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수제버거 아보카도와 더블 치즈 비교, 쿼카바이트
한 줄 요약
쿼카바이트는 공덕과 대흥 사이 경의선숲길 근처에 있는 호주 버거 콘셉트의 수제버거집이에요.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버거 세트와 쿼카 더블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부드러운 번과 넉넉한 속재료, 곁들인 양파절임이 기억에 남았어요. 매장은 아담하고 방문 당시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거의 가득 차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
- 가는 길
- 대흥역 3번 출구에서 363m,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원문 작성 당시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 원문 작성 당시 매주 일요일
- 쿼카 더블 치즈버거
- 11,900원
-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버거 세트
- 원문 기재 가격 17,900원. 감자튀김 L 사이즈 변경 비용 포함 여부는 불명확
- 세트 구성
- 버거, 사이드, 음료
- 조리 안내
- 주문 즉시 조리, 약 15분 소요 안내
- 좌석
- 원문 표현으로 약 5~6자리, 방문 당시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거의 가득 차 있었음
2026. 8. 7. 방문자 기준
공덕 경의선숲길 근처를 지나다니며 궁금했던 쿼카바이트에 다녀왔어요. 호주 버거 콘셉트의 매장에서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버거 세트와 쿼카 더블 치즈버거를 먹었어요. 두 버거의 맛 차이와 함께 번, 양파절임이 기억에 남았어요.
쿼카바이트는 어디에 있고 언제 문을 여나요?
쿼카바이트는 공덕과 대흥 사이, 경의선숲길 근처에 있어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이고, 대흥역 3번 출구에서 363m로 걸어서 약 5분 거리예요.
원문 작성 당시 영업시간은 11: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였어요. 라스트오더는 20:30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외관은 빨강과 초록 조합이라 멀리서도 눈에 띄었어요. 창문에 크게 붙은 쿼카 캐릭터와 간판이 매장 분위기에 잘 어울렸어요.
매장 분위기와 점심시간 좌석은 어떤가요?
벽에 붙은 호주 여행 사진과 곳곳의 쿼카 인형, 굿즈 덕분에 호주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쿼카 부채와 인형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사진을 남기고 싶은 곳도 있었어요.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다 가볍게 데이트로 들르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다만 공간은 넓지 않았어요. 좌석은 5~6자리 정도로 아담했고, 제가 방문한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거의 가득 차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는 버거, 사이드, 음료와 세트로 나뉘어 있었어요. 그릴드 쿼카 버거, 쿼카 더블 치즈버거, 쿼카 크리스피 치킨, 내슈빌 쿼카 핫 치킨,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 버거 등이 있었고, 세트에는 버거와 사이드, 음료가 함께 나왔어요.
이날 주문한 쿼카 더블 치즈버거는 11,900원,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버거 세트는 원문에 17,900원으로 기록했어요. 세트 감자튀김은 L 사이즈로 변경하고 음료는 펩시제로라임을 골랐어요. 감자튀김 변경 비용이 세트 가격에 포함됐는지는 원문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주문 후 조리는 얼마나 걸리나요?
주문하면 바로 조리가 시작됐고, 안내문에는 약 15분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어요. 주방이 보이는 구조라 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픽업존이 따로 있어 주문한 음식을 받아가기 편했어요.
아보카도 버거와 더블 치즈버거는 어떻게 달랐나요?
두 버거와 감자튀김을 함께 놓으니 한 끼 구성이 든든해 보였어요. 버거 포장지와 트레이에도 쿼카바이트 로고가 들어가 있었어요.
아보카도 스매쉬 쿼카버거는 먹기 편했나요?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예요. 큼직한 아보카도가 조각으로 잘려 들어 있어 생각보다 먹기 편했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났어요. 토마토와 양상추, 베이컨까지 들어가 속재료가 넉넉했어요.
다만 저처럼 입이 작은 사람은 한입에 먹으려면 입을 꽤 크게 벌려야 했어요. 속이 알차서 든든하게 먹기 좋았지만, 한입에 편하게 먹는 버거는 아니었어요.
쿼카 더블 치즈버거는 어떤 맛이었나요?
더블 치즈버거는 패티와 치즈의 맛이 또렷했어요. 고기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먼저 느껴지고 소스가 어우러졌어요. 아보카도 버거보다 조금 더 묵직한 맛이라 패티 맛을 좋아한다면 이쪽이 잘 맞겠다고 느꼈어요.
특히 번이 기억에 남았어요. 부드러우면서도 속재료를 잘 잡아줘서 먹는 동안 버거 전체의 균형이 좋았어요.
감자튀김과 양파절임은 버거와 잘 어울렸나요?
감자튀김은 두툼한 스타일이었고, 따뜻할 때 먹으니 버거와 곁들이기 좋았어요. 사이드로 나온 보라색 양파절임도 기억에 남았어요. 버거를 먹다가 한 번씩 곁들이면 느끼함이 줄고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제 취향에는 부드럽고 고소한 아보카도 버거가 더 잘 맞았어요. 두 버거 모두 번과 속재료의 조합이 좋았고, 양파절임을 곁들이는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좌석이 아담하고 방문 당시 점심시간에는 거의 차 있었던 점은 함께 참고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