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일식 지하 1층 우드톤 매장 사케타라코동 점심,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종로에서 오래 운영해온 돈부리 전문점이 연남동 동교로 골목 지하 1층에 새로 연 일식 덮밥집이다. 연어와 명란이 함께 올라간 사케타라코동에 온센타마고를 곁들여 점심으로 먹었고, 노른자를 터뜨려 섞으니 짭조름한 맛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를 찾을 때 잘 맞는 곳.

종로돈부리 연남 사케타라코동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월~금)
11:30-21:30, 라스트오더 21:00
영업시간(토·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주차 불가, 근처 연남공영주차장 이용
좌석
바 형태 자리, 2인석, 4인석
기본 찬
단무지, 마늘쫑, 고추장아찌, 장국
먹은 메뉴
사케타라코동, 온센타마고

2026. 9. 18. 방문자 기준

연남동 맛집 일식 종로돈부리 연남 사케타라코동 온센타마고 추천드릴게요!

종로돈부리 연남 사케타라코동 한 그릇

연남동 맛집 일식 "종로돈부리 연남" 사케타라코동, 온센타마고

종로돈부리 연남은 어떤 곳인가요?

종로돈부리 연남은 종로에서 오랫동안 운영해온 돈부리 전문점이 연남동에 새롭게 문을 연 일본식 덮밥집이에요. 연남동 동교로 골목에 위치한 지하 1층 매장이라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

연남동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고 싶을 때 가끔은 따뜻한 밥에 맛있는 재료를 듬뿍 올린 일본식 덮밥이 생각날 때가 있죠~ 이번에 다녀온 곳이 바로 종로돈부리 연남입니다!

영업시간과 주차

연남동 동교로 골목의 종로돈부리 연남 매장 입구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종로돈부리 연남 입구 안내

[영업시간] 월-금 11:30-21:30 / 라스트오더 21:00, 토·일 11:30-21:00 /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불가] 근처 연남공영주차장 이용

매장 내부와 좌석

우드톤으로 꾸며진 종로돈부리 연남 내부

종로돈부리 연남 매장에 들어가니 우드톤을 활용한 따뜻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낭만 가득) 일본식 식당 특유의 편안한 느낌이 있어서 혼밥을 하기에도 괜찮고, 둘이 방문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도 부담 없는 공간!

바 좌석과 테이블이 있는 매장 좌석

좌석은 바 형태의 자리부터 2인석, 4인석 등이 있어 다양한 방문 형태에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너무 감성있죠?

메뉴와 기본 세팅

종로돈부리 연남 돈부리 메뉴판
메뉴판에 적힌 덮밥과 사이드 메뉴

메뉴도 정말 다양한데다가 고급스러운 느낌 뿜뿜.... 약속으로 와도 전혀 무리 없어요~

세로로 놓인 매장 메뉴 안내

기본셋팅

단무지와 마늘쫑 등 기본 찬 세팅
고추장아찌와 장국이 놓인 기본 상차림

기본적으로 단무지와 마늘쫑, 고추장아찌, 장국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덮밥과 곁들이기 좋았어요!

사케타라코동 맛은?

연어와 명란이 올라간 사케타라코동

대박이었던 사케타라코동! 사케는 연어, 타라코는 명란을 뜻하는데요. 연어와 명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조합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밥 위에 얹은 연어와 명란 클로즈업
사케타라코동 한 숟가락 뜬 모습

따뜻한 밥 위에 연어와 명란이 올라가 있으니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그릇이었는데,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에 명란 특유의 짭조름하고 감칠맛 있는 풍미가 더해지니까 밥과 정말 잘 어울려요!

연어만 올라간 사케동도 맛있지만, 명란이 함께 들어가니까 중간중간 맛의 포인트가 생겨서 한 그릇을 먹는 동안 물리지 않아요! 특히 밥과 연어, 명란을 적당히 섞어서 한 숟가락에 같이 먹으면 각각의 맛이 따로 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연어와 명란을 밥과 섞어 먹는 사케타라코동

연남동에서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든든하게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온센타마고를 곁들이면?

따로 나온 온센타마고
덮밥 옆에 놓인 온센타마고

온센타마고를 곁들이면 또 다른 맛!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 바로 온센타마고예요.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온센타마고를 덮밥에 곁들이면 연어와 명란의 짭조름한 맛이 한층 더 부드러워져요.

덮밥 위에 올린 온센타마고 노른자
노른자를 터뜨린 사케타라코동

노른자를 톡 터뜨려 밥과 함께 섞어 먹으니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고소한 느낌이 더해졌어요. 특히 명란의 풍미가 조금 진하게 느껴질 때 계란의 부드러움이 중간에서 잡아줘서 조합이 좋아요!

온센타마고를 섞은 덮밥 한 숟가락
촉촉하게 비벼진 사케타라코동

처음에는 덮밥 자체의 맛을 그대로 즐기고, 중간부터 온센타마고를 섞어 먹으면 한 메뉴로 두 가지 느낌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

연남동에서 점심 메뉴를 고르다가 조금 색다른 일식이 먹고 싶거나, 연어가 들어간 덮밥을 좋아한다면 종로돈부리 연남의 사케타라코동 한 번 드셔보세요!

특히 사케타라코동 + 온센타마고 조합은 연어의 부드러움과 명란의 감칠맛, 계란의 고소하고 촉촉한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든든하면서도 맛의 변화가 있는 한 끼였어요. 연남동 데이트나 친구와의 식사는 물론이고 혼자 깔끔하게 밥 한 그릇 먹고 싶을 때도 괜찮은 일식 덮밥집이었답니다!

위치

종로돈부리 연남Jongno Donburi Yeonnam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