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우삼겹덮밥과 생크림 명란파스타 둘이 나눠먹기, 로이식당
한 줄 요약
로이식당 하남미사 본점은 하남 미사강변북로 골목 안쪽에 있는 일식당으로, 덮밥부터 파스타까지 메뉴 폭이 넓다. 메뉴 취향이 다른 둘이 우삼겹 덮밥과 생크림 명란파스타를 각각 골라 나눠 먹었는데, 우삼겹 덮밥은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는 맛이, 명란파스타는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에 명란의 짭조름함이 포인트였다. 취향이 갈리는 둘이 가도 각자 먹고 싶은 걸 고를 수 있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길 75 1층
- 영업시간
- 11:00~21: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메뉴
- 생크림 명란파스타, 우삼겹 덮밥
- 덮밥 구성
- 유부 들어간 국, 깍두기
2026. 9. 6. 방문자 기준
하남 미사에서 덮밥과 파스타를 한 번에

하남에서 뭐 먹을지 찾다가 하남시 미사 덮밥으로 발견한 로이식당! 덮밥부터 파스타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우리처럼 메뉴 취향 다른 사람끼리 오기 괜찮겠다 싶었다. 나는 덮밥이 땡기고 같이 간 사람은 파스타가 땡겼는데 여기는 둘 다 해결 가능ㅋㅋ 그래서 하남시 미사 덮밥 점심 메뉴로 바로 결정! 벌써부터 기대되는 너낌~
로이식당 하남미사 본점 위치는?
골목 안쪽에 자리한 로이식당 위치


하남시 미사 덮밥 로이식당 하남미사 본점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길 75, 1층에 위치해있다! 큰 대로변보다는 주택가 쪽 골목 안에 있는 느낌이라 주소 찍고 찾아가는 게 제일 편했다. 미사 쪽에서 밥 먹을 곳 찾는다면 생각보다 접근하기 어렵지 않은 위치!
우드톤에 일본 소품, 내부 분위기
일본 느낌나는 내부 분위기

하남시 미사 덮밥 안으로 들어가니 우드톤 테이블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막 화려한 느낌보다는 편하게 밥 먹기 좋은 분위기!

하남시 미사 덮밥 벽 쪽에는 일본 느낌나는 포스터랑 작은 소품들이 쭉 놓여있는데 이런 디테일이 은근 귀여웠다❤️
테이블 위에는 물이랑 컵, 수저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혼밥이나 둘이 식사하러 와도 부담 없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주문한 메뉴 두 가지
고민 없이 고른 두 가지 메인 메뉴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생크림 명란파스타와 우삼겹 덮밥! 하남시 미사 덮밥 찾다가 왔으니 덮밥은 하나 먹어줘야지ㅋㅋ 그리고 메뉴판 보다가 생크림 명란파스타가 눈에 들어와서 이것도 같이 주문했다. 둘이 완전 다른 스타일이라 같이 시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다.
생크림 명란파스타, 고소함에 짭조름함 더하기
고소함에 짭조름함 더한 명란파스타


처음 봤을 때부터 크림소스가 꽤 부드러워 보였다. 위에는 명란이 올라가 있고 치즈랑 채소, 브로콜리와 토마토도 같이 들어있다.


빵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파스타만 먹는 것보다 먹는 재미가 있는 구성! 크림은 꾸덕함보다는 부드럽고 고소한 쪽에 가까웠다.


여기에 명란이 들어가면서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니까 크림 맛이 밋밋하지 않았다. 명란을 조금씩 풀어 먹으면 소스에 짠맛이 자연스럽게 섞인다.



치즈 풍미도 같이 느껴져서 고소한 메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잘 맞을 것 같았다. 중간중간 채소를 같이 먹으니 크림의 느끼함도 줄어드는 편!
우삼겹 덮밥, 노른자부터 터뜨리기
하남시 미사 덮밥 우삼겹 덮밥

우삼겹 위에 노른자가 올라가 있고 쪽파랑 마늘칩, 깨까지 솔솔 올라가 있었다. 고기만 가득한 덮밥이 아니라 채소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색감이 좋았다. 눈에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자냐여~
국은 유부가 들어간 따뜻한 국물이라 덮밥 먹다가 한 번씩 마시기 좋았다. 고기 양념이 입안에 남을 때 따뜻한 국물 한입 먹어주면 다시 처음부터 먹는 너낌ㅋㅋ 깍두기도 같이 나오는데 아삭하면서 살짝 매콤해서 덮밥이랑 무난하게 잘 어울렸다.

우삼겹 덮밥은 일단 노른자부터 터뜨려줘야지!


노른자가 고기 사이로 쭉 퍼지면서 양념된 우삼겹이랑 섞이는데 여기서부터 고소함이 확 올라온다. 우삼겹은 불향이 살짝 느껴지고 단짠한 양념이 밥이랑 잘 어울렸다.

마늘칩은 중간중간 바삭하게 씹혀서 식감 포인트도 제대로! 쪽파까지 같이 먹으면 고기의 묵직한 맛을 잡아줘서 생각보다 계속 숟가락이 갔다.
둘 중 뭘 고르면 좋을까

우삼겹 덮밥은 든든하게 먹기 좋고 생크림 명란파스타는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한 스타일! 둘이 메뉴 취향이 달라도 각자 먹고 싶은 걸 고를 수 있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우삼겹 덮밥은 노른자랑 같이 비벼 먹는 맛이 좋아서 다시 생각날 것 같은 메뉴!
하남시 미사 덮밥 생각날 때 다른 덮밥 메뉴도 먹어보고 싶고 이번에 못 먹은 다른 메뉴들도 은근 궁금해져서 재방문의사는 있음❤️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 골라서 하나씩 먹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