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빵집 도보 15분, 앙버터바게트·밤식빵·우유소금빵 3종,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있는 베이커리로, 바게트와 크로아상으로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빵집입니다.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로, 이번 방문에서는 진열대를 한참 돌다가 앙버터바게트·밤식빵·우유소금빵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하나만 사려던 계획은 집게를 드는 순간 사라졌고, 못 고른 크로아상이 다음 방문 이유로 남았습니다.

고른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약 15분)
고른 빵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
매장 안내
빵 나오는 시간 안내 표기, 크로아상에 레스큐어 버터 사용 설명
방송
바게트와 크로아상으로 '생활의 달인' 소개

2026. 9. 25. 방문자 기준

망원동에서 맛있는 빵집 찾다가 블랑제리코팡을 발견했습니다. 바게트와 크루아상으로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곳이라니 그냥 지나칠 수 없겠더라고요.

빵 구경만 하려고 들어가도 어느새 집게를 들게 되는 게 빵집의 무서운 점이죠😂 어떤 빵이 맛있었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망원동 베이커리 블랑제리코팡 외관
블랑제리코팡 입구 주변 골목 풍경

블랑제리코팡 위치, 망원역에서 얼마나 걸리나

블랑제리코팡은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망원동 골목 구경하며 걷다 보면 금방 도착해요. 망원한강공원 가는 길에 들러 빵을 포장해 가셔도 좋겠습니다.

빵 봉투 들고 한강 가면 그날 산책은 이미 성공이죠😂 😍

매장에 걸린 생활의 달인 명패

'생활의 달인' 명패와 빵 나오는 시간 안내

'생활의 달인' 명패가 먼저 반겨줬습니다. 바게트와 크루아상으로 소개된 빵집이라 그런지, 명패를 보고 나니까 빵 고르기 전부터 기대되더라고요. 일단 바게트 쪽으로 발걸음이 갑니다

빵 나오는 시간 안내와 진열대

빵 나오는 시간이 친절하게 써져있고, 빵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빵이 놓인 블랑제리코팡 진열대
빵 종류가 가득한 매장 내부 진열대

빵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바게트와 크루아상만 생각하고 왔는데 진열대를 한 바퀴 돌 때마다 또 다른 빵이 보이더라고요. 하나만 고르려고 집게를 들었는데, 그 결심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ㅠ

진열대에 놓인 바게트류
블랑제리코팡 빵 진열 모습
겹겹이 결이 살아 있는 크로아상 진열

크로아상 진열대와 레스큐어 버터

블랑제리코팡은 크로아상으로도 이름난 빵집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바게트와 크로아상의 달인으로 소개됐다고 하니, 진열대에서 크로아상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매장에는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한다는 설명도 적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빵을 골라 크로아상을 맛보지는 못했지만, 겹겹이 올라온 결을 보고 있으니 다음에 오면 하나 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빵 고르면서 다음 방문 메뉴까지 정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레스큐어 버터 사용 안내가 있는 크로아상 코너
크로아상이 놓인 진열대 클로즈업

바게트 샌드위치와 깜빠뉴도 있어요

빵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샌드위치 종류도 있었습니다.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점심 먹기 전이었다면 빵보다 샌드위치를 먼저 집었을 것 같아요😂

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 진열

깜빠뉴도 있었습니다. 바게트와 크로아상 구경하다가 깜빠뉴 앞에서도 한참 멈췄어요. 빵 종류가 많으니 하나 고르고 나서도 자꾸 진열대를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이거 진짜 먹음직스럽고 커다래서 집을까 말까 한참 고민했어요ㅠㅠ

큼직한 깜빠뉴가 놓인 자리
깜빠뉴와 주변 빵 진열 모습
초코바나나푸딩과 빨미까레 진열

초코바나나푸딩, 빨미까레,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도 보였습니다. 담백한 빵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달콤한 메뉴도 꽤 있더라고요. 초코바나나푸딩 앞에서 잠깐 멈췄다가, 무화과 크림치즈 바게트 이름을 보고 또 멈췄습니다. 빵 고르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요!?!!?

고른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

최종 선택: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

한참 고민하다가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을 골랐습니다. 앙버터바게트는 팥과 버터가 들어간 조합이라 지나치기 어려웠고, 밤식빵은 밤이 들어간 빵을 좋아해서 담았어요.

우유소금빵도 보자마자 하나 집었습니다. 세 가지가 맛이 다 달라서 고르면서도 뭘 먼저 먹을지 고민되더라고요.

처음엔 빵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세 종류였습니다. 빵집 들어갈 때의 다짐은 집게를 드는 순간 사라지나 봐요😍

망원동 빵집 블랑제리코팡, 다음엔 크로아상

망원동 빵집 블랑제리코팡에서 앙버터바게트, 밤식빵, 우유소금빵을 골라 왔습니다. 빵 종류가 많아서 진열대 앞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크로아상과 바게트로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곳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망원동 빵집 찾다가 들르신다면 먹고 싶은 빵을 미리 생각해 두셔도 좋겠습니다. 막상 진열대를 보면 계획이 바뀔 수도 있지만요😂 저는 이번에 못 고른 크로아상이 계속 생각납니다. 다음에 망원동 빵집 갈 때는 그걸 먼저 담아보려고요.

위치

블랑제리코팡Boulangerie Copain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