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 퇴근 후 저녁 섞어국밥 특과 수육백반, 용호돼지국밥
한 줄 요약
용호돼지국밥은 창원 성산구 가로수길 근처 롯데아파트 상가에 있는 돼지국밥집입니다. 쌀쌀해진 가을 저녁, 퇴근 후 수육백반(13,000원)과 섞어국밥 특(12,000원)을 먹었는데, 잡내 없는 국물과 쫄깃한 고기, 겉절이 김치와 깍두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오후 6시가 넘으면 만석이 될 만큼 붐비지만 혼밥하기에도 편한 창원 돼지국밥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09시 ~ 21시
- 위치
-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33 1층 (가로수길 근처 롯데아파트 상가)
- 주차
- 건물 뒤편 상가 주차장, 길가 라인 주차도 많음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
- 수육백반
- 13,000원
- 섞어국밥 특
- 12,000원
- 사이즈
- 기본, 특 2가지
- 포장
- 모든 국밥 포장 가능, 비조리로 나가며 공기밥 미포함
- 좌석
- 테이블 다수, 안쪽에 룸 공간 있음
- 반찬
-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
2026. 10. 15. 방문자 기준

용호돼지국밥은 어디에 있고 언제 여나요?
용호돼지국밥은 창원 가로수길 근처 롯데아파트 상가 1층(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233)에 있는 돼지국밥집이에요. 영업시간은 09시부터 21시까지이고, 주차는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녁 되니 날이 쌀쌀해져서 따뜻한 국물이 딱 땡기더라구요. 퇴근하고 상남동에 볼일 보러 가기 전,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먹고 온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오.

가로수길에서 한 블럭 롯백 쪽으로 가다 보면 롯데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은근 카페부터 맛집이 많더라구요. 오늘 나의 먹부림은 창원 돼지국밥 맛집 용호입니다.

용호돼지국밥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용호돼지국밥 주차는 건물 뒤편 상가 주차장에 하셔도 되고, 길가 라인으로 주차된 차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상가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편에 용호돼지국밥이 있습니다.

근처에 근무하는 친구가 점심시간 되면 더 인기라고 하네요.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먹으러 가보자구.

저녁 몇 시에 가야 한산할까?
용호돼지국밥에 오후 5시 조금 넘어 갔을 때는 가게가 한산했어요. 그런데 6시 넘어가니 어디서 사람들이 그렇게 오는지, 테이블이 꽤 많았는데 빈자리가 없어질 만큼 손님으로 가득 차더라구요. 인기네 아주. 안쪽 자리는 룸으로 된 공간도 있어서 단체도 충분하겠네요.


용호돼지국밥 메뉴와 주문 방법
창원 용호돼지국밥은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해요. 메뉴판에는 베스트라고 적혀 있는 수육백반부터 얼큰순대국밥, 돼지국밥, 섞어가 있구요, 사이즈는 기본과 특 2가지가 있네요. 국밥 종류는 기본부터 내장, 섞어, 순대 이렇게 있어요.


맛보기순대와 수육, 그리고 모듬수육이 있구요. 모든 국밥은 다 포장이 가능합니다. 포장은 비조리로 나가고 공기밥은 포함되지 않아요.
주문한 메뉴
- 수육백반 13,000원
- 섞어국밥 특 12,000원

기본 반찬과 셀프바 겉절이 김치
용호돼지국밥은 기본찬부터 나오고,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드시면 돼요. 김치가 아주 내가 좋아하는 겉절이 느낌이라 너무 좋자나. 큼직한 깍두기도 맛나겠고, 쌈장에 부추, 고추, 양파에 새우젓이랑 빨간 다대기 양념장이 나옵니다.

겉절이 느낌의 김치는 간이 딱 좋은데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서, 셀프바에서 듬뿍 가져다가 먹었네요.

수육백반과 섞어국밥 특, 맛은 어땠나?
주문한 수육백반과 섞어국밥이 나왔어요. 용호돼지국밥의 섞어국밥은 내장과 고기, 순대가 섞여 있네요.

뽀얀 국물이 아주 꿀맛이겠다는. 수육백반에는 수육과 곁들일 수 있는 양파소스와 알배추도 같이 나오네요.

섞어국밥 특은 고기와 내장이 아주 실하게 들어가 있네요.



고기가 엄청 쫄깃하게 맛나구요, 비계 부분도 엄청 쫀득한. 국밥집 별로인 곳 가면 국물 한 입만 먹어도 냄새나고 고기도 퍽퍽하고 맛이 없는데, 용호돼지국밥은 잡내도 없고 고기도 아주 맛있는.


수육백반 수육은 알배추에 쌈장으로
오, 따뜻한 수육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 역시 쌈장에 알배추 최고. 양파소스랑 같이 먹어도 아주 꿀맛입니다. 수육이 너무 맛있어서 맛보기 수육 따로 주문할걸 싶었던.

다대기는 얼마나 넣어야 할까?
용호돼지국밥의 다대기는 생각보다 매콤하니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시면 돼요. 기본 국물도 맛있지만 역시 빨간맛이쥬. 다대기 넣어주고 부추도 넣어주고 밥 말아서 먹어보기.


얼큰한 국물에 뜨끈한 국밥 한 숟갈 너무 맛있네요. 김치도 맛있는데 깍두기가 엄청 맛집이네요. 빨간맛 제대로인 얼큰 돼지국밥도 있던데, 다대기 양념이 아닌 직접 조리해서 나오는 얼큰 국밥 맛이 더 궁금해지네요.

섞어국밥에 든 순대도 찰순대 아니고 수제 느낌이쥬. 순대 맛있엉. 맛보기 순대도 있던데 순대도 너무 맛있음.

용호돼지국밥, 혼밥하기에도 괜찮을까?
퇴근 시간대 용호돼지국밥에는 단체 손님뿐 아니라 혼밥하러 오는 분들도 많았어요. 우리 다 먹고 나갈 즈음에는 손님들이 꽤나 많았던. 날 추워지니 뜨끈한 국밥이 최고긴 하쥬.
창원 가로수길에 위치한 용호돼지국밥, 뜨끈한 국밥의 계절이 왔쥬! 뜨끈한 국물에 고기도 너무 맛있고 내장들도 엄청 쫀득하고 잡내 없어서 아주 강추. 야들한 수육 한 점 알배추에 쌈 싸서 또 먹고 프네요. 얼큰 돼지국밥도 냄새가 아주 기가 막히던데, 수육백반 중에 고민하다가 수육으로 먹었으니 다음엔 얼큰 먹어보고 싶은. 수육백반 고기도 아주 맛있었고 혼밥하기에도 딱 좋은,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