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훈제연어토스트 아사이볼,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광안리에서 커피와 제대로 된 브런치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다. 베이컨을 고른 더 페이머스 베니와 훈제 연어 토스트, 아사이볼을 주문했는데 메뉴가 빠르게 나오고 플레이팅도 예뻤다.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은 날 특히 기억에 남는 광안리 브런치 카페였다.

광안리 페이머스 베니 브런치 카페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라스트 오더
17:00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태양원룸주차장 이용
주문 메뉴
아메리카노 2잔, 더 페이머스 베니(베이컨), 훈제 연어 토스트, 아사이볼

2026. 9. 11. 방문자 기준

광안리 페이머스 베니 브런치 카페

광안리에서 여유롭게 즐긴 브런치

광안리에서 일 보고 점심 쫌 지나서 여유롭게 브런치 먹을 곳을 찾다가 다녀온 페이머스 베니. 요즘 광안리 쪽에 예쁜 카페가 워낙 많지만 커피만 마시는 곳 말고 제대로 된 브런치 메뉴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면 은근 고민되는데, 여기는 분위기부터 메뉴 구성까지 딱 마음에 들었던 광안리 브런치 카페였어요.ㅎㅎ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안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정보

  •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매일 08:00~18:00
  • 라스트 오더: 17:00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 태양원룸주차장 이용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외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입구

자연광이 드는 따뜻한 우드톤 공간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내부 분위기! 벽면에 걸린 그림이나 곳곳에 놓인 식물, 카운터 옆의 큼직한 꽃까지 작은 디테일들이 예뻐서 공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그림과 식물이 있는 카페 내부

큰 창으로 자연광도 들어와서 낮에 방문하면 브런치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을 듯 ㅎㅎ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는데 테이블이나 의자도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깔끔했어요.ㅎㅎ 무엇보다 테이블이 시원시원하게 커서 식사하기 편한 점이 최고..

자연광이 드는 우드톤 카페 공간
넓은 테이블의 브런치 카페 내부
페이머스 베니 실내 좌석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좌석

주문한 브런치 메뉴

  • 아메리카노 2잔
  • 더 페이머스 베니 - 베이컨
  • 훈제 연어 토스트
  • 아사이볼
브런치 주문 메뉴 구성

휴지, 물티슈, 접시 등 셀프로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 점 또한 넘나 편리했던 광안리 맛집 페이머스 베니~~

셀프 이용 공간 안내

한 테이블 가득 차려놓으니까 비주얼부터 너무 예뻤음..ㅎㅎ 역시 브런치는 음식이 한꺼번에 나왔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주문하고 체감상 10분도 안 걸렸어요. 이것이 패스트푸드다 ㅎㅎㅎ

테이블 가득 차린 브런치 메뉴

베이컨으로 고른 더 페이머스 베니

먼저 대표 메뉴 느낌의 더 페이머스 베니! 베이컨으로 선택했는데 접시부터 굉장히 푸짐하게 나왔다.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베이컨 등 여러 재료가 한 접시에 가득 담겨 있어서 보자마자 왜 이름에 ‘페이머스’가 들어가는지 알 것 같은 비주얼ㅎ0ㅎ

특히 위에 큼직하게 올라간 라디키오 때문에 평소 먹던 브런치 메뉴보다 훨씬 화려하게 느껴졌다.

베이컨 더 페이머스 베니 브런치

밑에는 크루아상+치커리+수란+베이컨+아보카도+후레이크 등이 들어가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이 다채롭고 풍요로워지는 맛. 너무너무 맛있는 광안리 브런치 맛집이라는 생각이 드는 맛.ㅠㅠ

크루아상 수란 베이컨 브런치

비주얼이 취향이었던 훈제 연어 토스트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주얼이 제일 취향이었던 훈제 연어 토스트!

훈제 연어 토스트 브런치 메뉴

두툼한 베이글 위에 훈제 연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그 위로 채소가 수북하게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 연어의 짭조름한 맛에 신선한 채소가 더해져서 브런치 특유의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메뉴.

수란과 소스를 곁들인 연어 토스트

소스까지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베이글만 먹을 때보다 훨씬 촉촉하게 즐길 수 있었고, 아메리카노랑도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게다가 수란까지 같이 곁들이니까 진짜 금상첨화의 맛 ㅋㅋ

바나나 베리 그래놀라 아사이볼

브런치와 잘 어울린 아사이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사이볼! 브런치 메뉴 두 개만 주문하기엔 뭔가 아쉽고 그렇다고 무거운 메뉴를 하나 더 추가하기는 부담스러워서 같이 주문했는데 메뉴 조합이 너무 좋았다. 아사이볼 위에 바나나와 베리류, 그래놀라, 견과류 등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식감도 다양하고 보기에도 알록달록해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다.

특히 짭조름하고 고소한 브런치 메뉴를 먹다가 중간중간 아사이볼을 같이 먹으니 입안도 산뜻해지는 느낌! 둘이 방문한다면 브런치 메뉴 2개에 아사이볼 하나 정도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는 구성도 완전 추천하고 싶다.

플레이팅한 브런치와 아사이볼

음식이 전체적으로 플레이팅이 예뻐서 테이블 위에 메뉴를 다 올려놓으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음..ㅎㅎ 광안리에서 커피와 함께 제대로 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페이머스 베니는 꼬옥 한번 방문해보시길. 예쁜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하고 싶었던 날이라 이번에 찾았던 광안리 브런치 카페 맛집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다.

위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Famous Benny Gwangalli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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