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팀업캠퍼스 근처 맛집 스포츠대회 날 돼지두루치기와 솥밥, 오늘도웃자 초월
한 줄 요약
오늘도웃자 초월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초월 스포츠 타운 바로 옆에 있는 두루치기·솥밥 한식당입니다. 팀업캠퍼스 아이 스포츠대회 참가 길에 들러 돼지두루치기와 솥밥, 왕계란말이를 주문했는데 2인분이라기엔 믿기 힘든 양에 미역국과 셀프바 밥 리필까지 더해져 가족 점심으로 든든했습니다. 팀업캠퍼스·곤지암도자공원에서 차로 5분이 안 걸리고 주차도 넉넉해 나들이 길 식사로 권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1층
- 영업시간
- 11:00 - 22:00
- 위치
- 초월 스포츠 타운 바로 옆, 곤지암도자공원·경기도자박물관·팀업캠퍼스·곤지암리조트·화담숲 인근
- 주문 메뉴
- 돼지두루치기, 솥밥, 왕계란말이
- 셀프바
- 솥밥 주문 시 밥 리필 가능, 반찬류와 미역국 제공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넉넉
2026. 9. 21. 방문자 기준

곤지암 팀업캠퍼스 근처에서 찾은 두루치기집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아이 스포츠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곤지암을 찾았어요. 근처에서 식사할 만한 곳을 찾다가 갓 지은 솥밥과 매콤한 두루치기를 맛보기 위해 오늘도웃자 초월에 방문했습니다. 마침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이라 바로 옆 곤지암도자공원에 방문객이 정말 많더라고요.
오늘도웃자 초월은 팀업캠퍼스와 곤지암도자공원 모두 차로 5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 상호 : 오늘도웃자 초월
- 주소 :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수로 43-1
- 영업시간 : 11:00 - 22:00
- 초월 스포츠 타운 바로 옆 위치
-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팀업캠퍼스, 곤지암리조트, 화담숲 인근에 위치
- 솥밥 주문 시 셀프바에서 밥 리필 가능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넉넉하게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은 초월 스포츠 타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오기 수월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내부가 깔끔하고 널찍해서 쾌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4인 기준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 외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식사하기에도 꽤나 괜찮은 구조였습니다.


오늘도웃자 초월 메뉴 구성
메뉴는 돼지두루치기, 오징어 제육두루치기, 오징어 두루치기 등 두루치기 전문점다운 구성이예요. 솥밥은 별도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옛날김치찌개의 경우에는 솥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나와 가격대와 구성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은 왕계란말이도 있고, 두루치기에 추가해서 먹기 좋은 라면, 당면, 두부 등 여러 가지 사리류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는 돼지두루치기와 솥밥, 그리고 왕계란말이를 함께 주문했어요.



셀프바 반찬과 미역국
매장 한쪽에는 셀프코너가 깔끔하게 갖춰 있었어요. 소소한 반찬류와 함께 솥밥을 주문한 경우 밥을 자유롭게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여기에 미역국까지 기본으로 제공되어 반가웠어요. 두루치가 나오기 전 미역국을 먼저 맛보았는데, 깊은 감칠맛이 감돌아 아이가 무척 잘 먹었습니다.

돼지두루치기 2인분, 양은 어느 정도?
잠시 후 주문한 돼지두루치기가 나왔습니다. 붉은 양념이 베인 고기 위에 팽이버섯, 콩나물, 그리고 길쭉하게 썬 대파가 냄비에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쌓여 나와 첫인상부터 인상적이었어요.


푸짐하게 올라간 채소를 살짝 옆으로 치워보니 밑에 양념된 고기가 냄비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2인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양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제대로 찾아 곤지암 맛집이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습니다.

고기는 미리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위에 올려진 채소 숨만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가 정말 많아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제공해주는 인심에 감동이었어요.


아이가 잘 먹은 왕계란말이
이어 나온 왕계란말이도 이름값에 걸맞게 접시에 넘칠것 같이 거대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두께가 꽤 두툼하고 속이 부들부들하게 잘 말려있어서, 아이가 솥밥과 함께 순식간에 맛있게 비워냈어요.


두루치기가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두툼한 고기를 가위로 먹기 좋게 자르니 양이 한층 더 늘어났습니다. 양념 맛이 진하고 깊어서 싱싱한 상추에 싸서 쌈으로 즐겨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밥 위에 쓱쓱 비벼 먹기에도 제격이었어요. 푸짐한 한 상 덕분에 온 가족이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점심 식사를 즐겼던 곤지암 맛집이었습니다.


솥밥과 누룽지 숭늉으로 마무리
솥밥 역시 양이 충분했어요. 갓 지은 따끈한 밥을 그릇에 잘 덜어낸 뒤 솥에 물을 부어 구수한 누룽지를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매콤하고 진한 양념의 두루치기를 먹고 난 뒤 마무리로 구수한 누룽지 숭늉을 마셔주니 속이 부드럽게 풀리면서 입안이 깔끔해졌어요.
위치도 좋고 주차도 편해서 인근 행사나 나들이 길에 들르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초월역이나 곤지암 인근을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권해드리고 싶은 곤지암 맛집 오늘도웃자 초월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