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돼지국밥 먹는 법 가이드와 모듬순대, 용호돼지국밥
한 줄 요약
용호돼지국밥은 창원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순대국밥 전문 식당입니다. 돼지국밥(9,000원), 순대국밥(10,000원), 모듬순대(10,000원)를 주문했고, 벽에 붙은 '국밥과 수육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안내를 따라 먹어 보니 잡내 없는 뽀얀 사골 국물과 속이 꽉 찬 순대가 특히 좋았습니다. 용호돼지국밥은 깔끔하고 든든한 국밥 한 끼를 찾는 사람에게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33 (롯데유치원동 맨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 여름 휴무
- 5월 16일~9월 26일 매주 토요일 휴무, 10월부터 연중무휴
- 주차
- 가게 뒤편 주차 공간
- 돼지국밥
- 9,000원
- 순대국밥
- 10,000원
- 모듬순대
- 10,000원
- 좌석
- 넉넉한 테이블 간격, 단체용 룸
- 편의
- 테이블 태블릿 주문, 반찬 셀프바, 믹스커피·치실 비치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사진 2장) 작성 시 맛보기 수육 제공
2026. 7. 27. 방문자 기준

최근 창원 가로수길 쪽에 갔다가 국밥 찐 맛집을 찾았어요. 창원에서 돼지국밥 명가로 입소문이 자자한 용호돼지국밥입니다. 따뜻한 집밥 스타일의 한 끼가 그리울 때, 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국밥만 한 게 없잖아요? 직접 방문해서 먹어보고 감탄했던 메뉴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용호돼지국밥 위치·영업시간·주차는?
용호돼지국밥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33 (롯데유치원동 맨션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00예요. 가게 뒤편에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도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여름 정기휴무도 꼭 확인하세요. 5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무더운 여름 정비를 위해 매주 토요일 휴무로 운영된다고 해요. 10월부터는 연중무휴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고 하니, 주말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토요일 휴무 꼭 참고하셔서 걸음 돌리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용호돼지국밥 외관과 실내 분위기
용호돼지국밥 입구에 도착하니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강렬한 빨간색 간판과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맞아주었어요. 외관에는 '100% 국내산 사골', '당일 삶은 고기', '800도씨 고온 소금 사용'이라는 문구가 커다랗게 적혀 있었는데요, 음식 하나하나에 들어가는 재료와 정성에 대한 사장님의 남다른 자부심과 신뢰감이 느껴졌습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따뜻하고 정갈한 우드 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장이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옆 사람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단체 모임이나 회식을 위한 프라이빗한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외식이나 직장인들 점심·저녁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용호돼지국밥에서 국밥 맛있게 먹는 법
용호돼지국밥은 테이블마다 태블릿 메뉴판이 있어서 메뉴 사진과 가격을 천천히 보며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벽면에는 '국밥과 수육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국밥 초보자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두셨더라고요.
- 첫 입: 아무것도 넣지 않은 오리지널 사골 육수 그 자체를 먼저 한 수저 떠서 진한 사골의 풍미 느끼기
- 두 입: 따끈한 밥에 매콤하고 칼칼한 겉절이 김치를 얹어 아삭하게 한 입 싸서 먹기
- 세 입: 다대기와 새우젓을 취향껏 넣어 나만의 간 맞추기
- 네 입: 밥은 한 번에 다 말지 않고, 두 번에 나누어 말아 먹어야 국물이 불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유지됨!
- 수육 팁: 수육 첫 입은 꼭 소금에 살짝 찍어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끼기!
이런 세심한 가이드라인 덕분에 사장님이 얼마나 국밥에 진심이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장 한편에는 부족한 반찬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었고, 식사를 마친 후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믹스커피와 치아 위생을 위한 치실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는 센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용호돼지국밥 메뉴와 가격, 무엇을 먹었나
이번 용호돼지국밥 방문에서는 돼지국밥(9,000원), 순대국밥(10,000원), 그리고 모듬순대(10,000원)를 주문해서 아주 알차고 풍성하게 즐겨보았습니다.




정갈하고 아삭한 기본 상차림
용호돼지국밥의 기본 반찬은 겉절이 김치, 깍두기, 부추, 양파, 청양고추, 새우젓, 다대기 양념장이에요. 주문 후 금방 세팅된 반찬들은 정갈함 그 자체였어요. 매일 아침 직접 담그신 듯한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겉절이 김치와 새콤하게 잘 익은 깍두기는 국밥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싱싱한 부추와 양파, 청양고추, 그리고 고소한 새우젓과 다대기 양념장까지 뭐 하나 부족함 없는 알찬 구성이었어요.
깊고 진한 우윳빛 국물, 돼지국밥(9,000원)
드디어 나온 용호돼지국밥의 돼지국밥! 국물 색깔부터 범상치 않았는데요, 뽀얗고 진한 사골 국물이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데 고소한 향이 코끝을 자극했습니다. 100% 국내산 사골을 13시간 이상 푹 고아낸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잡내가 단 1도 없고 입안에 착 감기는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얇고 부드럽게 썰린 돼지고기가 뚝배기 안에 꽉 차 있어서 숟가락을 올릴 때마다 고기 경합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부추를 한가득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니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하더라고요.



속이 꽉 찬 풍성함, 순대국밥(10,000원)
이어 맛본 용호돼지국밥의 순대국밥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진한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속이 찰지고 알차게 들어찬 통통한 전통 순대와 부드러운 고기가 함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순대 특유의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탱글한 식감이 훌륭했어요. 국물에 적신 순대 위에 아삭한 겉절이를 올려 먹으면 그 조합이 정말 예술입니다.





사이드로 꼭 시켜야 할 모듬순대(10,000원)
사이드로 주문한 용호돼지국밥 모듬순대는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에 고소한 깨가 솔솔 뿌려져 나왔습니다. 겉은 쫄깃하고 속은 당면과 각종 야채, 고기가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서 식감이 대단히 매력적이었어요. 그냥 소금에 콕 찍어 먹어도 담백하니 맛있고, 국밥 국물에 살짝 담갔다 먹으면 더욱 촉촉하고 진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순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 메뉴로 강력 추천합니다!


용호돼지국밥 영수증 리뷰 이벤트, 맛보기 수육
용호돼지국밥은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테이블 태블릿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QR코드로 영수증을 인증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 2장과 함께 정성스러운 리뷰를 남기면 무려 촉촉하고 고소한 '맛보기 수육'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성비와 서비스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이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하셔서 맛있는 수육까지 야무지게 즐겨보세요!

용호돼지국밥 총평
정성껏 끓여낸 깊고 진한 사골 육수부터 잡내 없이 부드러운 고기, 속이 알찬 순대, 그리고 국밥의 맛을 완성해 주는 정갈한 반찬들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던 용호동 맛집이었습니다. 창원 가로수길 근처에서 깔끔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시거나, 속을 풀어줄 따뜻한 국밥이 생각나실 때 용호돼지국밥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