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스시 오마카세 엄마와 다찌석 디너, 서울가든호텔 단야
한 줄 요약
서울가든호텔 단야는 마포역 근처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예약제 일식당이에요. 엄마와 다찌석에서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고, 먹는 속도에 맞춰 한 점씩 내주는 스시와 전복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만족스러웠어요. 차분한 분위기여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
- 대중교통
- 마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공덕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런치 12:00~15:00, 디너 18: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예약
- 100% 예약제, 네이버·캐치테이블 예약
- 주차
- 호텔 주차장 3시간 무료, 호텔 정문 발렛 20,000원, 호텔 전용주차장 발렛 4,000원
- 좌석
- 다찌석과 안쪽 4인 테이블 2개
- 코스 가격대
- 런치·디너 스시 오마카세와 가이세키를 포함해 5만원대~10만원대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방문한 디너 코스의 개별 가격은 원문에 없어요.
- 콜키지
- 와인·샴페인·사케 3만원, 위스키 7만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엄마와 함께 서울가든호텔 단야에서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셰프님과 마주 보는 다찌석에 앉아 스시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했어요. 먹는 속도에 맞춰 한 점씩 내주셔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마포역에서 어떻게 가고, 예약과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단야는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서울가든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마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공덕역 8번 출구에서는 약 8분 거리예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런치 12:00~15:00, 디너 18:00~22:00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100% 예약제로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2인 디너 스시 오마카세로 미리 예약했어요.
주차는 호텔 주차장 3시간 무료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발렛 요금은 호텔 정문 20,000원, 호텔 전용주차장 4,000원으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부모님과 식사하기에 분위기와 좌석은 어땠나요?
호텔에 들어서자 꽃 장식이 눈에 띄었어요. 식당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기분 좋게 식사를 기대하게 됐어요.

지하 1층에 있는 단야는 입구부터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예약한 다찌석에서는 셰프님이 바로 앞에서 스시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안쪽에는 4인 테이블도 2개 있었어요. 엄마와 둘이 식사하기에도 좋았고, 테이블석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할 때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차분한 분위기라 데이트나 기념일 식사에도 어울리겠더라고요.

코스 가격대와 콜키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런치와 디너 스시 오마카세, 프리미엄·VIP 가이세키까지 코스 가격대는 5만원대~10만원대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콜키지는 와인·샴페인·사케 3만원, 위스키 7만원이에요.

자리에 앉으니 예약한 디너 코스의 메뉴판이 놓여 있었어요.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순서로 나오는지 살펴봤어요.

자리에는 시원한 둥글레차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차를 한 잔 마시며 첫 음식을 기다렸어요.

스시 전에는 어떤 음식이 나왔나요?
첫 음식은 전채 3종이었어요. 작은 크기로 담겨 나와 하나씩 맛보며 식사를 시작했어요.

일본식 카스테라 계란말이, 무화과와 크림치즈, 와인 시럽에 절인 토마토가 나왔어요. 계란말이는 부드럽고 폭신했고, 무화과는 달았어요. 토마토는 마지막에 먹으니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다음으로 나온 전복찜은 쫄깃함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두드러졌어요.

전복을 대게 내장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비린 맛 없이 은근히 고소했어요. 대파채 튀김까지 함께 올려 먹는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사시미는 제철 생선 5종에 오이와 시소잎을 곁들여 나왔어요.


이날 사시미는 광어, 잿방어, 농어, 보리숭어, 참돔이었어요. 한 점씩 먹어보니 탱글하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스시가 나오기 전에는 꽃게가 들어간 된장국을 받았어요.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따뜻하게 먹기 좋았어요.
다찌석에서 먹은 스시는 어떤 점이 좋았나요?
셰프님이 저희가 먹는 속도에 맞춰 다음 스시를 만들어주셨어요. 한 점씩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고, 바로 만든 스시를 마지막까지 좋은 상태로 맛볼 수 있었어요.
광어, 농어, 보리숭어, 참돔, 줄무늬전갱이와 광어지느러미, 다시마에 숙성한 광어, 참다랑어 등이 이어졌어요.


참치뱃살 네기도로도 먹었어요. 스시마다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달랐고, 재료의 맛이 잘 느껴졌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식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마지막 후토마끼에는 횟감이 두툼하게 들어 있었어요. 한입 가득 먹는 맛이 있었고 회의 식감도 잘 느껴졌어요.

이날은 스시를 다 먹은 뒤 셰프님이 가장 맛있었던 것을 하나씩 더 준비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참다랑어, 엄마는 보리숭어를 골랐어요. 다시 먹은 참다랑어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었어요.
스시 이후 요리와 식사, 디저트는 어땠나요?
일품요리로는 발사믹 버섯과 채소를 올린 연어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셰프님이 위에 올라간 재료를 한 번에 함께 먹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 연어는 비리지 않고 부드러웠고, 발사믹 버섯과 채소를 곁들이니 고소한 맛이 더해졌어요.

식사로는 도미살과 채소를 올린 밥, 냉우동이 나왔어요. 음식이 나오는 동안 셰프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기다렸어요.

도미살은 부드러웠고 밥에도 간이 되어 있었어요.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이때는 이미 배가 꽤 불렀지만 계속 손이 갔어요.

냉우동은 시원하고 면이 탱글했어요. 국물도 깔끔해서 식사 끝에 먹기 좋았어요.

디저트는 복숭아 크림치즈와 아이스녹차였어요. 달콤한 복숭아와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잘 어울렸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한 점씩 바로 만들어준 스시와 여러 요리로 이어지는 구성이 만족스러웠어요. 엄마와 차분하게 식사하며 대화할 수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로도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