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인도커리 마크니·마살라 비교와 탄두리치킨 하프, 인디아더르바르
한 줄 요약
인디아더르바르 삼성역점은 삼성역 4번 출구에서 약 605m 떨어진 건물 지하 1층의 인도커리 전문점이다. 친구와 A 1인 세트(18,000원) 두 개를 치킨 마크니와 치킨 마살라로 나눠 시키고 탄두리치킨 하프(13,000원)를 추가해 총 49,000원에 먹었다. 달달하고 크리미한 마크니와 은근히 매콤한 마살라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고, 세트 하나에 난·밥·라씨·치킨티카·샐러드까지 들어 한 끼가 알차게 완성됐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로84길 15 B1층
- 위치
- 삼성역 4번 출구에서 약 605m, 건물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라스트오더 22:30)
- A 1인 세트
- 18,000원 (난·밥·라씨·치킨티카 2조각·그린샐러드 포함, 커리 택 1)
- 세트 커리 선택
- 팔락 파니르 / 치킨 마살라 / 치킨 마크니
- 탄두리치킨 하프
- 13,000원
- 이날 결제 금액
- 총 49,0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난과 밥을 모두 곁들이며 두 가지 커리를 비교해 먹기 좋았던 저녁”


친구와 색다른 저녁메뉴를 찾다가 난과 탄두리치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성역 인도커리 전문점에 다녀왔다.
커리만 단품으로 주문하기보다 난과 밥, 샐러드, 치킨티카, 라씨까지 함께 나오는 구성이 먹고 싶어 A 1인 세트를 하나씩 골랐고, 여기에 탄두리치킨 하프도 추가해 푸짐하게 즐겼다. 삼성역 주변에서 인도커리를 찾는다면 추천해고 싶은 곳이다!
삼성역 맛집 인도음식을 찾다가 방문한 곳인데 두 가지 커리의 맛이 확실히 달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인디아더르바르 삼성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84길 15 B1층
- 위치: 삼성역 4번 출구에서 약 605m
-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 라스트오더: 22:30


매장은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바깥의 빨간색 간판이 눈에 잘 띄고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입구가 나온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인디아더르바르 삼성역점 안으로 들어가니 붉은 벽돌과 은은한 조명, 인도풍 소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
- A 1인 세트 18,000원 × 2 (치킨 마크니 선택 / 치킨 마살라 선택)
- 탄두리치킨 하프 13,000원
- 총 49,000원

A세트에는 난과 밥, 라씨, 치킨티카 2조각, 그린샐러드가 포함되고 커리는 팔락 파니르, 치킨 마살라, 치킨 마크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맛이 겹치지 않도록 치킨 마크니와 치킨 마살라를 하나씩 골랐다.

A 1인 세트 구성은 어땠나
커다란 접시 위에 난과 밥, 커리, 치킨티카, 샐러드가 한 번에 담겨 나왔다.


한 사람씩 먹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고 난과 밥이 모두 포함돼 커리를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 라씨까지 포함이라 양도 생각보다 든든한 편이었다.

치킨 마크니 — 달달하고 크리미한 맛
치킨 마크니는 달달하면서 크리미한 맛이 부드럽게 이어졌다. 자극적인 향신료 맛보다는 고소하고 편안한 풍미가 중심이라 난을 넉넉하게 찍어 먹기 좋았다.

큼직한 닭고기도 들어 있어 소스만 먹는 느낌이 아니었다.


치킨 마살라 — 은근한 매콤함
치킨 마살라는 마크니보다 매콤하고 향신료의 풍미도 조금 더 또렷했다. 계속 맵기만 한 맛은 아니고 진한 커리 사이로 은근한 매콤함이 올라와 내 입맛에는 맛도리였다.

달달한 마크니와 번갈아 먹으니 서로 다른 매력이 더 잘 느껴졌다.

난과 밥, 치킨티카
난은 얇고 부드러우면서 가장자리에는 살짝 구워진 풍미가 있었다.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커리를 듬뿍 올리기도 하고 밥 위에 커리를 얹어 먹기도 했다. 인도커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두 가지 방식으로 편하게 맛보기 좋은 구성이었다.


세트에 포함된 치킨티카는 순살이라 뼈를 발라낼 필요 없이 바로 먹기 편했다. 겉에는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고 안쪽 살은 퍽퍽하지 않았다. 샐러드까지 곁들이니 중간에 입맛을 정리하기도 좋았다.

탄두리치킨 하프 13,000원 추가
추가한 탄두리치킨 하프는 달궈진 팬 위에 양파와 피망이 깔려있고, 네 조각으로 나뉘어 있어 둘이 나눠 먹기 편했고 겉면에는 탄두리 특유의 붉은 양념이 진하게 입혀져 있었다.




한입 잘라보니 속살은 촉촉하고 닭고기의 결도 부드러웠다. 그대로 먹어도 간이 충분했고 함께 나온 소스를 살짝 찍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졌다. 세트에 치킨티카가 포함되어 있지만 탄두리치킨은 뼈가 있는 큼직한 조각이라 식감과 먹는 느낌이 달랐다.
둘이 간다면 이 조합
달달하고 크리미한 마크니, 매콤한 마살라, 촉촉한 탄두리치킨까지 골고루 먹어 메뉴 조합이 좋았다. 세트 하나에 난과 밥, 라씨와 사이드까지 모두 포함돼 별도로 여러 메뉴를 고르지 않아도 한 끼가 알차게 완성된다.
삼성역 근처 인도커리를 찾거나 코엑스 근처에서 둘이 푸짐하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A세트에 탄두리치킨을 추가하는 조합도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