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조용 순회 · 14 개의 글

조용한 카페 한 바퀴

부산과 경남에서 들른 카페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생활용품 · 식품 · 도서·팬시 · 술집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가야동 중국집 점심 피크 지나 한적하게, 남편 간짜장 곱빼기 세트 수라반점

수라반점 가야점은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가야동)에 있는 중국집이에요. 점심 피크가 지난 한적한 시간에 남편과 간짜장 곱빼기, 짬뽕, 미니탕수육이 묶인 2인세트를 먹었는데 촉촉한 간짜장, 불맛 나는 짬뽕, 겉바속쫀 찹쌀탕수육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수라반점 가야점은 기본에 충실한 중국집의 정석 같은 곳이에요.

작성 2026. 10. 28.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전포동 1인석 혼밥 돈카츠, 와사비 듬뿍 흑돈 모둠카츠, 헷츠 전포점

헷츠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에 있는 제주 흑돼지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1인 좌석에 앉아 혼자 제주 흑돈 모둠카츠를 먹으며 핑크솔트·통후추·트러플오일·와사비 네 가지 소스를 번갈아 곁들였고, 특히 와사비와 트러플 오일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포동에서 혼밥하기 편한 돈까스집을 찾는다면 헷츠 전포점이 좋은 선택입니다.

작성 2026. 10. 28.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부산 서면 혼밥 갈비탕 다섯 번 넘게 찾은 단골, 초석잠 반찬 리필한 강갈비탕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 새싹로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으로, 혼밥석이 따로 있고 회전율이 빨라 혼자 식사하기 편한 곳이다. 작성자는 강갈비탕을 5번 넘게 찾은 단골로, 큼직한 갈빗대와 맑지만 은근히 얼큰한 국물, 초석잠·무말랭이 반찬, 중면 추가를 즐겼다. 서면에서 눈치 보지 않고 든든한 혼밥 한 끼를 찾는다면 강갈비탕이 확실한 선택이다.

작성 2026. 6. 4.협찬
장소부산 해운대구음식점

해운대 마린시티 중식 셋이 저녁, 소짜로도 넉넉한 흑초등심탕수육, 부엌간 차이니즈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상가 2층에 있는 오션뷰 중식당이다. 세 명이 저녁에 방문해 우삼겹소고기짬뽕, 전복새우볶음밥, 흑초등심탕수육(소)을 나눠 먹었고, 소짜 흑초등심탕수육이 세 명이 먹어도 넉넉했다. 넓은 매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거의 모든 좌석의 오션뷰까지 갖춰 가족 모임이나 접대 자리로도 어울리는 마린시티 중식당이다.

작성 2026. 10. 20.협찬
장소경기 수원시음식점

수원 KT위즈파크 야구 다음 날 해장국, 흑미밥 두 그릇 제주은희네해장국

제주은희네해장국 수원인계점은 수원 인계동, 수원시청역 근처에 있는 제주식 해장국집입니다. KT위즈파크에서 야구를 보고 술을 마신 다음 날, 대파와 다데기를 듬뿍 올린 해장국에 다진 마늘을 넣어 먹으며 해장했고, 남편은 흑미밥을 두 그릇 비웠습니다. 자체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져와도 편한 든든한 해장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7. 7.협찬
장소부산 동구음식점

부산역 점심 3명 돼지국밥 2·순대국밥 1·만두 완뚝, 영동밀면&돼지국밥

영동밀면 & 돼지국밥 부산역사는 부산역 근처 동구 중앙대로에 있는 돼지국밥·밀면 전문점입니다. 점심시간에 3명이 돼지국밥 2그릇, 순대국밥 1그릇에 만두를 곁들여 먹었는데, 잡내 없는 깔끔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육즙 가득한 만두 덕분에 세 명 모두 국물까지 다 비웠습니다. 영동밀면 & 돼지국밥 부산역사는 부산 여행의 첫 끼나 기차 타기 전 마지막 식사로 부담 없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13.협찬
장소부산 수영구음식점

광안리 민락동 오믈렛 카츠동과 냉모밀 여름 점심, 페이센동

페이센동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민락로에 있는 카츠동·덮밥 식당이다. 남편과 둘이 광안리 점심으로 오믈렛이 올라간 카츠동, 냉모밀, 사이드 가라아게를 주문했고 양이 넉넉해 배부르게 먹었다. 더운 날 든든한 카츠동과 시원한 냉모밀을 함께 먹기 좋은 가성비 한 끼였다.

작성 2026. 7. 20.협찬
장소부산 수영구음식점

광안리 애견동반 테라스 브런치, 칠리비프피자·새우관자파스타 마렌토

마렌토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넓은 야외 테라스를 갖춘 브런치·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예약 후 방문해 set A(마레 브런치+커피), 칠리비프피자, 새우관자 오일파스타를 주문했고, 남은 피자는 포장해 저녁에 데워 먹었습니다. 마렌토는 테라스 애견동반과 넉넉한 양, 다양한 메뉴로 여럿이 각자 취향대로 먹기 좋은 광안리 브런치 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21.협찬
장소경남 양산시카페

양산 물금 카페 점심 2차 요거놀라 젤라또와 롱블랙, 페이머스베니

페이머스베니 양산오슬로파크점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구로에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점심을 먹고 2차로 가족과 방문해 롱블랙, 블루베리 스무디, 딸기라떼, 요거놀라 젤라또를 주문했고 층고 높은 넓은 공간에 테이블 간격도 넉넉했어요. 식사 후 디저트와 커피만 즐기기에도 좋은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8. 6.협찬
장소경남 양산시음식점

양산 부산대병원 브런치 남편과 둘이 쫀득 도우 피자와 매콤 봉골레, 부엌간레스토랑

부엌간레스토랑 양산오슬로파크점은 양산 부산대병원 근처 오슬로파크 상가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양식 레스토랑이다. 남편과 둘이 트러플머쉬룸피자와 봉골레파스타, 오렌지쥬스와 콜라를 주문했는데 겉바속쫀 도우와 일반보다 매콤한 봉골레 국물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층고 높은 유럽풍 공간이라 브런치 겸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렸다.

작성 2026. 8. 5.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부산 서면 갈비탕 셋이서 세 그릇, 초석잠 셀프바와 리뷰 핸드크림 강갈비탕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 새싹로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으로, 바 형태 혼밥 좌석이 따로 마련된 곳이다. 셋이 방문해 갈비탕·얼큰갈비탕·갈비국밥을 하나씩 주문했고, 처음 먹어본 갈비국밥은 고기가 잘게 찢어지고 밥이 말아져 나와 따로 말 필요가 없었다. 초석잠과 깍두기를 채울 수 있는 셀프바까지 있어 강갈비탕은 혼자든 셋이든 든든한 한 그릇을 찾을 때 잘 맞는다.

작성 2026. 8. 8.협찬
장소부산 수영구음식점

광안리 인도음식점 영수증 리뷰 난 무료, 양고기 카라히와 버터난, 발리우드

발리우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 광남로130번길에 있는 인도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인도 음식 전문점이다. 베스트 메뉴라는 카라히 양고기 커리에 플레인 난과 버터난을 함께 주문해 번갈아 찍어 먹었고, 양고기는 큼직하면서 잡내가 거의 없었다. 영수증 리뷰를 쓰면 난이 무료라, 광안리에서 색다른 점심을 찾는 날 기억해둘 만하다.

작성 2026. 8. 10.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