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진동벨 없는 자리 서빙, 연어 베니와 아사이볼,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골목에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입니다. 평일 낮에 2층 좌석에서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00원과 아사이볼 9,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을 먹었고, 진동벨 없이 직원이 자리로 가져다주고 다 먹은 그릇도 두고 가면 치워주는 방식이었어요. 재료 신선도와 간이 세지 않은 맛이 좋아 다른 브런치 메뉴도 궁금해진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 2층
- 영업시간
- 매일 08:00~18:00 (라스트 오더 17:00)
- 이용 안내
- 단체, 포장,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 18,000원
- 아사이볼
- 9,0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좌석
- 1층 카운터와 좌석 몇 개, 2층 좌석·테라스, 유아의자 구비
- 셀프바
- 2층에 앞접시, 정수기, 컵, 트레이, 담요
2026. 8. 13. 방문자 기준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어디에 있나요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64, 1·2층을 쓰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예요.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 11번길 64
- 매일 08:00~18:00 (라스트 오더 17:00)
- 단체, 포장, 반려동물 동반

서울 어느 한 골목에 있을듯한 그런 외관 🤭✨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러닝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는데 광안리 러닝코스로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 ㅋㅋ 나도 러닝 후 그 차림 그대로 커피 딱 한잔하러 가고싶네 🤔 ㅋㅋㅋ 💛

리본만 보면 자동으로 사진 촬영입니다 📸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주문은 무엇으로 했나요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고르기 힘들때는 무조건 베스트로 갑니다 😉 말차를 좋아하는 저한테 같이 갔던 언니가 저보고 말차를 먹으라 했지만 오전 브런치에 아메리카노는 포기할 수 없어 아아로 결정했어요 ㅎㅎ




1층과 2층 좌석, 셀프바는 어떤가요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1층에는 카운터와 좌석 몇개 정도만 있었고 커피 원두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었어요. 1층은 부끄러우니까(?) 2층으로 고고우~!


2층에 올라가니 모던한 인테리어가 펼쳐졌고 앞접시, 정수기, 컵, 트레이, 담요 등등 셀프바가 바로 보였어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 옆에 유아의자도 구비되어 있었네요.

저희가 시킨 메뉴를 직원분이 가져다 주셨어요. 예쁘니까 사진 계속 찍기- 호주식 브런치 페이머스 베니. 호주에 가면 이런거죠~? 호주는 못 가니까,, 광안리에서 즐겨 볼게요 💞

요즘 핫한 대형 키보드 키캡도 같이 찍기 ㅋ,ㅋ 탐난다 대형 키캡.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시그니처 더 페이머스 베니(연어) 18,000원
더 페이머스 베니 ₩18,000 / 연어. 연어와 베이컨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연어 러버니까 연어로! 시그니처 메뉴이고 에그베네딕트입니다.
채소들 아래에 보면 수란이 있어요. 크로와상과 수란과 연어, 야채들과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점은 재료의 신선도! 신선한 재료들 덕에 하나 하나 안 맛있는 부분이 없는 더 페이머스 베니. 간이 강하지 않으며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싱싱한 아보카도 얼마만에 보는지! 🥑 집에서 숙성하기도 힘들고 바깥에서 아보카도 들어 있는 음식을 시켜도 이렇게 깨끗한(?) 아보카도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있죠-

듁스 원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 듁스원두로 느끼는 호주 그대로의 커피라는 문구를 보고 커피도 기대가 되었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지만 ㅎㅎ 태풍 영향으로 날이 시원해졌지만 아직은 아아를 먹어야겠더라구요 ㅋㅋ 기분 좋은 산미 맛이 나는 아메리카노였어요.

이렇게 주신 문구들도 읽어보니 무언가 더 특별함이 느껴지는 🥹💓 모든 듁스 커피는 인증받은 유기농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 소규모 농작원 커뮤니티 및 단일 농장을 통해 윤리적으로 거래되어 멜버른에서 정성스럽게 로스팅 된다고 합니다.

아사이볼 9,000원은 어떤 맛인가요
아사이볼 / ₩9,000. 그래놀라가 잔뜩 올라간 아사이볼! 식용 꽃도 너무 예쁘죠? 한창 아사이볼이 유행할 시기에 제대로 된 집에서 먹어 보고싶었는데 왜 인기 였는지 알것 같더라구요. 적당히 달달한 베리류의 단맛과 건강함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그런 맛! 좋아합니다 🥳
블루베리, 베리류, 땅콩버터, 바나나 등등 여러 재료들이 조화를 이루었어요.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나 이거 가끔(자주) 먹고 싶네,.? ㅎㅎㅎㅎ 아사이볼 좋아하시거나 안드셔보신 분들도, 색다른 포만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싹싹 긁어 먹고 나왔습니다.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진동벨 없이 자리로 가져다주는 서비스
페이머스 베니는 진동벨이 없길래 첨엔 기다렸더니 직원분들이 가져다 줄거라고 자리에 계시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거의 셀프인데 이 부분도 감동~! 다 먹고 나갈때도 자리에 두고 가시면 치워주신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그리고 어느 외국인 부부께서 2층 테라스로 나가시길래 봤더니 이렇게 밖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여유로운 평일의 광안리의 낮을 경험하고 싶었던 저의 니즈에 딱 맞춰졌던 페이머스 베니. 다른 브런치 메뉴들도 궁금해지네요 😊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