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애견동반 테라스 브런치, 칠리비프피자·새우관자파스타 마렌토
한 줄 요약
마렌토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있는, 넓은 야외 테라스를 갖춘 브런치·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예약 후 방문해 set A(마레 브런치+커피), 칠리비프피자, 새우관자 오일파스타를 주문했고, 남은 피자는 포장해 저녁에 데워 먹었습니다. 마렌토는 테라스 애견동반과 넉넉한 양, 다양한 메뉴로 여럿이 각자 취향대로 먹기 좋은 광안리 브런치 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9 1층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24:00 (라스트오더 23:0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 좌석
- 넓은 야외 테라스와 실내 좌석, 외부 좌석 애견동반 가능
- 주문 메뉴
- set A(마레 브런치+커피), 칠리비프피자, 새우관자 오일파스타
- 기타
- 예약 가능, 피클 셀프코너, 남은 음식 포장 가능
2026. 7. 21.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서 테라스 있는 브런치 집, 마렌토
마렌토는 광안리에서 보기 드물게 넓은 야외 테라스까지 갖춘 브런치 맛집이에요. 오랜만에 핫한 광안리가 가고 싶다는 지령이 내려.. 많은 인파와 주차 전쟁을 뚫고 가기로 결정 ^0^
광안리에 브런치 맛집은 많고 많지만, 테라스까지 갖춘 곳은 잘 없거든요? 이번에는 테라스는 물론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양하다는 '마렌토'에 다녀왔어요. 한 끼 제대로 즐기고 온 곳이라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광안리 브런치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완전 추천할 만했던 곳 !!!

마렌토 영업시간·휴무·주차
-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9
- 영업시간: 매일 11시~00시 (라스트오더 23시)
- 휴무: 매주 화요일
- 주차: 근처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테라스가 있어 애견동반이 가능한 광안리 브런치 맛집


마렌토 테라스에서 강아지와 함께 식사할 수 있나요?
마렌토의 외부 테라스 좌석은 애견동반이 가능해서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넓은 야외 테라스!! 햇살도 잘 들어오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특히 외부 좌석은 광안리 애견동반 가능한 맛집이라 강쥐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이더라고요.
우리 집 강아지들 데려올걸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ㅠㅠ 이 날은 좀 흐렸는데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브런치를 즐기면 완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마렌토 실내 분위기
마렌토는 내부 매장 분위기도 편안해서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ㅎㅎ


안에서도 탁 트인 창으로 바깥의 잘 꾸며진 초록초록한 풍경들이 보여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뷰더라구요.
마렌토에서 주문한 메뉴
이날 마렌토에서는 브런치 세트와 피자, 파스타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 set A (마레 브런치+커피)
- 칠리비프피자
- 새우관자 오일파스타
메뉴판에는 제가 주문한 새우관자 오일파스타가 없네요.ㅎㅎ

이날 예약을 미리 하고 갔더니 수저와 그릇은 다 세팅이 되어 있었답니다. 주문하고 커피는 바로 나왔구욧

주문한 메뉴 3개가 거의 동시에 나왔어요. 광안리 브런치 맛집답게 진짜 비주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사진 찍는데 침샘 폭발해서 죽는 줄ㅋㅋㅋ

마레 브런치 세트 구성과 맛은?
마렌토의 마레 브런치 세트(set A)는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샐러드, 구운 식빵, 오믈렛, 과일에 커피까지 나오는 푸짐한 구성이에요. 보기만 해도 푸짐했고,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와 소시지, 베이컨, 신선한 샐러드, 바삭하게 구운 식빵, 오믈렛, 과일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 접시만으로도 든든해지는 기분 ㅇ0ㅇ


같이 주신 바게트가 완전 바삭해서 샐러드, 오믈렛, 베이컨이랑 조합이 미쳤더라구요.. 그냥 무한대로 들어가는 조합~

중간에 피클이 먹고 싶다면 셀프코너로 고고!!

특히 스크램블 에그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소시지는 육즙이 풍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커피까지 함께 나오는 세트라 브런치 메뉴로 딱이었어요. 광안리 브런치 맛집을 찾으러 온 거니 요 세트는 시켜줘야 브런치 먹었다고 할 수 있겠죠 헤헤

마렌토 칠리비프피자는 어떤 맛?
마렌토 칠리비프피자는 치즈와 비프 토핑이 듬뿍 올라가고, 달콤하면서 매콤한 소스와 루콜라가 어우러진 피자예요. 기대했던 칠리비프피자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피자를 들어 올리는 순간 치즈가 길게 늘어날 정도로 치즈가 듬뿍 들어 있었고, 비프 토핑도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한 조각만 먹어도 꽤 든든했습니다.

루콜라가 듬뿍 올라가 있어 풍미를 더해주고,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적당한 매콤함 덕분에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도우도 쫄깃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렌토 새우관자 오일파스타, 느끼하지 않나요?
마렌토 새우관자 오일파스타는 새우와 관자가 넉넉하고,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 끝까지 느끼하지 않았어요. 새우관자 오일파스타는 모두가 맛있다고 한 메뉴 ㅎㅎ 탱글탱글한 새우와 부드러운 관자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오일소스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오일파스타인데 은은한 감칠맛과 매콤한 풍미가 더해져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면 익힘도 딱 알맞아서 식감이 좋았고,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브런치에 있던 빵도 여기 찍어 먹구 난리ㅋㅋ 결국 접시에 남은 소스까지 싹 긁어먹었습니다.^^..

관자랑 새우도 통통해서 씹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욧,, 진짜 광안리 브런치 맛집으로 인정해... 소시지랑 빵까지 야무지게 소스에 찍어 먹고 브런치인데 배 터지게 먹고 온 것 같아요. ㅋㅋ

마렌토 서비스와 양, 남은 음식 포장
광안리 마렌토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비교적 빠르게 나와서 기다림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서 여러 명이 방문해도 각자 취향대로 주문하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양도 꽤 넉넉해서 결국 칠리비프피자는 다 먹지 못하고 포장을 했는데, 저녁에 집에서 다시 데워 먹어도 맛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구요. 오히려 전자레인지에 돌린 치즈가 쫙 늘어나서 끝까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ㅋㅋ
다음에는 우리 집 강아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서 광안리 애견동반 맛집으로다가 여유롭게 식사를 즐겨보고 싶네요. 광안리 브런치 맛집답게 브런치부터 피자, 파스타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도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었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