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사케동 맛집, 두툼한 연어와 슴슴한 밥 간의 호식당
호식당 영통은 수원 영통역 근처에 있는 일본 가정식 분위기의 덮밥 식당이다. 친구 추천으로 방문해 사케동을 먹었는데, 연어가 두껍고 비린 맛이 거의 없으며 밥 간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물리지 않았다. 혼밥이나 데이트 밥집을 찾는 사람에게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사케동 집이다.
저녁 전 독서 · 27 개의 글
읽은 책과 먹어 본 음식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도서·팬시 · 뷰티 제품 · 술집 · 식품 · 음식점 · 헤어·뷰티 · 즐길거리 · 카페 · 생활용품 · 쇼핑
호식당 영통은 수원 영통역 근처에 있는 일본 가정식 분위기의 덮밥 식당이다. 친구 추천으로 방문해 사케동을 먹었는데, 연어가 두껍고 비린 맛이 거의 없으며 밥 간이 과하지 않아 끝까지 물리지 않았다. 혼밥이나 데이트 밥집을 찾는 사람에게 재방문 의사가 생기는 사케동 집이다.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역 근처 아브뉴프랑에 있는 제철 재료 코스 오마카세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12번째 시즌 '봄과 장' 디너 코스를 감자 냉스프부터 찐 전복과 가지, 로스트 비프, 아나고 가츠동, 레어치즈 케이크까지 맛보았고, 장을 활용한 포인트와 맛의 흐름이 인상적이었다고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분위기 있는 판교 데이트 저녁으로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을 권할 만한 후기입니다.
파스타 트리오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논현역 근처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파스타집입니다. 논현역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은 뒤 점심으로 항정살 투움바 파스타, 계절과일 리코타 샐러드, 1,000원 크림브륄레를 먹었고, 누룽지처럼 깔린 바닥의 오독오독한 식감과 와사비를 올려 느끼함을 잡는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스타 트리오는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함께 찾는 논현역 데이트 점심으로 다시 갈 만한 곳입니다.
국애찬 광교 본점은 수원 광교 아이플렉스 IBK기업은행 건물 1층에 있는 반찬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저녁 반찬 고민을 덜려고 들러 나물 모둠 세트, 소시지·호박전(6,500원), 가자미구이(5,000원), 소불고기(9,900원), 쪽파김치(12,000원), 오징어실채(5,500원) 등을 둘러봤고, 모든 반찬 라벨에 제조일자와 원재료가 적혀 있어 믿음이 갔다고 해요. 대부분 5천 원~1만 원대 초반이라 직접 만드는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광교 반찬가게라는 평가입니다.
호랑이굴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수원역 인근 타임빌라스 수원점 3층에 있는 대창전골 식당입니다. 주말 쇼핑 중 늦은 점심으로 한우대창전골 2인분(33,000원)에 치즈리조또(4,000원)를 더해 총 37,000원에 먹었고, 대창은 잡내 없이 부드러웠으며 국물은 맵기보다 얼큰하고 고소했습니다. 쇼핑몰 식당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호랑이굴의 한우대창전골과 치즈리조또 조합은 다시 먹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솔 신사본점은 신사역 인근 나루터로에 있는 강원도 콘셉트의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입니다. 숙성꽃목살 2인분에 강원도식 막국수, 시골 된장찌개, 철원 오대쌀밥을 주문해 54,000원이 나왔고, 강원도 감자술도 곁들였습니다. 직원이 구워주는 숙성꽃목살과 살얼음 막국수 조합은 다시 가도 주문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네기다이닝라운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 건물 4층에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이자카야예요. 친구와 1인 15만 원의 계절 저녁 차림을 주문해 쿠로타마네기, 얼음 위 해산물 전채, 송로버섯 달걀, 모둠회, 생선 요리, 계절 솥밥과 수박 디저트까지 즐겼어요. 네기다이닝라운지는 가격이 가볍지는 않지만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천천히 식사하기에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맛배고기는 신논현역과 논현역 사이 골목에 있는, 직원이 한우를 직접 구워주는 고기집이다. 작성자는 피부과에 들렀다가 맛배 특선 2인 모둠세트 300g(99,000원)에 공기밥 2개를 더해 총 101,000원에 먹었고, 명란구이·육회·육회 비빔면까지 이어지는 구성에 만족했다. 양이 아주 푸짐하지는 않지만, 고기 퀄리티와 분위기를 함께 보는 2인 식사로 괜찮은 선택이다.
화이트하우스662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압구정로데오역 인근) 건물 4층에 있는 파티룸이에요. 작성자는 크리에이터 모임을 열면서 6명 예상 인원이 10명 가까이 늘었는데, 8개 이상 의자가 놓인 넓은 식탁과 삼각대·마이크 같은 촬영 장비, 자연광이 좋은 작은 방 덕분에 여유 있게 모이고 촬영까지 했어요. 결론적으로 화이트하우스662는 강남에서 다인원이 모여 각자 촬영까지 해야 할 때 고르기 좋은 공간이에요.
죠죠 AK플라자 수원점은 수원역과 바로 연결된 AK플라자 지하 1층의 철판 야끼소바 일식집이다. 예전에 먹었던 야끼소바 세트가 생각나 다시 찾아가 불향 나는 야끼소바와 바삭한 교자를 먹었는데, 맛이 예전 그대로였다. 수원역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할 때나 혼밥할 곳을 찾을 때 죠죠 야끼소바 세트는 다시 찾을 만한 선택이다.
옳은고기 수원본점은 수원 망포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삼겹살 고기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 아기와 함께 3인으로 옳은돼지 한상세트(118,000원)에 물냉면과 된장찌개를 더해 먹었고, 명이나물·백김치·파김치와 참기름 쌈장, 서비스 계란찜과 육회까지 만족했습니다. 직원이 불판 온도를 재고 구워주는 덕분에 아기를 데려가도 불편함이 없었던 망포역 삼겹살집입니다.
더유로피언 광교본점은 광교카페거리 근처에 있는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화덕피자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 추천으로 방문해 2층 창가석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미디엄레어 소고기 큐브, 버팔로 모짜렐라, 루꼴라를 올린 화덕피자를 먹었고, 유럽 살롱 같은 인테리어와 바삭 쫄깃한 도우에 감탄했습니다.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퀄리티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데이트와 특별한 날에 맞는 곳이라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