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양곱창 양념파에서 소금구이파로, 소자 바짝 구워 먹기, 부평양곱창
한 줄 요약
부평양곱창은 부산 남포동 깡통시장 가는 길목, 자갈치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야장 분위기의 양곱창집입니다. 스무 살 무렵 양념곱창을 즐겨 먹던 작성자가 낯을 가리는 친구와 실내석에 앉아 소금구이 소자(40,000원)를 주문했고, 직원이 직접 구워 주는 양곱창·염통·특양을 취향대로 바짝 익혀 먹은 뒤 서비스 팥빙수로 마무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평양곱창 소금구이는 잡내 없이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아 재방문하고 싶은 메뉴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자갈치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부산 중구 부평2길 17
- 영업시간
- 매일 11:00~다음 날 00:30 (라스트오더 23:30)
- 찾아가는 길
-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 소금구이 가격
- 소 40,000원 / 중 45,000원 / 대 50,000원 (돌판양념·양대창전골도 같은 가격)
- 주문 메뉴
- 소금구이 소자 (2인)
- 기본 반찬
- 된장찌개, 배추무침, 순두부, 양파절임
- 좌석
- 야외 야장 테이블과 실내석
- 서비스
- 식사 마무리 무렵 팥빙수 제공
2026. 10. 16. 방문자 기준
남포동 양곱창, 왜 부평양곱창이 생각날까?
부평양곱창은 부산 남포동 깡통시장 가는 길목 양곱창 골목에 있는 가게로, 이번에 친구와 둘이서 소금구이를 먹고 왔어요. 다들 양곱창 좋아하시나요??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소개해드리려고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포동을 자주 갔었는데, 스무 살 즈음에는 이 골목에서 양념곱창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부산 사시는 분들이라면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셨을 텐데요. 부산 부평 남포동 깡통시장 가는 길목에 양곱창 매장이 쫙 늘어서 있고, 길거리에 보이는 야장 분위기와 냄새에 홀려서 꼭 먹게 되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생각나기도 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한입 먹으면 완전 꼬소해서 한 번씩 미친 듯이 생각나요.

아실 분들은 아실 거예요. 부산 남포동 양곱창 부평양곱창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같은 날씨엔 진짜 밖에서 먹기에도 딱 좋죠. 남포동에서 양곱창 먹으면서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다면 야외 테이블에서 드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평양곱창 위치와 영업시간
부평양곱창 주소는 부산 중구 부평2길 17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다음 날 00:30까지, 라스트오더는 23:30이에요. 자갈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걸어오실 수 있어요.



야장 대신 실내석을 고른 이유
부평양곱창은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는 야장 느낌이 좋아서 대부분 밖에서 드시길 선호하시지만, 이날은 친구랑 둘이서 먹기로 해서 매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친구가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라 밖보다는 실내가 더 편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

부평양곱창 소금구이 가격은?
이날 주문한 메뉴는 바로 부평양곱창 소금구이입니다!! 소금구이는 소 40,000원, 중 45,000원, 대 50,000원이고, 돌판양념과 양대창전골 가격도 마찬가지예요.
- 소금구이 소 : 40,000원
- 소금구이 중 : 45,000원
- 소금구이 대 : 50,000원
- 돌판양념·양대창전골도 같은 가격
양곱창은 양념으로 먹는 것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소금구이의 고소한 맛이 참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양념을 많이 먹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뀐 건지 이제는 소금구이 쪽으로 갈아탔습니다 ㅎㅎ
직원이 직접 구워 주는 소금구이 소자

저희는 소금구이 소자로 주문했고요. 부평양곱창은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구워 주시더라고요. 굽는 모습을 넋 놓고 바라보기...ㅎㅎ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ㅎㅎ

곱창은 잘 익혀 먹어야 한다고 들어서, 직접 구우면 언제 뒤집어야 할지, 얼마나 익혀야 할지 타이밍을 잡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직접 구워 주시니까 굽는 데 신경 쓸 필요 없이 친구랑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곱창은 바짝 구워야 더 고소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곱창은 바짝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완전히 익혀서 먹으면 씹을 때 고소한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직원분들이 구워 주셔도 저는 취향에 맞게 조금 더 익혀서 먹었고요.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기본 반찬 구성
부평양곱창에서는 기본으로 된장찌개랑 배추무침, 순두부랑 양파절임 반찬이 쫙 나오는데 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부평양곱창 소금구이, 느끼하지 않을까?
부평양곱창 소금구이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게 되더라고요 ㅎㅎ 아 역시.. 너무너무 맛있네요. 고소한 맛이 확 퍼지더라고요. 기름진 음식은 몇 점 먹다 보면 물릴 때도 있는데 소금구이는 그렇지 않았어요.

양곱창, 염통, 특양 뭐 하나 빠짐없이 다 맛있었고요. 잡내나 질긴 것도 없이 너무 맛있고, 구성 자체에 감자랑 새송이버섯도 있어서 추가 사리 안 해도 푸짐하게 먹은 것 같아요.
남포동 야장의 낭만, 야외 테이블도 좋아요

부평양곱창 야외 테이블에서 양곱창을 먹으면 바깥 분위기도 즐길 수 있어서 실내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저희는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먹고 싶어서 실내를 골랐지만, 날씨 좋은 날 밖에서 음식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야외 테이블에서 드셔 보세요.

마무리는 서비스 팥빙수!!
부평양곱창에서 식사를 마무리할 때쯤 서비스로 팥빙수도 주셨습니다!! 마지막에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니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고소한 양곱창을 먹다가 시원하고 달달한 팥빙수로 마무리하니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식사를 끝낼 수 있었어요. 이렇게 후식까지 챙겨 주시니 작지만 기분 좋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평양곱창, 무조건 재방문각
남포동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정말 많지만, 양곱창에 술 한잔하면서 야외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다면 부평양곱창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