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역 문어숙회 낮술과 해산물 추가, 다리여덟개
한 줄 요약
다리여덟개는 부산 수영역 근처에서 문어숙회와 문어요리를 내는 술집이에요. 오후 오픈 시간에 방문해 문어숙회와 추가 해산물, 볶음밥, 해장라면을 먹었어요. 문어의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과 땡초·마늘 기름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무학로21번길 85 2층
- 역에서 거리
- 수영역 11번 출구에서 286m
- 주차
- 주차 불가
- 좌석
- 홀과 작은 다찌석
- 문어숙회
- 40,000원
- 해산물 추가
- 문어숙회 주문 시 12,000원에 전복·멍게·해삼 추가
2026. 9. 5. 방문자 기준
부산 수영역 근처 다리여덟개에 낮술을 하러 갔어요. 문어숙회와 문어요리가 중심인 술집으로, 문어요리를 20년 넘게 해온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에요.
수영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낮술은 언제 했나요?
매장은 수영역 11번 출구에서 286m 거리인 무학로21번길 85, 2층에 있어요. 주차는 불가해요. 해운대 좌동에서 20여 년 운영하다 수영에서 문어숙회 장사를 시작한 곳이라고 해요.
오후 3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해 첫 손님으로 들어갔어요. 문어숙회를 안주로 이른 시간부터 한잔할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은 어땠나요?
들어섰을 때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매장은 홀과 작은 다찌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저희뿐이었지만 한잔하는 동안 손님이 한두 분씩 들어왔어요. 포장 주문을 가져가는 분들도 제법 보였어요.
문어숙회와 다른 안주 가격은 얼마였나요?
방문 당시 문어숙회는 40,000원이었어요. 문어숙회에 12,000원을 더하면 전복·멍게·해삼을 함께 맛볼 수 있었어요. 다른 대표 메뉴 가격도 정리했어요.
- 땡초 문어장육 42,000원
- 조개탕 28,000원
- 낙엽살육전 26,000원
- 해물 오뎅전골 32,000원
- 한마리문어튀김 40,000원
- 문어감바스 34,000원
- 오뎅탕 19,000원
- 땡초장육 18,000원
계절 메뉴로는 굴튀김, 생굴고노와다무침, 생굴, 굴떡국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게시물을 작성하면 테이블당 하이볼 한 잔을 주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기본안주로 무엇이 나왔나요?
이날은 문어숙회에 해산물을 추가하고, 이후 문어볶음밥과 해장라면도 주문했어요.
기본안주로 구운 쥐포와 메추리알조림, 오뎅볶음, 조개탕, 셀러리와 당근이 나왔어요.
구운 쥐포는 따뜻해서 맛있었어요. 메추리알조림도 입에 맞아 메인인 문어숙회가 기대됐어요.
추가 해산물 구성과 기름장은 어땠나요?
문어숙회에 추가한 해산물은 전복·멍게·해삼이었어요. 추가금 12,000원으로 세 가지를 함께 먹을 수 있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곁들이는 기름장에는 땡초와 마늘이 올라가 있었어요. 해산물과 잘 어울려서 이곳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조합이에요.
멍게는 바다 향이 그윽했고, 해산물도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기름장에 곁들여 소주 안주로 먹었어요.
문어숙회의 식감은 어땠나요?
해산물을 먹다 보니 문어숙회가 나왔어요. 눈과 이빨을 제외한 여러 부위를 숙회로 맛볼 수 있었어요.
땡초·마늘 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어요. 문어의 여러 부위를 먹어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부드럽게 씹히면서 감칠맛도 느껴져, 지금까지 먹었던 문어숙회와는 다르게 기억에 남았어요.
볶음밥과 해장라면도 먹어볼 만했나요?
문어숙회가 마음에 들어 문어볶음밥과 해장라면도 추가했어요. 볶음밥은 기본에 충실한 김치볶음밥 맛으로, 제 입에 잘 맞았어요.
해장라면에는 콩나물이 듬뿍 들어 있었어요. 간이 세지 않고 국물이 시원해서 술안주로 곁들이기 좋았어요.
문어숙회의 식감과 매장 분위기가 모두 마음에 들었던 방문이었어요. 수영역 근처에서 문어숙회와 함께 이른 오후부터 한잔하고 싶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