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수제버거 더블치즈와 핫치킨을 먹은 쿼카바이트
한 줄 요약
쿼카바이트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서강대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이에요. 더블 치즈버거 세트와 내슈빌 쿼카 핫치킨버거를 먹었는데, 더블패티는 육즙과 치즈가 넉넉했고 핫치킨은 제 입맛에 예상보다 맵지 않았어요. 실내외 좌석과 쿼카 굿즈가 있어 식사하며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
- 좌석
- 실내 및 외부 좌석
- 주문 방식
- 매장 내 키오스크 주문, 입장 전 메뉴판 확인 가능
- 주차·반려동물
- 원문에 주차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으로 안내
- 버거 단품 가격
- 그릴드 쿼카 버거 9,900원, 그릴드 쿼카 더블 13,900원, 쿼카 크리스피 치킨 9,900원, 내슈빌 쿼카 핫치킨 10,900원,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 11,900원
- 사이드 가격
- 수제 치킨텐더 2개 5,000원, 수제 핫치킨텐더 2개 6,000원, 감자튀김 4,000원, 고구마 프라이 6,300원
- 먹은 메뉴
- 쿼카 더블 치즈버거 세트, 내슈빌 쿼카 핫치킨버거
- 방문 당시 세트 구성
- 버거, 두꺼운 감자튀김, 제로콜라. 해시브라운은 서비스로 제공받음
2026. 8. 28. 방문자 기준
쿼카바이트는 어디에 있나요?
공덕과 대흥동 쪽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수제버거집을 찾다가 쿼카바이트에 방문했어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 1층이에요. 서강대 근처라 주변에서 점심이나 저녁 약속을 잡을 때 들르기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실내외 좌석과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공간은 외부 자리와 내부 자리로 나뉘어 있었어요. 날씨나 취향에 따라 자리를 고르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매장 밖에서도 쿼카 장식이 눈에 들어왔어요. 외부에는 자리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더위가 조금 풀리면 바람을 맞으며 버거를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주문은 어떻게 하고 메뉴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매장 앞에 메뉴판이 있어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안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손님이 많을 때는 밖에서 메뉴를 먼저 정하고 들어가면 편하겠어요.
원문에 적힌 단품 버거 가격은 9,900~13,900원이었어요. 메뉴별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 그릴드 쿼카 버거 9,900원, 그릴드 쿼카 더블 13,900원
- 쿼카 크리스피 치킨 9,900원, 내슈빌 쿼카 핫치킨 10,900원
-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 11,900원
- 쿼카 크리스피 치킨 세트 13,900원, 내슈빌 쿼카 핫치킨 세트 14,900원
- 통새우 쿼카 새우버거 세트 15,900원
- 수제 치킨텐더 2개 5,000원, 수제 핫치킨텐더 2개 6,000원
- 감자튀김 4,000원, 고구마 프라이 6,300원
식사 외에 구경할 거리가 있나요?
실내에는 쿼카를 활용한 장식이 곳곳에 있었어요. 쿼카 관련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서 식사 전후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화장실로 가는 길에는 포토존 거울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제가 방문한 날처럼 더운 날에는 실내에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이날은 쿼카 부채도 챙겨주셔서 받았어요. 인테리어부터 굿즈와 부채까지 같은 캐릭터가 이어져 매장 콘셉트가 기억에 남았어요.
더블 치즈버거 세트는 든든한가요?
쿼카 더블 치즈버거 세트와 내슈빌 쿼카 핫치킨버거를 주문했어요.
제가 먹은 세트는 버거와 두꺼운 감자튀김, 제로콜라 구성이었어요. 여기에 해시브라운도 서비스로 함께 나왔어요.
더블 치즈버거는 패티가 두 장 들어가 두툼했어요. 받아보자마자 한 끼로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입 먹으니 패티의 육즙이 촉촉하게 느껴졌고 치즈도 넉넉했어요. 패티 사이에서 녹은 치즈가 옆으로 흘러나올 정도였어요. 반으로 잘랐을 때도 토핑이 꽉 차 있었고, 빵과 패티, 치즈를 함께 먹으니 고소하고 진한 맛이 났어요.
감자튀김은 얇은 프렌치프라이보다 두께감이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해서 버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내슈빌 쿼카 핫치킨버거는 많이 매운가요?
다음으로 내슈빌 쿼카 핫치킨버거를 먹었어요.
이름 때문에 꽤 매콤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제 입맛에는 생각보다 맵지 않았어요. 매운맛보다는 바삭한 튀김옷과 소스의 맛이 먼저 느껴졌어요. 치킨은 다리살을 사용해 속이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튀김옷의 바삭함과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함께 느껴졌어요. 양배추와 피클도 들어 있었는데, 아삭함과 새콤함이 더해져 튀김과 소스의 느끼함을 덜어줬어요.
저는 끝까지 매운맛에 큰 부담 없이 먹었어요. 강한 매운맛보다는 바삭하고 촉촉한 치킨의 식감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서비스로 나온 해시브라운은 어땠나요?
이날 서비스로 받은 해시브라운은 크기가 꽤 컸어요. 막 나와 따뜻했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어떤 식사 자리로 어울릴까요?
더블 치즈버거는 패티와 치즈의 진한 맛으로 든든했고, 핫치킨버거는 바삭한 치킨과 양배추, 피클의 조합이 좋았어요. 쿼카 장식과 굿즈를 구경할 수 있는 깔끔한 공간이라 친구와 편하게 식사하거나 공덕·대흥동에서 데이트 중 식사할 곳을 찾을 때 어울리겠다고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