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대형 카페 체스판 바닥과 페페로니·모카번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붉은 벽돌 건물의 대형 베이글 카페입니다. 3월에 이어 재방문해 라우겐버터·페페로니·모카번 베이글 3종과 피치 우롱 아이스티·콜드브루·아메리카노를 나눠 먹고, LP 벽면과 체스판 바닥 공간, 루프탑까지 둘러봤어요. 베이글 맛도 맛이지만 자리마다 분위기가 달라 공간 자체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매일 07:30~21:00 (라스트오더 20:30), 연중무휴
- 피치 우롱 아이스티
- 7,000원
- 콜드브루
- 6,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라우겐버터 베이글
- 6,900원
- 페페로니 베이글
- 6,300원
- 모카번 베이글
- 4,300원
- 공간
- 2층 좌석, LP 인테리어 공간, 체스판 바닥 공간, 야외 루프탑
- 화장실
- 남/녀 따로 있음
2026. 8. 12. 방문자 기준

수원에서 베이글 맛집, 수원 대형카페 찾다가 3월에 다녀왔던 오렌지 베이글 또 다녀왔어요! 빵만 맛있는 곳이라기보다 뉴욕 감성이 느껴지는 독특한 공간과 다양한 베이글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특히 넓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매장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았고, 베이글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늘은 직접 방문한 수원 대형 카페, 서울 근교 카페 오렌지 베이글의 외부와 내부 분위기부터 주문한 메뉴, 맛까지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오렌지베이글 외관은 어떤 분위기?
오렌지 베이글의 전체적인 외관인데 건물부터 웅장해서 딱 봐도 수원 대형카페에요. 붉은 벽돌 건물에 커다란 아치형 창문이 여러 개 나 있어서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 외벽에 적힌 문구와 캐릭터 장식까지 브랜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더라구요!
특히 건물 자체가 상당히 커서 일반적인 베이글 전문점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사진을 찍었을 때도 건물의 웅장한 분위기가 잘 담기는 편이에요.
굿즈가 있는 카운터 공간
베이글뿐만 아니라 의류나 소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함께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주황색을 활용한 패키지들이 눈에 들어오고, 전체적으로 미국의 베이글 숍이나 델리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에요.
베이글 진열 공간
베이글이 진열되어 있어요.




베이글이 여러 개 진열되어 있어서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2층 좌석과 LP 공간 분위기
오렌지베이글 2층은 매장 중앙에 마련된 좌석이에요. 노출 천장과 콘크리트 기둥, 빈티지한 가구가 있어서 사진으로 봐도 공간의 분위기가 꽤 잘 느껴져요.
여섯 번째 사진은 커다란 창문 앞에 마련된 좌석이에요. 창가 쪽은 자연광이 들어와서 전체적으로 밝고 개방적인 느낌이었고, 2~3명이 앉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아 보였어요.
LP로 꾸민 휴식 공간
벽면을 가득 채운 LP와 앨범 커버가 있어요. 색감이 다양한 LP와 앨범을 벽에 배치해서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꾸며놨어요. 음악을 좋아한다면 앨범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LP 인테리어 아래에는 오렌지 베이글 박스와 오래된 느낌의 가구가 있어요. 요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와는 확실히 다른 개성이 느껴졌던 공간이에요!
여러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창가 쪽으로는 자연광이 들어오고, 안쪽에는 소파 좌석도 있어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어요.
넓은 화이트 테이블과 블랙 의자가 있고, 뒤쪽 벽에는 강아지 사진이 걸려 있어 시선이 확 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살짝 힙한 느낌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어요.
짙은 갈색의 테이블과 검은색 의자가 있고, 뒤쪽으로는 작은 액자와 샹들리에가 보여서 다른 공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콘크리트 벽과 빈티지한 가구가 함께 있어서 마치 오래된 뉴욕 카페에 들어온 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여럿이 방문했을 때 함께 앉기 좋은 자리라 친구들이나 가족 단위로 방문했을 때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수원 대형카페 찾는 분들께 딱!
체스판 바닥 공간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오렌지베이글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공간은 체스판 바닥 공간이에요. 바닥 전체가 블랙&화이트 체스판 패턴으로 되어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시선이 바닥으로 향하더라고요.

뒤쪽으로 커다란 창이 있어 햇빛도 들어오고, 공간이 밝고 개방적으로 느껴졌어요. 사진을 찍는다면 이 체스판 바닥을 배경으로 활용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은 공간이에요.

