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카페 바닐라 루이보스와 말돈소금 초코 휘낭시에, 피프에스프레소바
한 줄 요약
피프에스프레소바는 연남동 경의선숲길 근처 단독주택을 개조한 블루리본 카페입니다. 오리지널 티라미수와 바닐라 루이보스, 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해 컵 홈에 고이는 에스프레소에 티라미수를 찍어 먹고, 말돈소금이 붙은 휘낭시에의 단짠 조합도 맛봤습니다. 커피 대신 편하게 마실 음료로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피프에스프레소바의 바닐라 루이보스가 좋은 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00-23:00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주문 메뉴
- 오리지널 티라미수, 바닐라 루이보스, 초코 휘낭시에
- 가격 참고
- 일부 메뉴는 착석 가격과 standing 가격이 다르고, 두 번째 잔부터는 standing 가격 적용
- 위치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5 1층, 경의선숲길 인근
2026. 8. 11. 방문자 기준
연남동 카페 피프에스프레소바에서 티라미수와 바닐라 루이보스로 즐긴 블루리본 디저트맛집 이야기예요!

연남동 분위기 대형 카페 "피프에스프레소바" 티라미수, 바닐라 루이보스로 즐긴 블루리본 🎀 디저트맛집!
연남동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찾다가 경의선숲길 가까이에 있는 피프에스프레소바에 다녀왔어요! 2021년 오픈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온 곳으로, 맛과 서비스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면서 연남동의 대표적인 블루리본 카페로 자리 잡았다고 해요~!
피프에스프레소바 영업시간과 반려동물 동반
피프에스프레소바의 영업시간은 09:00-23:00이고,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려 있어서 연남동 일정에 맞춰 들르기 좋습니다.


단독주택을 개조한 내부와 테라스
피프에스프레소바는 일반적인 카페 건물보다는 감성적인 단독주택을 활용한 공간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가 남다른 느낌! 연남동 특유의 골목 감성과 잘 어울리는 외관에 실내 곳곳에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테라스 공간은 날씨 좋은 날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경의선숲길과도 가까워서 연남동을 산책하다가 잠시 들러 커피나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위치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료 메뉴와 standing 가격
피프는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다양한 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논커피 메뉴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요! 크림을 활용한 커피나 그라니타, 플레이팅 디저트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도 있어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는 카페랍니다~!
두 번째 잔부터는 standing 가격이에요!
일부 메뉴는 자리에서 마시는 가격과 standing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두 번째 잔부터는 standing 가격으로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디저트 메뉴에서 고른 세 가지

티라미수, 휘낭시에도 있어요! 티라미수와 휘낭시에 모두 종류도 다양해서 토핑도 개인 취향껏 골라 먹기 좋아요~

저는 이날 오리지널 티라미수, 바닐라 루이보스, 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했습니다!
바닐라 루이보스 티 🍵


함께 주문한 바닐라 루이보스는 티라미수와 잘 어울리는 선택!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먹으면 전체적으로 맛이 진해질 수 있는데,

루이보스처럼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곁들이니 티라미수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면서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더라고요 헤헤
초코 휘낭시에 🍫

초코휘낭시에도 눈에 들어와서 pick! 위에는 초코칩처럼 초콜릿이 콕콕 올라가 있고, 아래쪽에는 말돈소금이 붙어 있는 독특한 비주얼이었는데요.


처음에는 설탕이 붙어 있는 건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소금이라서 오히려 궁금해지더라고요. 단맛에 짭짤한 풍미가 더해지는 조합이 기대돼서 골랐는데 성.공.적!
에스프레소가 고이는 컵에 담긴 티라미수 🍪🍰

티라미수는 일반적인 티라미수와 비교했을 때 담겨 나오는 컵부터 조금 독특했어요. 컵 안쪽에 살짝 홈이 파여 있는 구조라 그 부분에 에스프레소가 고이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크림과 시트를 떠먹는 것뿐만 아니라, 홈에 모인 에스프레소에 티라미수를 살짝 찍어 먹을 수도 있어요.
커피의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지면서 디저트의 달콤함과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에요~
크림 비중이 높은데도 부담 없는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크림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꽤 묵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크림이 부드럽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질감이라 커피와 함께 천천히 먹기 좋아요.

에스프레소를 따로 곁들여 먹는 방식도 좋았지만, 저는 티라미수 자체의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한 시트가 어우러지는 맛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 컵 안에서 식감이 다양하게 느껴지는 디저트라 보는 것뿐 아니라 먹는 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어떤 날 가면 좋을까
경의선숲길을 산책하다가 잠깐 쉬어가고 싶을 때도 좋고, 친구나 연인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에요~


특히 블루리본 카페를 찾는 분들, 연남동에서 조금 색다른 디저트를 맛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티라미수를 좋아한다면 에스프레소가 고이는 독특한 컵 구조도 직접 경험해보세요. 크림이 많은 부드러운 티라미수에 에스프레소를 곁들여 먹는 재미가 꽤 쏠쏠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