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엄마와 점심, 백합순두부 전골 10첩한상 안여사네 제철한상
한 줄 요약
안여사네 제철한상 상남본점은 창원 상남동에서 제철 식재료로 여러 반찬을 한상에 차려내는 한식집이다. 엄마와 함께 시그니처 10첩한상을 2인으로 주문해 백합순두부 전골, 곤드레밥, 제육, 고등어조림, 꼬막장무침을 골고루 먹었다.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해 부모님 모시고 점심 먹기에 부담이 없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0번길 10 101호
- 영업시간
- 화-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시그니처 10첩한상 18,000원 × 2인
- 순두부전골 육수
- 맑은육수·얼큰육수 중 선택, 간 조절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네이버예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창원 상남동 백반집 안여사네 제철한상 시그니처 10첩한상 재방문 후기
안여사네 제철한상 상남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0번길 10 101호. 영업시간은 화-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0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엄마와 점심, 다시 찾은 이유
창원으로 이사 오고 엄마랑 점심을 먹으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예전에 한 번 방문했던 안여사네 제철한상이 생각났다. 첫 방문 때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게 차려지는 한식 한상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순두부 전골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다시 방문하게 됐다.


안여사네 제철한상은 상남동에 있는 한식집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음식을 한상으로 차려내는 곳이다.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였고 가운데는 오픈된 테이블이 있고 양쪽으로는 커튼이 있는 공간도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네이버예약을 통해서 방문했고 창가석으로 자리를 지정해주셔서 기다림 없이 안내받았다.

키오스크 주문과 순두부전골 육수 선택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하면 되고 순두부전골은 맑은육수, 얼큰육수 중에 택하면 된다. 육수 간 조절도 가능해서 싱겁게 먹는 사람들에게 좋을 거 같다.


시그니처 10첩한상 2인 구성
안여사네 시그니처 메뉴 10첩한상으로 2인 주문했다. 18,000원 × 2인.


영호진미 쌀에 백합순두부 전골, 곤드레밥, 제육, 고등어조림, 꼬막장무침 등 한상 가득 차려지는 구성이라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니 테이블이 금방 꽉 찼다.

이름 그대로 이것저것 골고루 먹을 수 있는 10첩 한상이었다. 무엇보다 이런 한상차림은 메뉴를 따로 여러 개 주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그래서 가족끼리 식사할 때 특히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곤드레밥은 향이 은은해서 그냥 먹어도 좋았고 제육이나 고등어조림 같은 양념 있는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다.

백합순두부 전골 맛
특히 기억에 남았던 순두부 전골은 이번에도 역시 맛있었다.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니 부드러운 순두부와 국물이 잘 어울렸고 조개와 콩나물이 들어가서 시원하면서 칼칼한 짬뽕국물 같은 느낌!

부모님과 먹기 좋은 담백한 간
엄마랑 같이 먹다 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음식에 손이 더 많이 갔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편안한 맛이라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아무래도 부모님과 식사할 때는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먹을 수 있는 한식이 편해서 이런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음식점에 가면 양념이 진하거나 단맛, 짠맛이 강한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전체적으로 간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밥과 반찬을 같이 먹기 편했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이런 스타일이 잘 맞았고 엄마도 여러 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으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꼬막장무침은 곤드레밥에 비벼서
꼬막장무침은 꼬막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별미처럼 먹기 좋았고 곤드레밥에 야채와 비벼서 한입 먹으면 담백한 꼬막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


제육과 고등어조림
제육은 적당히 양념이 배어 있으면서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고 너무 달거나 자극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계속 손이 갔다. 고등어조림도 살이 부드럽고 푹 익은 무와 함께 곤드레밥에 살짝 올려 먹으니 맛있었다.
상남동에서 깔끔한 한식 한 끼를 먹고 싶거나 부모님과 함께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예전에 한 번 방문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에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던 안여사네 제철한상이었다.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0번길 10 1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