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동 고기집 수족관 해산물에 연탄 돼지한근, 상록회관 태전점
한 줄 요약
상록회관 연탄구이 태전점은 경기 광주 태전동 굴다리 옆에 있는 연탄구이 고깃집입니다. 돼지한근 600g 36,000원을 주문해 삼겹살·목살·항정살·갈매기살·돼지껍데기를 연탄불에 구워 먹고, 셀프 코너의 통조림 파인애플과 콩가루를 곁들였습니다. 고깃집 안에 수족관이 있어 해산물까지 고를 수 있는 점이 상록회관의 매력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돼지한근
- 600g 36,000원
- 소한근
- 600g 49,500원
- 판매 방식
- 부위별 100g씩 선택 가능
- 된장찌개
- 2,000원
- 해산물
- 치즈가리비, 가리비, 멍게, 키조개, 전복구이, 산낙지, 호롱낙지, 새우
- 반찬
- 기본 반찬 제공 + 셀프 코너 이용
- 주차
- 건물 앞 주차장(방문 당시 만차로 대기 후 주차)
- 위치
- 경기 광주시 회안대로 350-6 1층, 태전동 초입 굴다리 옆
2026. 9. 23. 방문자 기준
태전동 고기집 상록회관, 연탄으로 굽는 삼겹살집
상록회관 연탄구이 태전점은 경기 광주 태전동 초입 굴다리 옆에 있는 연탄구이 고깃집이에요.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때 가끔 찾아가는 고기맛집인데, 요즘 구경하기도 힘든 연탄으로 고기를 굽는 집이랍니다.
여긴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건물 앞 주차장엔 차들이 많아 차가 한대 빠지길 기다렸다 주차 할 수 있었어요.

상록회과 연탄구이 입구부터 맛있는 냄새가 침샘을 자극하네요.
고깃집인데 수족관이 있는 내부

들어가면 고깃집인데 수족관이 있어요. 수족관 안에는 싱싱한 해산물이 들어 있어요. 고깃집인데 해산물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상록회관 메뉴와 가격
돼지한근 600g에 36,000원. 부위별로 100g씩 판매하니 먹고 싶은 부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소한근 600g 49,500원, 소고기도 부위별로 100g씩 판매해요.
치즈가리비, 가리비, 멍개, 키조개, 전복구이, 산낙지, 호롱낙지도 있네요. 가을이 제철인 싱싱한 새우도 있어요.

올때마다 주문하는 돼지한근. 처음에 주문한 메뉴인데 맛있어서 같은 메뉴만 먹게 되네요. 다음번엔 다른 메뉴도 주문할까봐요.

옛날 감성인 둥그런 테이블과 의자, 그러나 전혀 빈티지스럽지 않고 깔끔해요. 고깃집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쾌적해서 좋아요.

평일인데도 테이블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어요. 여긴 올때마다 사람들이 많아 놀라워요. 친구모임이나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식사겸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기본 반찬과 셀프 코너
기본으로 가져다 주시는 반찬이에요. 나머지는 셀프 코너에서 가져오면 된답니다.

셀프 코너에서 챙겨와 푸짐한 상차림이 되었어요. 그 사이 주문한 고기도 나왔어요.

돼지한근 36,000원. 올때마다 주문하는 메뉴인데 맛있어서 주문하지만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남편이 두리번거리더니 다른 테이블에서는 돼지갈비도 먹고 새우구이도 먹는다고 하네요. 여기 상록회관은 고기집인데 해산물도 싱싱해 많이 드시는것 같아요. 우리도 주문하기전에 알았으면 다른 메뉴도 주문해볼걸 그랬어요.

셀프 코너에서 가져온 기름넣은 마늘은 은박지에 담아와 불판에 올려 구워줄 거예요. 고추냉이와 콩가루도 가져왔어요.

통조림 파인애플도 가져왔는데 이집에 오면 꼭 챙겨와 고기와 같이 싸먹거나 불에 살짝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돼지고기와 파인애플의 궁합이 좋아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줄여줘 상큼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반찬이 나오면 제일 먼저 젓가락이 가는 반찬으로, 새콤하게 무쳐 입맛을 돋우어요.

김치와 콩나물무침도 불판에 올려 놓고 따뜻해지면 쌈싸먹을때 넣어 먹는답니다.

연탄불에 굽는 돼지한근, 부위 구성은?
이집만의 시그니처인 연탄불. 자리에 앉으면 연탄불을 가져다 주시는데 옛날 감성 뿜뿜.

돼지한근은 부위별로 다양하게 나오는데 삼겹살, 목살, 항정살, 돼지껍데기, 갈매기살 등이 있어요.


본격적으로 연탄불에 올려 구워 볼게요.


돼지껍데기도 올려 놓고 두툼한 고기는 마음이 급해 빨리 익으라고 잘라 놓았어요.

연탄불이 처음에는 약하다싶더니 굽다보니 화력이 세져 익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고릇고릇하게 구워진 돼지고기. 소스에 찍어도 먹고, 쌈채소와 입안 가득 싸먹고,


돼지껍데기 맛을 알아버렸어요. 쫄깃한 식감도 좋은데 콩가루에 묻혀 먹으니 씹는내내 고소함이 입안 가득이에요.

마무리는 비빔밥과 된장찌개
상록회관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비빔밥. 보글보글 된장찌개는 2,000원인데 깔끔하고 구수해요. 고기 먹고 느끼함은 비빔밥으로 달래주어야 마무리가 된 것 같아요.
태전동 고기집 상록회관 총평
고기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찐맛집. 연탄불 감성도 좋고 분위기나 온도, 연기, 특히 고기가 신선하고 맛있는 태전동맛집 고기집 상록회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