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마시안 평일 아침 수제버거와 치킨 퀘사디아, 마시안300

한 줄 요약

마시안300은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앞 수제버거집이다. 펜션에서 1박 한 다음 날 평일 오전 11시쯤 방문해 하와이안BBQ 버거 14,900원과 치킨 퀘사디아 14,900원을 아침 겸으로 먹었는데, 포슬포슬한 패티와 멕시칸 향 나는 소스가 모두 좋았다. 전용 주차장과 오션뷰 창가, 야외 테이블까지 있어 영종도 아침 메뉴로 추천할 만하다.

마시안300 하와이안BBQ 버거와 치킨 퀘사디아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300 (마시안 해변)
치킨 퀘사디아
14,900원
하와이안BBQ 버거
14,900원
주차
전용 주차장 있음
방문 시간
평일 오전 11시쯤, 한산
좌석
내부 홀(오션뷰 창가) + 야외 테이블
반려동물
애견동반 가능

2026. 9. 23. 방문자 기준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쪽에 맛있는 맛집들이 많이 있다. 펜션에서 푹 자고서 마시안 맛집 햄버거로 유명한 마시안300에 방문했다.

마시안300 첫인상과 주차

마시안300은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300, 마시안 해변 바로 앞에 있다. 평일 11시쯤 도착했는데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했고 매장도 한산했다.

미국 감성이 나는 마시안300 외관

왠지 미국 감성 느껴지는 곳이었다. 물론 가본적은 없다 ^^

마시안300 건물과 주변 전경

마시안300은 주차가 편하다. 전용 주차장이 있었고 평일 11시쯤에 방문했더니 한산했다.

마시안300 전용 주차장 쪽 풍경

영종도 마시안 수제 버거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제버거는 일반 햄버거보다 비싸긴 하지만, 먹을때 그 값어치가 느껴진다.

영종도 마시안 수제버거 맛집 마시안300 입구

애견동반과 좌석 — 오션뷰 창가, 야외 테이블

마시안300은 애견동반 가능한 영종도 맛집이다. 내부 홀도 있지만 야외테이블이 많아서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고, 마시안 펫 프렌들리 맛집을 찾을때 괜찮다.

빈티지한 분위기의 마시안300 내부 홀
마시안300 실내 테이블과 인테리어

깨끗하면서 빈티지함이 느껴지던 공간이었다. 딱 요즘 감성이었다. 을왕리, 왕산에서 1박 한 다음날은 항상 칼국수를 먹곤 했다. 근데 마시안 맛집 햄버거를 아침으로 처음 먹었는데 오히려 상쾌하니 괜찮아서 앞으로도 아침을 햄버거를 먹고 싶다.

소나무와 해변이 보이는 마시안300 창가 오션뷰

창가쪽으로 보면 오션뷰다. 큰 창이 나있고 푸르른 소나무가 많이 보이고 그 뒤로는 해변가가 보였다. 오션뷰 자리에서 평일 아침에 여유롭게 햄버거로 시작하니 좋은데?

마시안300 야외 테이블 공간
바람 맞으며 앉기 좋은 마시안300 야외석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요즘처럼 날 좋을때는 안에 있는 자리보다는 바깥에서 시원한 바람 맞는게 좋다. 바깥에 좋은 자리가 많아서 야외테이블에서 햄버거 먹으면 천국~

할로윈 감성 포토존이 있는 마시안300 야외

아이들과 가기 좋은 이유

마시안300 야외에는 할로윈 감성으로 사진 찍는 공간도 있었다. 어른들도 어른이지만 애기들 사진 찍어 주기 좋은 공간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마시안300 해먹
분필로 낙서할 수 있는 마시안300 벽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해먹도 있고, 벽에 낙서하면서 놀 수 있는 분필도 있었다. 아이들이랑 밖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기 좋은 영종도 수제버거 맛집인거 같다.

마시안300 하와이안BBQ 버거와 치킨 퀘사디아 상차림

행복했던 영종도 여행을 맛있는 요리로 마무리를 지어본다. 의외로 깔끔한 마무리라 영종도 아침 메뉴로 추천한다.

접시에 담긴 마시안300 음식

치킨 퀘사디아 14,900원 — 양과 멕시칸 향

마시안300 치킨 퀘사디아는 14,900원,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내가 생각했던 퀘사디아보다 두꺼웠다. 원래 더 얇지 않나?

두툼하게 나온 마시안300 치킨 퀘사디아

아무튼 양이 많아서 대만족스러웠다. 가족들이랑 방문했을때 퀘사디아 하나 주문하고 하나씩 맛 보기만해도 은근 포만감이 있다.

조각으로 잘린 치킨 퀘사디아 단면

야채가 아삭아삭한 맛이 좋았고 소스가 참 맛있었다. 특유의 멕시칸 향을 가지고 있었고, 약간의 매콤함이 있었다. 역시 퀘사디아는 치킨이다. 치킨이랑 소스, 야채가 궁합이 딱 좋았다.

소스에 찍은 치킨 퀘사디아 한 조각

오랜만에 느껴본 멕시칸 향 때문에 다시 멕시칸 음식에 입덕할거 같았다.

멕시칸 향이 나는 퀘사디아 소스
테이블 위 퀘사디아와 버거

하와이안BBQ 버거 14,900원 — 패티와 소스

마시안300 하와이안BBQ는 14,900원인데 진짜 강력 추천이다. 맛있어도 너무 맛있었다. 마시안 맛집 햄버거 찾아서 마시안300에 많이 방문하는데 그 이유를 햄버거에서 제대로 느꼈다.

마시안300 하와이안BBQ 수제버거

잘 구운 햄버거 번 부터가 진짜 맛있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맛있는 빵이였다. 햄버거 패티가 정말 맛있었는데 고기 잡내 하나도 나지 않고 마치 함박스테이크 같기도 했다. 헤비하지 않고 포슬포슬한 패티였는데 짱 맛있었다.

패티와 파인애플이 보이는 하와이안BBQ 버거 단면

치즈와 패티가 잘 어울렸고, 구운양파, 파인애플은 햄버거의 맛을 한 층 더 살려주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여기 영종도 수제버거 맛집은 소스 맛을 잘 내는 곳 같다. 햄버거 소스 마저도 맛있게 느껴졌다. 진짜 맛있는 햄버거였다.

이런게 미국 감성 햄버거인가? 마시안 맛집 햄버거 잘하는 마시안300에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 다음에도 영종도에서 1박하면 아침은 또 수제버거 먹고 와야지.

위치

마시안300Masian 300

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300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