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산동 장어 1층 골라 2층 굽기, 주말 정오 30분 대기 더큰장어
한 줄 요약
더큰장어 본점은 광주 북구 하서로에 있는 대형 장어구이집으로, 1층에서 포장된 장어를 직접 골라 2층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주말 점심 12시쯤 방문해 10팀 정도 앞에 두고 30분가량 기다린 뒤 장어구이와 바지락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직접 고르는 재미와 고소하고 촉촉한 장어, 칼국수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구성 덕분에 기다린 보람이 있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매장 주차장 이용 가능
- 기타
- 포장 가능 / 대기 공간 있음
- 이용 방식
- 1층에서 장어 선택 후 2층 식사 공간에서 구워 먹기
- 방문 시 대기
- 주말 점심 12시쯤 약 10팀, 30분 정도 웨이팅
- 함께 주문한 메뉴
- 바지락칼국수
2026. 10. 14. 방문자 기준
더큰장어 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더큰장어 본점은 광주 북구 하서로에 있는 장어구이집으로, 광주 장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요즘 몸보신 겸 장어가 먹고 싶어서 더큰장어 본점에 다녀왔어요.

더큰장어 본점은 일반 장어집처럼 자리에 앉아서 메뉴만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1층에서 직접 장어를 고른 뒤 2층으로 올라가 구워 먹는 방식이라 조금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장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 보니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더큰장어 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매장 주차장 이용 가능
- 기타: 포장 가능 / 대기 공간 있음
주말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되나요?
주말 점심 12시쯤 더큰장어 본점에 도착했을 때 앞에 대략 10팀 정도 대기가 있었고, 실제로는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어요. 역시 인기 있는 곳이라 그런지 대기팀이 꽤 있었습니다.


주말 점심 시간대에는 손님이 몰리는 편이라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층에서 장어 고르고 2층에서 굽는 방식
더큰장어 본점의 매장 시스템은 간단했어요. 먼저 1층에서 먹고 싶은 장어를 고른 뒤, 2층 식사 공간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장어가 포장되어 진열되어 있어서 크기나 양을 보고 고를 수 있었고,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라 조금 더 믿음이 갔어요.

2층은 식사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장어를 구워 먹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장어집 특유의 활기 있는 느낌이 있고,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 보였습니다. 웨이팅은 있었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장어는 어떻게 구워 먹으면 맛있나요?
더큰장어 본점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장어를 구워 먹을 준비가 됩니다. 장어는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가며 먹었어요.


처음에는 껍질 쪽을 바삭하게 익히고, 살 부분까지 적당히 구워주면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났습니다.

소스·생강채·쌈과 함께 먹는 장어구이
장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스나 생강채를 곁들이면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장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진하고, 씹을수록 기름진 풍미가 올라와서 보양식 먹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쌈에 싸 먹어도 좋았어요. 장어 한 점 올리고 생강이나 소스를 살짝 더하면 느끼함은 줄고 고소한 맛은 더 살아났습니다.

장어가 묵직한 메뉴라 중간중간 채소와 같이 먹으니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장어 다음엔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
더큰장어 본점에서 장어만 먹기 아쉬워서 바지락칼국수도 함께 주문했어요. 장어가 고소하고 진한 메뉴라면, 바지락칼국수는 시원한 국물로 입맛을 정리해주는 메뉴였어요.

칼국수 국물은 바지락이 들어가서 그런지 개운한 맛이 좋았습니다. 뜨끈한 국물을 한 숟가락 먹으면 장어의 기름진 맛이 정리되고, 면까지 같이 먹으니 식사 마무리로 든든했어요. 장어를 먹은 뒤 바지락칼국수로 마무리하니까 조합이 꽤 좋았습니다.

장어만 먹으면 조금 느끼하게 끝날 수 있는데, 칼국수가 있어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더큰장어 본점은 장어를 직접 고르는 재미와 구워 먹는 만족감이 있는 곳이었어요. 주말 점심에는 웨이팅이 있었지만, 대기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장어 상태도 좋고 식사 구성도 만족스러워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총평: 직접 고른 장어를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곳
더큰장어 본점은 1층에서 장어를 고르고, 2층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장어를 더 신선하게 즐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먹은 장어는 고소하고 촉촉했고, 쌈이나 소스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주문한 바지락칼국수는 국물이 시원해서 장어를 먹은 뒤 마무리 메뉴로 좋았어요. 주말 점심 12시쯤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합니다. 장어와 칼국수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더큰장어 본점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