기도 편하더라구요.

이거 보자마자 괜히 추성훈 스테이크 생각났어요! 매우 맛있었는데 기대해버린 나! 그래서 저도 그 느낌으로 한번 먹어봤는데 규카츠랑은 또 달라서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철판 스테키는 소스를 위에 쫙
그리고 철판 스테키는 소스를 위에 쫙 부어줬어요. 뜨거운 철판 위에 소스가 닿으니까 비주얼부터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고기 자체에도 어느 정도 간이 되어 있어서 소스까지 같이 먹으니까 맛이 더 확 살아났어요.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한점씩 집어먹기 편했고 철판에 있는 야채랑 같이 먹기도 좋더라구요. 추성훈 스테이크 생각나서 따라 먹어본 건데 결론은 맛있어서 강추! 둘이 간다면 훈연 규카츠 하나, 철판 스테키 하나 이렇게 주문하는 것도 추천해요.

솥밥은 계란소스에 비벼먹기
그리고 여기 솥밥도 그냥 먹고 끝내면 아쉬워요. 같이 나오는 계란소스를 밥에 넣어서 쓱쓱 비벼 먹으면 되는데요.
따뜻한 솥밥에 계란소스 비벼서 규카츠 한점 올려 먹으니까 조합이 진짜 좋았어요. 규카츠만 맛있는 게 아니라 밥까지 먹는 재미가 있는 정식이라 한 끼가 더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은 오차즈케로 꼭
그리고 음식의 마지막은 오차즈케. 솥밥을 조금 남겨뒀다가 아까 셀프바에서 가져온 가쓰오부시 육수를 주전자에서 그대로 쫙 부어줬어요.
여기에 후레이크 토핑까지 넣어주면 완성. 저 원래 누룽지도 그렇게 찾아먹는 편이 아니거든요. 근데 이건 진짜 별미였어요. 따뜻한 가쓰오부시 육수에 밥이 부드럽게 풀리고 후레이크까지 같이 먹으니까 마지막 마무리로 딱.
결국 밥만 먹은 것도 아니고 국물까지 싹싹 다 먹었어요! 규카츠도 맛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오차즈케가 진짜 기억에 남더라구요. 평소 누룽지도 잘 안 먹는 제가 국물까지 다 먹었으면 말 다했죠. 규도 가시면 솥밥 조금 꼭 남겨뒀다가 마지막에 오차즈케까지 꼭 드셔보세요.

총평 | 규카츠부터 오차즈케까지 알찼던 마포역 맛집 규도
- 마포 오벨리스크 지하 1층이라 접근성 좋음
- 자리 많고 혼밥이나 직장인 식사로도 편한 분위기
- 훈연 규카츠는 고기 질 좋고 바로 먹어도 맛있음
- 소스 찍고 와사비 올려 먹는 조합 추천
- 철판 스테키는 소스 쫙 부어 먹으면 더 맛있음
- 계란소스에 비벼먹는 솥밥도 별미
- 가쓰오부시 육수 오차즈케 무조건 필수
규카츠부터 철판 스테키, 솥밥에 오차즈케까지 한 끼를 끝까지 맛있게 먹었던 곳. 특히 저는 규카츠 먹으러 갔다가 오차즈케까지 제대로 반하고 왔어요. 마포역 근처에서 든든한 한 끼 찾는다면 규도 마포공덕 본점 저는 또 가고 싶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33 오벨리스크 APT 상가 지하1층 13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