미국 감성이 느껴지는 체스판 공간
벽돌 벽과 바닥의 패턴, 그리고 한쪽에 걸려 있는 미국 국기가 있어서 미국 빈티지 다이너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오렌지 베이글만의 뉴욕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 중 하나에요.
벽돌 벽과 빈티지 소품
붉은 벽돌에 스피커와 빈티지한 장식품들이 있고, 아래쪽에는 오래된 느낌의 가구와 소품이 있어요. 특히 가운데에 세워둔 NEGRONI 포스터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런 작은 소품들까지 공간의 콘셉트에 맞춰놓은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야외 루프탑도 있어요
루프탑까지 있다니 수원 대형 카페, 수원카페 서울 근교 카페 찾는 분들께 소개하고싶어요~

건물 옥상에 테이블과 의자가 여러 개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베이글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바닥은 넓은 타일로 되어 있고 곳곳에 테이블이 여유 있게 있어서 실내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하늘이 그대로 보이는 공간이라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특히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요.
붉은 벽돌 건물을 따라 테이블이 있고, 위쪽에는 줄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요. 맑은 날에는 푸른 하늘과 구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을 것 같고, 저녁에는 줄조명이 켜지면서 또 다른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실내의 뉴욕 빈티지 느낌과는 다르게 루프탑은 조금 더 여유롭고 탁 트인 느낌이라 날씨가 좋다면 올라가볼 만한 공간이에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메뉴판이에요.

팥빙수도 있네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다양하게 골라봤어요.
- 피치 우롱 아이스티 7,000원
- 콜드브루 6,000원
- 아메리카노 5,500원
- 라우겐버터 베이글 6,900원
- 페페로니 베이글 6,300원
- 모카번 베이글 4,300원

베이글 3종에 음료도 3종으로 주문해서 여럿이 나눠 먹어봤어요.

🍑 피치 우롱 아이스티
피치 우롱 아이스티는 복숭아의 달콤하고 향긋한 느낌에 우롱티 특유의 은은한 차 향이 더해진 음료였어요.

🧊 콜드브루
콜드브루는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커피였어요. 베이글과 함께 먹었을 때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베이글의 고소함과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 베이글과 커피 조합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선택하기 좋은 메뉴에요. 수원 커피 맛집👍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만큼 베이글과 함께 편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베이글 자체의 풍미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커피의 쌉싸름함이 더해지는 조합이라 어떤 베이글을 골라도 크게 호불호 없이 어울릴 것 같아요. 달달한 베이글을 선택했다면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베이글 3종 맛 비교
베이글 3종류! 하나씩 맛 소개해볼게요.

🥨 라우겐버터 베이글
이번에 먹은 베이글 중에서 가장 만족한 메뉴에요. 지난번 왔을때도 먹었던 베이글인데 하도 인기가 많아서 겨우 집어왔어요.😂
라우겐 특유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고, 안쪽의 버터가 더해지면서 풍미가 한층 진해지는 스타일이에요.
겉은 적당히 쫀쫀한 식감이 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단순한 플레인 베이글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함께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페페로니 베이글
페페로니 베이글은 이름부터 일반적인 베이글과 조금 달라서 궁금했던 메뉴에요.

짭짤하고 감칠맛 있는 페페로니 풍미가 베이글과 어우러져서 피자 같은 느낌도 살짝 느껴졌어요. 담백한 베이글보다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베이글 자체의 쫀득한 식감에 페페로니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지니까 간식보다는 간단한 식사처럼 느껴졌어요.

🍫 모카번 베이글
마지막은 달달한 모카번 베이글이에요.

모카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있어서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글이었어요.

가격도 4,300원으로 이번에 주문한 베이글 중에서는 가장 부담이 적은 편이라 간단하게 디저트 느낌으로 하나 골라 먹기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남/녀 따로 있어요!
오렌지베이글 재방문 총평
이번에 방문하면서 느낀 오렌지 베이글의 가장 큰 장점은 수원 베이글 뿐만 아니라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보통 베이글을 판매하는 카페라고 하면 아담한 매장이나 깔끔한 베이커리 공간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여기는 규모가 크고 건물 외관부터 내부까지 확실한 콘셉트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매장이 넓어서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가족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았고, 창가 좌석이나 LP가 있는 공간 등 자리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여러 번 방문해도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원 대형카페, 수원 베이글 맛집, 수원에서 색다른 베이글 카페를 찾고 있다면 오렌지 베이글을 후보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 매일 07:30~21:00 / 라스트오더 20:30 / 연중무휴







